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생활 지옥에 있는 것 같아 죽고 싶기도”…임윤찬 외신 인터뷰 발언

ㅇㅇ 조회수 : 13,647
작성일 : 2025-10-14 20:43:30

https://www.mk.co.kr/news/hot-issues/11440896

임윤찬은 해외 유학 중 한국이 그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한국에서의 마지막 학업 시절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지옥에 있는 것 같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오직 연주가 있을 때만 한국에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한국 생활이 힘들었던 이유에 대해 임윤찬은 ‘과도한 경쟁 문화’를 지목했다. 그는 “한국은 좁고 인구가 많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모두가 앞서 나가려 하고, 때로는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17세 무렵, 피아니스트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시점부터 정치인과 사업가 등 외부 인물들로부터 “불필요한 압력과 부적절한 기대”를 받았다고도 전했다. 임윤찬은 “그로 인해 큰 슬픔에 빠졌다”고 회고했다.

---

 

지독한 경쟁은 물론

17세 이후 유명해지자 정치인과 사업가들이 들러붙었었나봐요

 

 

IP : 1.225.xxx.133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25.10.14 8:48 PM (211.241.xxx.21) - 삭제된댓글

    중복이예요 벌써 몇번째인지

  • 2. 오늘
    '25.10.14 8: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같은 걸 자주 읽으니 ...피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
    '25.10.14 8:50 PM (49.166.xxx.213)

    전 처음 봐요

  • 4. 여기저기
    '25.10.14 8:51 PM (211.234.xxx.202)

    확산시키라고 지령 받았나봐요
    생전 클래식 글 안올라오는 남초에도 글 10개씩
    반복으로 누가 올리면서 욕해달라고 판깔더라고요

  • 5. ㅇㅇ
    '25.10.14 8:51 PM (1.225.xxx.133)

    전 방금 처음 본 기사인데 많이 올라왔었나봐요

  • 6. 그놈의
    '25.10.14 8:52 PM (118.235.xxx.110)

    지령 타령좀 안하면 안되나요?
    이런 지령은 어디서 내려와요?

  • 7. ㅇㅇ
    '25.10.14 8:53 PM (211.234.xxx.20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98925&reple=39292987

  • 8. ㅇㅇ
    '25.10.14 8:53 PM (1.225.xxx.133)

    전 너무 안타까워서 올린건데 많이 올라왔나요?
    같은 페이지에도 없는데 반응이 과하네요

  • 9.
    '25.10.14 8:56 PM (61.84.xxx.183)

    네 똑같은거 몇번째 올라왔어요

  • 10. 여기
    '25.10.14 8:58 PM (211.211.xxx.168)

    나중 댓글에 글 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8056&page=1&searchType=sear...

  • 11. 저는
    '25.10.14 8:58 PM (112.162.xxx.38)

    처음봐요 . 연예인 얘긴 몇번이나 올라오지 않나요?
    82에 몇번 올라온 글인데 타박인지?

  • 12. ..
    '25.10.14 8:59 PM (36.255.xxx.156)

    전 이해돼요.
    저도 외국 사는데
    한국은 지나친 경쟁, 비교 사회라
    살기 너무 힘들어요

  • 13. 에고
    '25.10.14 9:00 PM (223.38.xxx.193)

    기사보고 놀랬어요 ㅜ
    얼마나 힘들었던건지

  • 14. 자자
    '25.10.14 9:00 PM (121.161.xxx.111)

    무슨 지령이요? 임윤찬 팬들은 음모론을 너무 좋아하는듯요
    임윤찬이 맞말했네요. 음악을 진삼르로하고 진짜 솔직한 사람인것같아 저는 호감도 상승이네요. 우리나라 음악교육이 성과를 잘 내고 있지만 옆에서 지켜본 예고생들을 보면 입시용으로 혹독한 훈련에만 집줄하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자꾸 글 올리는 이유는 탑클래스에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대해서 이렇게 비판적으로 말하기 쉽지 않으니 좀 충격받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듯요.

  • 15. 지령
    '25.10.14 9:00 PM (121.128.xxx.105)

    타령하는 분들이 지령을 행하는 분들 같음.

  • 16. ㅇㅇ
    '25.10.14 9:03 PM (1.225.xxx.133)

    임윤찬 팬 아니예요
    무슨 음모론이요
    너무 가슴아픈 인터뷰라 올린거예요

  • 17. ㅡㅡㅡㅡ
    '25.10.14 9:05 PM (58.123.xxx.161)

    정치인과 사업가 등 외부 인물들로부터 “불필요한 압력과 부적절한 기대”를 받았다고도 전했다.
    ㅡㅡㅡㅡ
    놀랍네요.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었겠어요.
    안타까워요.

  • 18. 자자
    '25.10.14 9:16 PM (121.161.xxx.111)

    임윤찬 팬들은 이런글 올리는거 좋아하지 않고 있다고요.
    임윤찬의 음해세력에의해 교묘하게 짜집기한거고 한국을 나쁘게 말하는 것을 들고와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지 말래요.
    자꾸 어떤 세력이 있다고 하니까.....

  • 19. ㅇㅇ
    '25.10.14 9:24 PM (211.234.xxx.202)

    1. 인터뷰 전문은 더 깊이있는 내용이 많음
    한국에서 주변의 압력때문에 힘들었다고 했지 한국 싫다고 한적이 없어요
    근데 기레기들이 “한국은 지옥” “한국이 싫어” 죽고싶었음
    이딴식 제목으로 도배함

    2. 기사 도배 전에 임윤찬이 한국 싫대요 이런식으로
    프레이밍하는 글이 대형 커뮤 20개에 도배됨
    실제로 특히 남초커뮤나 남자들은 군대나 가라 한국오지마
    한국에는 돈말 벌러오냐 이런 악플 달림

  • 20. ㅇㅇ
    '25.10.14 9:27 PM (211.234.xxx.202)

    3. 훨씬 더 가치있는 기사거리가 많았는데 하나도 보도안됨
    - 1억 소아암 환자 기부
    - 후배 연주 후원
    - 자선음악회
    - 애플 뮤직 차트 1위
    - 빌보드 차트 1위
    - 애플 클래식 글로벌 앰버서더로 곧 la 공연

    이런거 하나도 보도 안되다가 몇달전 인터뷰가 일부 발췌되어서
    도배되고 욕먹음
    이 사태가 너무 화가납니다

  • 21. ..
    '25.10.14 9:27 PM (211.234.xxx.67)

    지옥에 있는 것 같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오직 연주가 있을 때만 한국에 돌아간다”

    실제 이렇게 이야기했고, 연주가 있을때만 한국에 온다면,
    제목이랑 그리 상이하진 않은데, 왜들 펄쩍 뛰시는지
    저두 처음보는데, 뭘 도배를 한다고..

  • 22. **
    '25.10.14 9:28 PM (211.109.xxx.32)

    ㄴ기레기들 번역도 제대로 못하는건지..소설을 쓰는건지..나라도 기레기들땜에 질릴것같아요

  • 23. ㅇㅇ
    '25.10.14 9:34 PM (211.234.xxx.202)

    질문이 한국에 자주가냐? 였고
    싫어서 한국에 연주가 있을때만 간다 맥락이 아니에요
    해외투어가 워낙 많고 지금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그런거죠…
    근데 기사는 그런식으로 안읽히게해놨잖아요

    그리고 음악과 관련된 인터뷰였는데
    왜 그내용은 없고 한국에서 힘들었다만 쏙 부각시켜요?

  • 24. ....
    '25.10.14 9:37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한달 전 이탈리아 언론과 한 인터뷰인데
    이탈리아 언론이 과장해서 보도했다고 해요.
    전문 찾아볼게요

  • 25. ....
    '25.10.14 9:38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한달 전 이탈리아 언론과 한 인터뷰인데
    이탈리아 언론이 과장해서 보도했다고 해요.
    전문 찾아볼게요.
    왜 이제와서 난리인지

  • 26. ㅇㅇ
    '25.10.14 9:38 PM (211.234.xxx.202)

    그리고 맥락이 있는게
    얼마전부터 임윤찬 3년간 365일 역바하는 안티가
    저 기사에 난 부분만 형광색 치면서 올리면서
    그러면서 기업공연은 다하냐? 면서 비아냥댔거든요

    몇주 후 딱 그부분만 하이라이트한 기사들이 뜬거에요

    팬들은 기업공연 후원 끊게하려고 역바당한걸로 보고있어요
    82분들은 모르실수있겠지만 전체적 정황이 그래요

  • 27. 누구인가
    '25.10.14 9:45 PM (223.38.xxx.193)

    며칠 째 같은 인터뷰 악마의 편집으로 판까는 글이 보이네요. 임윤찬이 해외서 상도 받고 티켓파워도 탑으로 잘나가고 평론가들도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음악가로 칭송하는데 한국서는 인텁 왜곡된 내용 뿌려서 이익을 얻고 싶은 연주자가 있나봐요. 정당하게 실력으로 어필할 생각 안하고 역으로 바이럴이나 돌려 깽판 놓으려는 세력이 있나봐요. 그런 심보로 음악하면 다 알아요.
    그만하세요.

  • 28. ㅇㅇ
    '25.10.14 9:50 PM (211.234.xxx.202)

    이미 덕질경력으로 역바이럴 감별사 많은 더쿠에서 역바라는 얘기가
    대세에요
    https://theqoo.net/hot/3950631513?filter_mode=normal&page=5

  • 29.
    '25.10.14 9:52 PM (59.1.xxx.109)

    저번에 올라왔길래 패쓰했어요

    기레기들 자극적인것만 쓰는지라

    우리나라 기러기들 수준 뭘믿고


    인터뷰 원문을 봐야지

  • 30.
    '25.10.14 10:04 PM (223.38.xxx.228)

    역바이럴 세력 입맛대로 까는 댓이 안달리니 자꾸 반복 올리나본데 오죽하면 어린 연주자가 저레 인텁을 했을까요? 지금 온 커뮤니티에 편집으로 왜곡된 인텁 기사 뿌리는 세력이 미는 연주자가 누구일까요? 돈에 미쳐서 생사람 잡지 말아요.

  • 31. ..
    '25.10.14 10:14 PM (220.73.xxx.222)

    이렇게 억까 부추기는 기사 쓰고 그러니 한국에서의 생활이 싫었다..할 거에요. 전반적인 사회분위기...

  • 32. 사실
    '25.10.14 10:17 PM (124.53.xxx.169)

    전혀 틀린 말도 아니지 않나요?

  • 33. ㅇㅇ
    '25.10.14 10:23 PM (211.234.xxx.202)

    완전 틀린말이라기보다 틀린말한거 하나도 없지만
    교묘하게 의도를 가진 일부 편집 내용을 자극적 제목을 뽑아서
    그동안 국제 클래식 계에서 경사난 역대급업적 쌩무시하다가
    몇개월지난 기사를 온 커뮤 유튜브 기사로 일사분란하게 푼게
    이상하고 정상적이지 않고
    의도가 있는거 같아서 인거에요
    좋은 의도 같지 않고요

  • 34. ㅇㅇ
    '25.10.14 10:26 PM (211.234.xxx.202)

    내일 애플 글로벌 앰배서더로 미국에서 연주하는데
    1도 기사 안뜸 하……
    암튼 위에 더쿠 링크 가서 보시면 알아요
    어떤 분이 정리를 잘해주셔서 댓글까지 완벽해요

  • 35. 전문 번역
    '25.10.14 10:27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9&page=1&cat...

  • 36. 누군가
    '25.10.14 10:41 PM (223.38.xxx.80)

    임윤찬의 존재가 두려운가봐요. 실력으로 클래식 본진에서 인정받으니 그렇지 못한 누군가가 불안해서 언플로 깎아내리려고 온갖 커뮤에 기사를 뿌린 거네요. 클래식계를 조금라도 아는 사람들은 이 비열한 짓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다 알아요. 뿌린대로 거두겠네요.

  • 37. ..
    '25.10.14 11:00 PM (180.233.xxx.243)

    역바이럴 맞구요 그저께부터 하루에도 몆번씩 모든커뮤에 도배하고 글삭하고 다시 올리고 sns에 계속 올리고 유투브에도 도배되더니 갑자기 인터뷰 재조명이라고 신문뉴스 도배되고 티비뉴스까지 다 나오던데 ㅡㅋㅋ전부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이더군요
    임윤찬이 저렇게 죽고싶을 정도로 십대때부터 시기질투하고 괴롭히고 세계탑 연주자가 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역바이럴 짓 해서 이익을 얻는 자가 누구인지 궁금할뿐입니다.

  • 38. ..
    '25.10.14 11:04 PM (180.233.xxx.243)

    인터뷰 짤라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역바이럴 돌려서 커뮤도배하고 커뮤에서 화제다 하면서 기사까지 나왔으니 이제 기사 퍼날르며 온갖 커뮤 sns 유투브 도배하는거까지 계약에 있겠죠.
    임윤찬을 끌어내려야만 하는 세력이 어디일지 어떤 이익을 얻는지 그렇게까지 해서 지키려는게 뭔지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기를 바랍니다

  • 39. ..
    '25.10.14 11:13 PM (223.38.xxx.177)

    임윤찬은 세계탑 연주자예요. 전세계 평론가 전문가의 극찬이 쏟아지고 존재자체가 기적이고 클래식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극찬하는 귀한 연주자를 고국인 한국에서 이런식으로 난도질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하니 정말 소름끼치고 십대때부터 얼마나 힘들었을지 임윤찬이 슬펐다고 했는데 저도 너무 슬픔이 밀려옵니다.
    임윤찬을 음해하고 조직적으로 끌어내려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임윤찬이 가진 재능을 인정하고 괴롭히지 마세요. 악마같은짓 그만하길

  • 40. ..
    '25.10.14 11:22 PM (223.38.xxx.177)

    근데 그거 아세요? 다른 커뮤에도 오늘 오후부터 모두 다 뉴스 올리면서 이런글 동시다발적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그저께 모든커뮤에 동시에 두달전 인터뷰 편집해서 악의적인 제목으로 도배하고 커뮤에서 화제라고 모든매체 티비까지 뉴스도배되고 이젠 뉴스 링크 올리면서 똑같은 제목과 내용으로 모든커뮤 동시다발적으로 두번 세번씩 총공하고 있죠ㅋㅋ
    눈에 다 보이는데 모르는척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궁금한건 이런 역바이럴짓 하면 어차피 해외활동 위주라 해외에선 커리어나 위상에 타격이 1도 없고 한국에서만 역바에 속는 사람 몇있을텐데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역바이럴 하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에서 임윤찬을 찍어눌러야하는 누군가가 있나봐요

  • 41. ..
    '25.10.14 11:28 PM (223.38.xxx.177)

    아 그리고 임윤찬 한국 싫어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기부하고 자선공연하고 후배들을 위해 기부도하고 공연기회도 마련해주고 동료 예술가들에게 길 열어주려고 노력하고 본인이 가진 재능에 감사하며 그 바쁜 와중에도 사회환원 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음악을 위해 하루 13시간씩 모든것을 헌신하며 음악밖에 모르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억까 그만하고 이제 그만 괴롭히세요. 십대때부터 괴롭히더니 저 인터뷰 보고도 역바이럴까지 하면서 지금까지도 괴롭히는 세력들. 진짜 부끄럽지도 않은지 묻고싶습니다

  • 42. ㅇㅇ
    '25.10.14 11:39 PM (165.225.xxx.197)

    여기 다른분이 인터뷰 전문 올려주셨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9071&page=1

  • 43. 이제 데뷔한지
    '25.10.15 6:24 A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만 삼년 지난 어린 연주자가 그동안 기부와 자선공연을 얼마나 했는데
    한국을 싫어한다고 기사를 씁니까
    넉넉한 집안에서 음악 시킨 것도 아닌데 저렇게 데뷔 시작부터 꾸준히 자선행사하고 기부활동하는 게 쉽다고 생각하세요?
    그동안 그 많던 좋은뉴스에는 입꾹닫하고
    두달전 인터뷰, 그것도 본인이 그런 의도로 말했는지 정확치도 않은 이탈리아어 통역에 재번역을 거친 인텁을
    모든 언론에서 갑자기 동시에 쏟아내는게
    우연일까요?
    기사에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슬쩍 끼워 넣던데, 그 온라인커뮤 어디인지 빤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예요. 전세계가 아끼는 재능을 한국이서만 이 짓이니, 인터뷰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하나도 놀랍지도 않아요.

  • 44. 이제 데뷔한지
    '25.10.15 6:51 AM (211.234.xxx.98)

    만 삼년 지난 어린 연주자가 그동안 기부와 자선공연을 얼마나 했는데
    한국을 싫어한다고 기사를 씁니까
    넉넉한 집안에서 음악 시킨 것도 아닌데 저렇게 데뷔 시작부터 꾸준히 자선행사하고 기부활동하는 게 쉽다고 생각하세요?
    그동안 그 많던 좋은뉴스에는 입꾹닫하고
    두달전 인터뷰, 그것도 본인이 그런 의도로 말했는지 정확치도 않은 이탈리아어 통역에 재번역을 거친 인텁을
    모든 언론에서 갑자기 동시에 쏟아내는게
    우연일까요?
    기사에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슬쩍 끼워 넣던데, 그 온라인커뮤 어디인지 빤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예요. 전세계가 아끼는 재능을 한국이서만 이 짓이니, 인터뷰내용이 하나도 놀랍지도 않아요.

  • 45. ....윗윗님
    '25.10.15 6:53 AM (180.66.xxx.192)

    링크 읽어보니 이해가 가네요.
    저 깊은 내용을 저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모든 언론에서 일제히 자극적으로 오려낸 부분만 받아쓰다니
    진짜 기가 막힌다 너네.

  • 46. 이런것도
    '25.10.15 8:19 AM (180.75.xxx.21)

    ㄱㄹㄱ 장난 같아요.

  • 47. ㅇㅇ
    '25.10.15 8:25 AM (218.148.xxx.168)

    알바 푼듯. 별 얘기도 아닌데 한부분만 의도적으로 갑자기 기사가 막 쏟아져 나오는게 의심스러움.

  • 48. ..
    '25.10.15 8:49 AM (125.178.xxx.56)

    이런 보석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를 같은 국민들이 흠집내려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어린 연주자가 검은 권력에 상처 받았다는 사실이 놀랍고 개탄스럽기까지 한데 그 모든걸 딛고 뛰어넘은 우리 임윤찬 군이 더 대단하다 대단해
    세계에서 훨훨 더더더 비상하렴

  • 49. .....
    '25.10.15 9:11 AM (121.140.xxx.149)

    군대라도, 병역의무 마쳤으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군면제 특혜는 받아 먹고 저런 말이나... 그냥 가만히나 있었음 중간이나 가지.

  • 50. ㄴㄴ
    '25.10.15 9:23 AM (211.234.xxx.132)

    ㄴ 이위에 원하는 댓글 반응 있네요

    다들 이거 읽어보세요 ㅠ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99121&reple=39295681

  • 51. ㅇㅇ
    '25.10.15 9:25 AM (211.234.xxx.132)

    악플달릴때까지 다륻 커뮤에서도 또 올리고 또올리고
    진짜 집요

    - 원래 좁은 판일 수록 역바이럴 심하대요 1명만 매장시키면 되니까
    - 이번기사 뿐 아니라 역바이럴 전형적 패턴으로 괴롭힘 당한지 오래됐어요
    - 역바측은 착각하지 말길. 그동안 국제 클계 에서는 인정못받고 국내용인거 알지만 국내에서 말도안되는 언플도 황당하지만 국내파이사수하겠다고 남 묻어버리려고 하는거 더이상 반복하지 말길

  • 52. ㅇㅇ
    '25.10.15 9:32 AM (1.225.xxx.133)

    이게 임윤찬에 대한 공격처럼 보인다니 신기할 따름
    한국이 얼마나 젊은 천재들에게 살기 힘든 곳인지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53. ㅇㅇ
    '25.10.15 9:36 AM (211.234.xxx.132)

    전체 맥락상 역바라는거에요
    링크 걸린 더쿠 링크에 댓글가지 보시면 이해됩니다
    훨씬 중요하고 한국의 경사인 소식이 넘치는데 그건 보도 0
    근데 이건 인터뷰에 좋은 내용 쏙 빼고 1프로만 짜깁기 해서
    대대적 보도가 됐어요 커뮤부터 뿌려졌고
    커뮤에서도 군대나 가라 한국 오지마 이런거 달릴때까지
    반복글 올리고요
    한국에서 당시 처한 상황이 힘들다고 했는데
    이걸 기레기 및 역바측은 한국싫어로 둔갑시켰죠
    이게 정상 절대 아니죠

  • 54. ...
    '25.10.15 9:46 AM (221.147.xxx.127)

    글을 올릴 때는 본문 파악부터 하고 올려요.
    원 맥락을 호도하지 않는 필터 없어요?
    원래 화자가 말한 맥락 무시하고 떡하니
    부정적인 제목 붙이는 기레기들 나쁘다고 생각은 하죠?
    그런 글 그대로 옮기고 퍼뜨리는 것도 기레기 동조짓이에요.

  • 55. 전 이거 읽고
    '25.10.15 10:05 AM (58.29.xxx.213)

    임윤찬을 더 이해할 수 았고 좋아졌는데
    기사의 제목이 문제네요.
    내용을 언 본 사람들은 제목만으로
    마음의 선을 그어버릴 듯한 자극적이고 부정적이며
    악의 가득찬 재목아에요.
    내용은 아니라도....

    아마도 원글님도
    저같은 마음으로 글 올리신 거 같어요

  • 56.
    '25.10.15 10:10 AM (165.225.xxx.172)

    ㄴ 보통 기사 제대로 읽고 안타까워 하는 분들은 기레기가 올린 제목 그대로 복붙 안하더라고요.

    기사 읽고 은근 까내리는 반응 기대하는 사람들이 제목 복붙해서 올리고 원래 취지에도 관심 없고요 (Mlbpark에서도 어제 동시에 10개나 누가 퍼옴. 거긴 클래식 관심도 없는 커뮤인데)

  • 57. 지나가다
    '25.10.15 10:12 AM (211.114.xxx.132)

    저는 클래식 팬은 아니지만
    관심도 있고, 듣는 귀는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요..
    오늘 이 글을 읽고 처음 알게 됐어요.
    댓글에 달린 예전 글들과 그 댓글들도 자세히 읽었네요.

    역바이럴 효과를 노린다면
    그거야말로 역효과입니다.
    사람들이 다 멍청하진 않거든요.
    역시 짐작한 대로 솔직하고 훌륭한 피아니스트예요.

  • 58. 바른 말이야
    '25.10.15 10:14 AM (1.228.xxx.91) - 삭제된댓글

    사실이지요.
    지금도 그 경쟁문화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외국 이민자들이 주구창장
    떠들어 대는게 경쟁문화..

    학업성적은 빼놓을 수는 없고
    옆집 아들이.. 자가용.. 옆집 커텐등등..

  • 59.
    '25.10.15 10:57 A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투탑이라기엔 해외클계본진에서는 임윤찬이 원탑임

    조성진이 내는 음반이 많다고 하지만 임윤찬이 내는 음반마다 클래식계의 레퍼런스로 등극하는데 (초절기교 라흐3 쇼팽에튀드) 백년만의 피아니스트라는 표현이 전혀 과하지 않음

    그리고 이제는 임윤찬이 한국이 싫대 라고 모든 커뮤마다 도배중

  • 60.
    '25.10.15 10:58 A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질문



    임윤찬이 17세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초절기교 연주할 때부터 견제하고 막은 사람들은 누구일까?

    정치가와 기업인까지 동원할 정도의 배후를 가지고, 임윤찬 17세 때부터 압박을 넣어 산에 가고 싶다는 인터뷰까지 하게 한 사람들은 어떤 인물들일까?

    임윤찬이 장학금을 받았다는데 알고보면 KT 한해 500만원(한달 40만원) 이 최고 수준임. 이거 끝나고 받은 장학금은 정몽구 장학금인데 한달 30만원(여기는 등록금 위주로 지원)

    정몽구나 KT 에서 압박넣고 괴롭힌 건 절대 아닌거 모두 알지

    블라인드에 조성진 이름을 쓸 수 없게 막힌 건 알지?

    17세부터 시작해 23년이 가장 괴로워서 지옥이었다고 했지

    한국에서 누가 천재 임윤찬을 괴롭히고 지옥처럼 만들었을지 그것이 궁금하다

  • 61.
    '25.10.15 10:59 AM (211.235.xxx.185)

    여기서 질문
    임윤찬이 17세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초절기교 연주할 때부터 견제하고 막은 사람들은 누구일까?

    정치가와 기업인까지 동원할 정도의 배후를 가지고, 임윤찬 17세 때부터 압박을 넣어 산에 가고 싶다는 인터뷰까지 하게 한 사람들은 어떤 인물들일까?

    임윤찬이 장학금을 받았다는데 알고보면 KT 한해 500만원(한달 40만원) 이 최고 수준임. 이거 끝나고 받은 장학금은 정몽구 장학금인데 한달 30만원(여기는 등록금 위주로 지원)

    정몽구나 KT 에서 압박넣고 괴롭힌 건 절대 아닌거 모두 알지

    블라인드에 조성진 이름을 쓸 수 없게 막힌 건 알지?

    17세부터 시작해 23년이 가장 괴로워서 지옥이었다고 했지

    한국에서 누가 천재 임윤찬을 괴롭히고 지옥처럼 만들었을지 그것이 궁금하다

  • 62. 놀랍네요
    '25.10.15 11:02 A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놀라운 82님들 이미 몇달전부터...알고있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7707&reple=39290117

  • 63. 성지순례
    '25.10.15 11:04 AM (211.235.xxx.185)

    성지순례글입니다
    놀라운 82님들 이미 몇달전부터...알고있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7707&reple=39290117

  • 64.
    '25.10.15 11:08 AM (211.235.xxx.185)

    클래식 듣는 사람들이 소수라 그렇지 듣는 사람들이면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다 알고있어요. 굳이 입밖에 꺼내지 않을뿐인데 촤근들어 너무 심합니다. 본인 바이럴만 하면 될텐데 역으로 다른 연주자들에 대해 거짓소문 퍼트리고 그 거짓을 사실인양 욕퍼트리고 인신공격하고 본인기사도 거짓기사내고 너무이상합니다. (이건 공정위에 올라갈 수준의 거짓기사예요. 앨범으로 오푸스 올라간것도 아닌데 왜 앨범으로 탄거라도 거짓기사 내나요). 아무리 집안잔치방송국연예대상 같은 상이라도 그렇지 거짓말로 기사를 내다니요.질이안좋습니다. 선우예권 부산홀 사태도 누구팬차원이아니고 좋은 클래식홀 생긴다고 다들 축하하며 설레어있는데 갑자기 미리 다 정해진 연주자곡이랑 똑같은 곡을 세워버리고 조성진측이 원래 정해진 무대를 뺏은 행위는 용서받기 힘듭니다. 상업음악판에서도 이런일은 없습니다. 전 누구팬도 아니고 그냥 비싼표지만 현장에서 클래식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무 추악해서 기함합니다. 정말 저런 행태는 처음봐요. 여기 조성진팬들분들은 이글에서 바득바득 항변하지 마시고 조성진측 소속사든 공연기획사든 항의하세요. 그래야 연주자도 살릴수 있을겁니다. 언제까지 팬들 충성심으로 덮어서 이 추억한 행위를 눈가리고 아웅할수있겠다 생각했나요. 여태 저같이 돈쓰고 앨범사고 공연가던 사람들이 왜 돌아섰나 생각하고 초심 되찾길 바랍니다만 솔직히 행위의 강도를 봤을때 돌이키긴 힘들어보입니다. 보는이 적고 대중의 관심이 몰리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범죄수준도(자세히 말은 안하겠습니다.알분들은 아시겠죠) 서슴치 않는 행태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클래식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보다보다 한마디하고 갑니다. 창피한줄을 모르고 여기 리플에서 팬들 싸움인양 방향틀어보려고 하는 모양새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다 몰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클래식인데 정직하게 삽시다

  • 65.
    '25.10.15 11:09 A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조바심 내는 쪽은 조 연주자 관계자일 텐데요.
    1인자 자리를 어린 다른 연주자한테 내준지 오래니..
    임윤찬은 해외클계본진에서 언플이 아닌 진짜로 인정받았더군요

    조연주자 관계자들 잘 모르는 대중 상대로 과장 영업하는 것도
    보기 안좋지만
    그 10년이나 어린 임연주자 견제하려고 커뮤니티에 역바이럴 고용해 돌리는 짓만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페어플레이 하세요.
    사람들이 언제까지 모를 것 같습니까.

    앞에서는 고상한 척 뒤로 했던 작업들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얼마나 그동안 업보를 쌓았으면 좋은 소리 하나 없습니까.

    조연주자 연주중 좋아하는 것도 많은데 비즈니스관계자들 하는 거 보면 실망이 크네요

  • 66. 인재들은
    '25.10.15 11:10 AM (183.97.xxx.35)

    미국이나 해외로 가야지

    자살율 1위 국가의 척박한 토양
    한국에서는 성공이 불가능

    인재가 아닌 장애인에게도
    타국인 미국이 더 인간적

  • 67.
    '25.10.15 11:12 AM (211.235.xxx.185)

    조바심 내는 쪽은 조 연주자 관계자일 텐데요.
    1인자 자리를 10년 어린 임연주자한테 내준지 오래니..
    임윤찬은 해외클계본진에서 언플이 아닌 진짜로 인정받았더군요

    조연주자 관계자들 잘 모르는 대중 상대로 과장 영업 언플하는 것도 보기 안좋지만
    그 10년이나 어린 임연주자 견제하려고 커뮤니티에 역바이럴 고용해 돌리는 짓만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페어플레이 하세요.
    사람들이 언제까지 모를 것 같습니까.

    앞에서는 고상한 척 뒤로 했던 작업들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얼마나 그동안 업보를 쌓았으면 좋은 소리 하나 없습니까.

    조연주자 연주중 좋아하는 것도 많은데 비즈니스관계자들 하는 거 보면 실망이 크네요

  • 68. 이득보는자누군가
    '25.10.15 11:58 AM (211.235.xxx.185)

    역바이럴로 이득보는쪽에서 업체 푼거에요.

  • 69. .......
    '25.10.15 12:18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역바이럴 범죄예요 이러면 안되는거 모르시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7707&reple=39290117

    조성진 소속사는 민희진 처럼 홍보하네요 이글보세요

  • 70. .......
    '25.10.15 12:26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학생에게 역바이럴 업체를 풀어 작업을 하다니요.
    당신들이인간이예요? 누구말대로 오스카 아카데미 베를린 영화제다 석권인데 국내 기사 하나 없는데 무슨 몇달지난 아무도 노관심인 인터뷰를 온사방에 동시다발로 올리면서 담담히 자기공부하는 성실한 학생을 담그려 작업중이예요? 심지어 국내엔 보도도안된 그것도 돈주고 봐야하는 유료기사를 누가 보냐고요. 그것도 나쁜이미지씌우려고 짜깁기했어요. 아주 질이나쁘네요.당신들 누굽니까

  • 71. .......
    '25.10.15 12:26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학생에게 역바이럴 업체를 풀어 작업을 하다니요.
    당신들이인간이예요? 누구말대로 영화로치면 오스카 아카데미 베를린 영화제다 석권했는데도 국내 기사 하나 없으면서.. 무슨 몇달지난 아무도 노관심인 인터뷰를 온사방에 동시다발로 올리면서 담담히 자기공부하는 성실한 학생을 담그려 작업중이예요? 심지어 국내엔 보도도안된 그것도 돈주고 봐야하는 유료기사를 누가 보냐고요. 그것도 나쁜이미지씌우려고 짜깁기했어요. 아주 질이나쁘네요.당신들 누굽니까

  • 72. .......
    '25.10.15 12:30 PM (106.101.xxx.26)

    학생에게 역바이럴 업체를 풀어 작업을 하다니요.
    당신들이인간이예요? 누구말대로 영화로치면 오스카 아카데미 베를린 영화제다 석권했는데도 국내 기사 하나 없으면서.. 무슨 몇달지난 아무도 노관심인 인터뷰를 온사방에 동시다발로 올리면서 담담히 자기공부하는 성실한 학생을 담그려 작업중이예요? 심지어 국내엔 보도도안된 해외인터뷰 그것도 돈주고 봐야하는 유료기사를 누가 보고 무슨 관심이라고 퍼날라지겠나요. 그것도 나쁜이미지씌우려고 짜깁기했어요. 아주 질이나쁘네요.당신들 누굽니까

  • 73. ..........
    '25.10.15 12:34 PM (61.78.xxx.218)

    글쓴이 조선족에 한표 던집니다. 중국은 한국 약해지고 내부 분열되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나라.

  • 74. 근데
    '25.10.15 12:41 PM (217.149.xxx.23)

    임윤찬은 어나더에요.

    레벨이 다름.

    아무리 역바 붙어도 이길 수 없어요.

    모차르트와 살리에리같은 거죠.

    임윤찬은 그냥 하늘이 내렸어요.

    이건 역바든 뭐든 절대로 못 이겨요.

  • 75. ...
    '25.10.15 12:43 PM (122.35.xxx.24)

    임운찬이 콩쿨 이후에 한 인터뷰인데 진실된 음악만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온 커뮤마다 비슷한 내용올려서 기사화하고 이미지를 떨어뜨리는작업을 하는게 속상하네요.
    ---------
    이 세상에서 진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음악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또 음악가들이 음악을 얼마나 진심으로 대하는지
    저는 제가 음악을 하기 때문에 음악가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음악에 쏟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음악이 세상에 존재하는 몆 안되는 진짜라고 생각해서
    인간에게 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76. 뭐래
    '25.10.15 2:11 PM (211.235.xxx.185)

    한국 약해지고 내부 분열되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나라는
    바로 일본이에요
    일본이 우리나라 선거개입해 로비자금대 친일파 윤씨 대통 당선시키고 우리나라 조목조목 망하게 해서 홀랑 먹으려 한거 모르세요?

    이날이때까지도 일본 극우&뉴라이트는 한국인터넷에 돈뿌리고 여론공작하죠. 우리나라위인들,우리문화 욕하고 내려치기 하죠.
    일본은 올려치기하고요

    Imf 남북분단 625..우리나라의 비극 뒤에는 항상 그나라가 있었습니다. 쳐죽일 것들이에요

  • 77. 임윤찬도
    '25.10.15 2:13 PM (211.235.xxx.185)

    임윤찬 괴롭히는 것들도 배후 파보면 일본 나온다에 한표에요

    클래식 같은 예술 쪽이 국가홍보효과가 엄청 크거든요
    섬나라 클씬이 임윤찬 엄청 견제하죠
    임윤찬이 워낙 뛰어나니 자기네 일본연주자 천재로 포장하고 세계에 내보내야 하는데 임 때문에 빛이 바래죠

    그래서 우리나라 기레기들 로비해주고 파트너십을 맺지않았나
    갠적으로 의심이 갑니다

    일본과 어떤연주자 쪽이 이해관계가 같죠
    둘다 임윤찬이 없어져야 자기들이 빛나는;

  • 78. 민희진
    '25.10.15 2:17 PM (211.235.xxx.18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7707&reple=39290117

    조성진 소속사는 민희진 처럼 홍보하네요

    82님들은 훨씬전부터 알고있었네요

  • 79. 핵심
    '25.10.15 2:17 PM (211.235.xxx.185)

    이 글이 핵심이라 합니다

    https://m.dcinside.com/board/classic/454556

  • 80. ..
    '25.10.15 2:19 PM (203.142.xxx.241)

    윗님 쇼콩 우승한지 10년이 넘도록 조성진은 일본한테 괴롭힘 한번 안당하고 임윤찬은 왜 십대때부터 괴롭히는건지 이유 아세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 81. ㅇㅇ
    '25.10.15 2:38 PM (211.234.xxx.55)

    ㄴ 윗님 예리하시네요. 일본 끌고 오지마세요
    그냥 누구 묻으면 가장 이득 보는 쪽이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104 2주만에 햇빛 비추네요 4 ㅇㅇ 08:07:46 964
1764103 ytn캄보디아 장기매매 중국병원 16 ytn 08:07:39 2,363
1764102 집에 보관해둔 18k팔찌,반지들 골드바로 바꾸는거 16 골드 07:57:37 2,352
1764101 염색 때문인지 머리카락이 힘이없어졌어요.. 9 로레알 07:50:34 1,582
1764100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형제자매 어떻던가요? 17 제사 07:46:38 3,791
1764099 무릎보호대 추천해주세요 2 도와주세요 07:45:36 486
1764098 서울 무주택자분들에게 한마디 17 ... 07:42:07 2,301
1764097 상봉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려고하는데 8 ㅇㅇ 07:28:13 496
1764096 박성제가 기각이라고??? 22 내란공범자들.. 07:22:45 2,367
1764095 하루에 한끼 드시는 분들 4 07:21:09 2,338
1764094 내란 재판 중계해줘서 감사 3 불행중다행 07:19:19 654
1764093 한미금리 역전에 문제가 이제야 9 ..... 07:16:20 1,156
1764092 온열매트 추천해주세요 12 ... 07:12:36 864
1764091 절대로 다시는 민주당은 정권을 잡으면 안 되어요 94 wlwjfl.. 07:00:21 6,188
1764090 축구, 한국은 브라질에게 5대 0 패. 일본은 3대 2 승. 4 쏘니팬 06:48:09 1,676
1764089 '산청' 잘아시는 분...? 4 궁금 06:39:33 908
1764088 수술후 다른병원에서 진료볼수 있나요 1 .... 06:28:20 601
1764087 사용한 지퍼백 아까워서 못버리는 분 계세요? 40 00 06:22:43 6,235
1764086 계엄날 밤 체포 명단에 한동훈이 있었던 이유 추측 16 ㅇㅇ 05:50:09 5,302
1764085 일본 정권 교체 가능성... 나름 흥미로움 ........ 05:23:08 1,444
1764084 CCTV가 증언한 그날 밤 진실… 모두 여태 국민 속인 게 더 .. 15 ㄱㅃㅃ 05:09:37 5,313
1764083 공황장애 일까요? 9 .. 05:05:52 2,033
1764082 특검은 뭐 하나요? 1 ㄱㄴㄷ 05:05:10 459
1764081 이사후 정리하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9 .. 04:28:22 1,389
1764080 저는 어쩜 이렇게 모기를 못잡을까요 7 목이 03:44:06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