작년 가을에 저희동네 최고가 찍고 대형에 입주한지 8개월됐어요. 인테리어도 싹돼 잇고 뷰도 좋아요
식당만 20평대 신축 왠만한집 거실 사이즈만한데
가구까지 고급으로 들이고 차마시고 잇으니 밖에 나갈 필요가 없어요 답답하지도 않고
다른분들도 그러세요?
작년 가을에 저희동네 최고가 찍고 대형에 입주한지 8개월됐어요. 인테리어도 싹돼 잇고 뷰도 좋아요
식당만 20평대 신축 왠만한집 거실 사이즈만한데
가구까지 고급으로 들이고 차마시고 잇으니 밖에 나갈 필요가 없어요 답답하지도 않고
다른분들도 그러세요?
맨하튼 스카이라인뷰 살때도 맨날 나갔어요
그냥 성향차이죠 뷰 없어도 안나가는 사람은 안나가요
네. 며칠을 집에만 있어요.
오늘도 한강, 남산타워, 하늘 보면서 감탄하고 있어요
매일 같은뷰 같은공간 지겹던데
한강뷰에 싹 인테리어 했고 좋지만요.
집은 집이라서 계속 있음 답답해요ㅎ
이건 성향에 따라 다를걸요?
전 집에만 하루종일 못있어요ㅜ
돈 쓰러 더 잘 나가요.
한달에 두세번 여행 (국내, 국외)
주 2회 외식, 주 1회 친구 모임, 주 1회 골프.
집에 있는 날 2주 정도? ㅋㅋ
알주일에 3일 정도는 외출하는데 집에 잇어도 아늑하고 좋네요
뷰는 가끔 보니까 와닿지는 않구요
넓은 공간이 주는 개방감은 확실히 매일 느껴도 좋아요
외출해도 집이 좋고
날씨 안 좋아서 집에 있는 날이면 하나도 안 답답하죠
그래서 연예인들이나 진짜 부자들이 대형평수 사는건가 싶어요
아뇨 매일 나가요 거실전망이 끝내주는데
그럼에도 5분 거리 도서관. 스터디룸 등
책 읽을 거 들고가고
모임도 주 3회 이상.
그런분도 있겠죠
저희집도 숲뷰에 사람들이 카페같다하고 하지만
매일 똑같잖아요
제가 외출하는건 공간의 변화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걸 경험 하는걸 좋아해서에요
줄어요
집이 너무 좋아진다고할까요?
출근하기도 싫을 정도
연휴라고 여행가서 6성급 호텔갔더니 예전처럼 좋지 않아서 우리 부부 놀랐어요
우리집보다 못하다며 웃었죠
집순이 체질이라야 가능.
집은 내가 치우고 살림하고....
나가서 또 새로운 공간 남이 지어주는 밥 새로운 메뉴 풍경
호텔도 내가 손 안대고 쉬러가니까...
아무래도 나가게 되죠
외국도 오래 돌고오면 또 짠하고 내 공간이 잘 정돈되어 있으니 스윗홈 되는거죠
비수기 해외 오래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좋은 내 공간이지...주구장창 내 집 내 살림 아무래도 좀 기한이 있는것 같아요
영향 있는 거 같아요.
집이 넓고 뷰가 좋아서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답답하지않으니 꼭 필요한 외출 외에는 잘 안 하게 돼요.
커피 머신도 좋은 거 들이고 창가 쪽으로 테이블 옮겨놔서 차 마시고 브런치하고 ..
매일 같은 뷰라도 질리지 않고 느낌이 늘 좋아요
저도 윗님처럼 얼마전에 호캉스 다녀왔는데
남편과 그 얘기했어요. 우리 집만 못하다고
안방에서도 잘 안나가요.
놀게 많아서..
사바사죠
집순이들은 이유불문 잘안나가고
한강뷰는 아니지만 저의 경우는 몇천들여 만족할만하게 올수리해도 매일 나가서 백수 과로사할뻔요.
저희도 어느 호텔가도 집이 젤 좋아요
넓고 풍성한 숲 뷰에 넓다란 발코니까지 있는 집이라
어지간한 카페보다 운치있고 풍경 좋아서 이집 이사 온 후론 완전 집순이로 지내요. 비 오고 눈 오는 날 더 좋아요.
보셔야 믿을텐데 ㅎ
한참 좋을때죠..
저는 원래 집순이긴하지만 사방 빌라로 막혀있는 빌라촌에 살았을때는 답답해서 매일 산책 나갔어요
그러다 호수, 산, 나무들 보이는 높은 아파트로 이사했더니 집에 있어도 답답하질 않아서 안 나게 되네요
호캉스는 안가요
집 안은 제가 원하는대로 싹 꾸며놔서 그런가 좋은 호텔 가도 허술한 것들이 눈에 보이고 그냥 잠만 자는 용도로 쓰지 안나가고 호텔에서 먹고 자고 놀고는 안하게 되요
그런데 저는 자연을 더더 좋아하는지라 집 내부 말고 바깥의 것은 집안에서 누리는 걸로 택도 없죠
저희도 뻥뷰에 통창이지만 그 넓고 다채로운 하늘과 빛과 바람과 향을 어찌 집 안에서 제대로 느끼겠어요
그래서 해외 대자연 여행 정기적으로 가고 국내 산과 바다 들로 많이 다니고 동네 숲도 새벽에 가서 바람 느끼고 일출보고 합니다
대형평수 저는 인테리어 싹다 하고 들어왔어요
리조트같고 뷰도 좋고 편리해요
동선도 제가 다 짜서 인테리어하고 싱크대도 편하고 그러다보니
집에서 자꾸 있게되요
다 제가 고르고 가전에 조명도 카페처럼 은은하고
원하던 중저층이고 뷰좋은데 사실 매일 뷰보면서 집에 있진않아서 지겹진 않아요
할일이 많거든요 매일 이거저거 정리하고 치우고 오다가다
차마시고 테이블옆에 요즘 이쁜조명이랑 가구를 놔서
완전 카페같이 해놔서 여기 앉아 아침 차마시고 빵하나 구워먹으면
카페 갔다온 느낌나서 그뒤 안나가네요
제 일도 집에서 재택으로 하고 시간되면 마트 가서
장이나 한번씩 보고 재활용 하러 나갈때
동네 한바퀴 돌고요
근데 가끔 밖에 카페도 다녀야겠어요 ㅎㅎ
넓고 풍성한 숲뷰에 넓다란 베란다까지 있는 집으로 이사오고 집순이 모드로 지내고 있어서 공감가요. 저희는 문재인때 단지 최고가로 사고 그닥? 가격도 안올랐지만 이집이 너무 좋아
날마다 감탄해요. 어지간히 분위기 좋은 카페나 장소 아니면 우리집 갬성이 더 뛰어납니다. ㅎ
특히 비 오는 날과 눈 오는 날은 하루 종일 쳐다 보고 싶을 만큼 좋아요.
다음집은 뷰 좋은곳으로 매매하려고요.
집순이는 뷰와 상관없습니다
핸드폰 하나로도 가능 ㅋ
일 있으니 매일 나가죠
다만 뷰좋다는 호텔, 식당, 카페 가봐도
우리집만 못하니까 집에서 차한잔 배달이 낫습니다.
저도 집순이지만 운동은 안하시나요
운동하려고 억지로나도 나가요
그런 좋은 집은 아니지만요
아니죠. 매일 보면 그것도 그냥 일상이죠. 운동 가고 쇼핑 가고. 일도 가고. 뷰가 좋아도 보고 앉아 있을 시간이 없어요. 바쁘니까!
평수가 넓으면 대부분 뷰도 좋더라구요
단지 설계를 대형평수는 가장 좋은 위치에 놓거든요
저희 집도 단지에서 가장 큰평수인데 저희 동만 뷰가 최고예요.
집순이는 뷰와 상관없습니다 222
평수가 넓으면 대부분 뷰도 좋더라구요
단지 설계를 대형평수는 가장 좋은 위치에 놓거든요
저희 집도 단지에서 가장 큰평수인데 저희 동만 뷰가 최고예요. 작은 평수는 닭장뷰.
집순이는 뷰와 상관없습니다 333
짠순이와 돈도 상관없습니다.
돈 더 있다고 안 써요.
저희집 서울 내에서도 한 뷰하는 곳인데
그럼에도 이틀에 시외로 한번은 나가요.
아무리 집이 넓어도
새로운 시각적 자극이 뇌 건강에도 좋거든요.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정신적 피로도가 더 높아서
조그마한 외부자극에도 스트레스로
밖을 더 못 나간답니다. 그래서 강쥐 키우고 산책
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 하게 산다잖아요.
좋은 건 하루이틀이에요.
저도 뷰 좋은 작은방 베란다를 까페처럼 만들었는데
거기서 커피 두 번 마셨나?
만들 때는 "까페 갈 필요도 없다.여기가 홈까페다."
했는데 쇼파에 붙박이로 앉아있어요. ㅎㅎㅎ
저희집 서울 내에서도 한 뷰하는 곳인데
그럼에도 이틀에 시외로 한번은 나가요.
아무리 집이 넓어도
새로운 시각적 자극이 뇌 건강에도 좋거든요.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정신적 피로도가 더 높아서
조그마한 외부자극에도 스트레스로
밖을 더 못 나간답니다. 말이 집순이지 실상 좋은게 아니예요.
그래서 강쥐 키우고 산책 하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게 산다 잖아요
볼 일 있으면 나가죠.
뷰때문에 할 일을 안 할 수는 없잖아요.
처음보다 살면서 무뎌지기도 하고.
58.231.xxx.77)
민주당 공산당은 국민에게 관심 없어요
오직 표만 생각하죠
월세 살아야 살 사는 사람 경멸하게 되고 또 지지하갯죠
잇는자에게 세금뜯고.
맨날 하는 이야기가 공공임대잖아요.
저걸 아는 사람은 이미 진작 집 삿죠.
있지요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요..
제 주변 어른들 노화과정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아
혼자서보내는 시간. 혼자서 뭔가를 해보는 취미를
발전시키는 오십대 아줌마예요.
나이들 수록 내 공간을 익숙하고 편하고 애정어린 공간으로
만들어야 하더라구요. 나가기 좋아하고 집에 있는거 답답해 하셨던거 너무 지나친 경우엔 ..나이들어 현타옵니다.
내 몸이 힘들어 잠깐 집에라도 있어야 하는 경우
극심한 우울감과 화병이 생기더군요
그걸 자식들에게 얼마나 화풀이 하시던지
지금도 자식들만 어디 다녀왔단 소리 들으면 난리도ㅠ
인간은 혼자고 외로움과 불안을 잘다스리는게 평생의 숙제라잖아요. 생산적인 취미 혼자서도 내공간에서 즐길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듯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단지중 하나살아요 작은평수 없어요
기사딸린집 많고 회장님들 연예인도 살고 뷰 좋습니다
이번 연휴에 보니 확실히 주차장이 썰렁하더군요
근처 이단지 분들 많이 다니는 샵 다니는데
워낙 여행들을 많이 가서(툭하면 미국 등) 스케줄이 변동이 좀 커요
내집이 가장 편한건 맞지만 인생은 여러 경험의 기쁨도 크죠
노년층이 아니라면요
아마도 그런집 처음살아봐서 아직 그 행복감이 크신듯
좀더 살아보세요 일상이 됩니다
혼자서 보내는거와 집에만 있는거는 다른거예요
그거 구분부터
오히려 노인일수록 건강 위해 일부러라도
일정시간 밖에 나가야 됩니다.
집에만 있으면 노인들 근육 손실로 더 아프고
짜증이 더 늘어요. 이건 노인 건강 통계로도
지침으로도 나옵니다.
끝내주니까 나가고 싶어요. 북한산 뷰가 끝내주니까 북한산을 직접 보고싶다는데 문제네요
혼자서 보내는거와 집에만 있는거는 다른거예요
그거 구분부터
오히려 노인일수록 건강 위해 일부러라도
일정시간 밖에 나가야 됩니다.
집에만 있으면 노인들 근육 손실로 더 아프고
짜증이 더 늘어요. 이건 노인 건강 통계로도
지침으로도 나옵니다.
덧붙여 집에만 있어 우울한 사람보다 우울증이라
외부단절 그게 더 심각한거예요. 인지장애도 와요
혼자서 보내는거와 집에만 있는거는 다른거예요
그거 구분부터
오히려 노인일수록 건강 위해 일부러라도
일정시간 밖에 나가야 됩니다.
집에만 있으면 노인들 근육 손실로 더 아프고
짜증이 더 늘어요. 이건 노인 건강 통계로도
지침으로도 나옵니다.
덧붙여 집에만 있어 우울한 사람보다 우울증이라
외부단절 그게 더 심각한거예요. 인지장애도 와요
이사하면서 인테리어 싹 해서 57평 입주했는데, 저보다도 애들이 나가기 싫어해요.
진짜 거실도 엄청 넓고, 거실은 확장안했는데, 베란다가 광폭이라 엄청 넓어서 거기 타요 미끄럼틀에 트램폴린 놓았거든요.
아래층도 비어있어서 머라 하는 사람도 없고 좋아요.
집이 너무 좋으니 애들한테 외출하자고 해도 집에 있겠다고...
부모님 두분이 30평대 사시는데, 할머니 집 좁아서 가기싫다고 해요.
60평대 전망 좋은집 올수리로 들어왔어요.
예전보다 여행은 확 줄었어요.
침대도 비싼거로 눈감고 딱 바꿨더니 호텔침대도 너무 불편하고.
4인가족 비즈니스타고 유럽갈 돈이면 침대 바꿔요.
이코노미타고 침대 바꾸세요.
주말 커피숍 시끄러운것도 번잡스러운 것도 싫고
스피커로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창밖바라보며 차 마시면 천국이 여기구나 싶어요.
여행은 줄었어요.
지인들이랑 함께가는 여행은 줄일 수 없지만 남편과 단둘이가는 여행은 줄었어요.
조부모 사시는 집이 30평대라 좁아서 가기 싫다는 소리를 아이들이 하도록 두고 그런 얘기 들으며 우리집 커서 좋다~ 하며 뿌듯해 하시려나?
부모님이 자식들이 손주들과 그런 얘기 하며 노는걸 아시면 참 좋아하시겠어요
애들이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걸 보니 부모가 애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알 것 같네요
산골 뷰 끝내주는 곳에 추석에 있으면서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서 마당에서 감탄합니다.
그리고 낮에는 커피숍으로 갑니다,
울집 지방 단독주택,
옆에 공원이고, 밑에 감나무, 앞에 온갖 나무등
토요일이면 가방메고 나갑니다.
집에는 아무리 좋아도 커피숍만 못하지요
그 특유의 분위기
애들은 순수해서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거지 뭘 확대 해석까지 하나요. 저희 동 대형평수만 있는데 위아래 노부부 이사 안하고 그대로 사세요.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집이 크면 더 좋아한다구요.
초창기는 그렇죠.
저희가 세컨하우스 장만하고(전세)
거기만 갔어요.
다른데 필요가 없던 시간들...
너무 행복했죠.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여기에 메여서
수없이 좋은 곳들 많은데 못나가는거에요.
그래서 당분간은 정리하고 조금 더 나이들면
정착할 곳 하나 찾기로 했어요.
유럽이랑 미국 등 해외 더 다니고
조금 더 나이들면 국내 좋은 곳,
더더 나이들면 서울시내 단독주택(누가 관리해주는 ㅎㅎ)
살고싶은게 꿈이에요.
60 평대 내 취향대로 올리모델링 이사 후 똑같이 느껴요. 약속 있으니 나가기는 하지만 집에 있는게 쾌적하니 커피 그냥 집에서 마시고 싶을때가 많아요.
뷰 좋아도 외진 곳에 있으면 주변에 차 가지고 갈 곳이 없으니 당연히 집콕이고
요지에 있으면, 대부분은 어떻게든 밖에 나가게 되어 있어요. 집이 아무리 좋아도 그래요. 그게 인간 유전자 본능
집에서 쉬는게 좋은거지
집순이는 노인이란 말이거나 사회단절
역마도 좋은건 아니지만, 집순이 자랑하는 사람이 없는데 82만 유독 집순이가 자랑스러운게 신기.
일, 친구와 취미가 많으면 한강 뷰 고대광실 살아도 집에 있기 힘들어요.
일, 친구와 취미가 많으면 한강 뷰 고대광실 살아도 집에만 있기 힘들어요.
강남 부자 노인들은 해외에서 몇 달씩 있다 오는데 집이 좁고 뷰가 나빠서 그럴까요? 집 넓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 자식들 여기 많은데 제발 좀 돌아다니셨음 좋겠어요.
일, 친구와 취미가 많으면 한강 뷰 고대광실 살아도 집에만 있기 힘들어요.
강남 부자 노인들은 해외에서 몇 달씩 있다 오는데 집이 좁고 뷰가 나빠서 그럴까요? 집 넓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 자식들 여기 많은데 제발 좀 돌아다니셨음 좋겠어요. 심심하니 하루 종일 전화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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