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짓기

조회수 : 995
작성일 : 2025-10-14 15:36:09

남편이 부쩍 주택에 관심을 갖네요. 10년 전쯤인가 집을 지을것인가 뭔가 뭐 그런책을 샀길래 물어봤죠.

집 지을거냐고. 주택에 관심 있냐고. 그랬더니 아니래요. 

그리고 가끔 제가 주택 얘기하면 자기는 무조건 아파트라고 하더니.

요즘 또 부쩍 집 짓는 얘기를 해요. 패시브 하우스니. 건축사 관련해서도 얘기하고.

그래서 또 물어봤더니 관심이 있더라구요.

 

나이들어 할것도 없는데 아파트 보다는 주택. 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얘기를 하고.

땅이 어떻고 비용이 어떻고. 그러더라구요. 결말이 애매하지만 그랬네요.

IP : 211.114.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력과
    '25.10.14 4:42 PM (59.30.xxx.66)

    돈이 되면 짓게 됩니다.

    주택은 근데 시간이 지나면
    아파트와 달리 가격이 하락해요
    결국, 땅 값만 쳐줍니다ㅜ

    그래서 비싸게 지을 필요가 없지만
    내가 살 집이니 튼튼하게 좋게 짓고 싶긴할 것 같아요.

  • 2. ....
    '25.10.14 4:54 PM (211.250.xxx.195)

    일단 공사비 엄청 올랐고요
    집지으면서 스트레스 어마어마합니다
    그만큼 맘에드는 시공자 찾기가 힘들어요
    집은 세번은 지어봐야 어느정도 감이 잡히단 소리가 있어요
    제가 보니 시공자랑 마찰없이 끝난집이 10에 1나?? 될려나
    이러저러한거 다 넘어갈수있는 유연한?성격이면 돈되면 지으면 좋죠

    (현직 건축설계 합니다)

  • 3.
    '25.10.14 5:13 PM (211.114.xxx.77)

    설계랑 시공을 같이 하는 곳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 4. ......
    '25.10.14 5:17 PM (211.250.xxx.195)

    같이한다고 하면 설계자 의도가 반연되어 시공은 원활할수있지만.....
    그거외에는 딱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21 비립종은 제거하고 1주일이면 티 안나나요. .. 20:45:23 39
1791620 대학때 좋은 남자들 다 내치고 3 회상 20:38:14 422
1791619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걸레 20:37:03 106
1791618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2 에어콘 20:36:20 275
1791617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 고민 20:35:59 173
1791616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20:32:02 55
1791615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21 ㅇㅇ 20:26:53 862
1791614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4 . 20:25:12 888
1791613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1 .... 20:25:08 651
1791612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모모 20:16:26 392
1791611 칠순 남자 패딩 3 이제야 20:15:53 304
1791610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1 어머나 20:14:39 241
1791609 유시민 부부 이해찬 전 총리 발인식 참석 3 명복을 빕니.. 20:13:04 1,015
1791608 밑에글읽다보니 5 20:10:45 252
1791607 우엉찜 1 ..... 20:08:27 240
1791606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2 향기 20:06:22 1,668
1791605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1 ... 20:06:16 183
1791604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7 재혼 20:04:22 813
1791603 애가 휴가를 자주 나오는데도 4 20:00:43 489
1791602 남편퇴직후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8 저희 19:55:38 1,296
1791601 원글 펑 13 아이스 19:52:19 1,126
1791600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5 현장에나오신.. 19:49:59 728
1791599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15 나무 19:49:50 1,235
1791598 고소영은 전성기때 꽤 까칠하단 평있지않앗나요 6 ㅇㅇ 19:42:55 1,187
1791597 지방 집값은 일부러 하락시키는 건가요 17 쉬움 19:36:29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