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땐 봉건주의로
노비로 살아가는 일이 대부분이었고
참혹한 일제 강점기 시대를 지나
전쟁까지 겪었죠
앞으로는 기후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좀 더 먼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자율성을 가지고
초 인공지능도 탄생해 인간은 통제권을 잃게 되겠죠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확신할수 없지만
디스토피아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어요
전쟁 발발 이후와 앞으로 20년 정도의
짧은 몇십년의 기간이
진정한 르네상스가 아닌가 싶어요
조선 시대땐 봉건주의로
노비로 살아가는 일이 대부분이었고
참혹한 일제 강점기 시대를 지나
전쟁까지 겪었죠
앞으로는 기후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좀 더 먼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자율성을 가지고
초 인공지능도 탄생해 인간은 통제권을 잃게 되겠죠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확신할수 없지만
디스토피아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어요
전쟁 발발 이후와 앞으로 20년 정도의
짧은 몇십년의 기간이
진정한 르네상스가 아닌가 싶어요
기후위기와 ai의 극단적 발달로 앞으로 인간생활이 어떻게 변화될지 예측불가인거 같아요.
ai는 인간이 여기서 개발을 멈춘다면 그에 대한 해악을 막을수 잇을건데... 예측할수 없다 어마어마한 변화가 온다라고만 하지 이미 브레이크없는 열차가 출발한것처럼
인간의 욕망이 멈출리가 없겠죠
그 시대에 놀라울만한 과학기술과 풍요를 누렸던 로마제국도 결국은 끝을 모르던 인간의 욕망때문에 멸망한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