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썩은내 ㅜㅜ
'25.10.14 2:55 PM
(211.48.xxx.45)
미치셨네요. 원장님 어휘력.
2. ㅇㅇ
'25.10.14 2:55 PM
(14.5.xxx.216)
가장 최고로 무례하네요
그런 매너로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ㅜㅜ
3. 잘햇
'25.10.14 2:56 PM
(117.111.xxx.172)
잘하셨어요
가지마세요
그런말 들어가면서 왜 나의 돈을 쓰나요??
4. 부자되다
'25.10.14 2:57 PM
(106.101.xxx.187)
같은 말이라도 참
저도 기분 나빠요 그냥 옹졸할래요
5. ㅡ ㅡ
'25.10.14 2:57 PM
(123.212.xxx.149)
썩은 냄새 할머니 냄새..어휴.... 표현이 왜 저래요???
저같아도 안가요.
냄새날 수도 있고 말도 할 수 있는데 저렇게 무례하게 하면 안되죠
6. ..
'25.10.14 2:57 PM
(218.152.xxx.47)
원장은 그걸 자랑이라고 손님마다 떠들어 대고 있겠죠.
저라도 저 미용실 안 갑니다.
7. 산도
'25.10.14 2:57 PM
(119.66.xxx.136)
조언을 가장한 언어폭력
냄새나서 머리하기 짜증난다 오지마라 이런 뜻인거 같은데.
8. 미용
'25.10.14 2:58 PM
(59.5.xxx.89)
아무리 썩은 냄새가 나도 말하면 안되죠
근데 사실 냄새나는 분들 많아요
그래서 전 항상 마스크 쓰고 일해요
9. ...
'25.10.14 2:58 PM
(121.146.xxx.52)
배운것없는 무식한 인간이네요
고작 머릿속에 든 어휘가 그따위 저급한 단어 몇개가 다인가봅니다.
10. ㅇㅇ
'25.10.14 2:59 PM
(175.213.xxx.130)
더이상 안다닐거면 네이버 후기에라도 쓰시지...
11. 나참
'25.10.14 3:04 PM
(125.142.xxx.31)
서비스업 직종에 어울리지않게
생각을 그대로 발설하는 원장의 뇌와 입이 더 썩었구만요
12. 헐
'25.10.14 3:25 PM
(211.234.xxx.7)
냄새가 나는 팩트(?)에 대한 조언(?) 목적은 정당하다쳐도
쓸 단어가 수백만가지인데 그중 불쾌한걸 선택한건
원장 잘못인거죠.
조언이 필요했냐 아니냐는 별도로
그런 표현을 쓴것, 그게 무례한거에요.
13. 머리에서
'25.10.14 3:26 PM
(58.29.xxx.96)
썩으내가 나려면
살이 썩든가
음식물이 머리에 있어야 썩지
미친년이네
가위질은 잘하나 모르는데
주댕이가 썩었네
14. 제친구랑
'25.10.14 3:46 PM
(175.123.xxx.145)
둘이 늘 가는 미용실이 있어요
7ㅡ8년 다녔어요
집과 먼곳이라서
1년에 두번씩 가서 단발펌 했는데
그날 비슷한 소리 들었어요
언니들 둘은 머리에서 냄새나!!!
그래서 늘 둘이 같이 다니나? 이런식으로 ㅠ
전 기분이 나빴지만 미안하기도 했어요 ᆢ그동안 참았겠구나 ᆢ
싶더라구요
매일 머리를 감아도 말리는 과정에서 냄새나기도 한다!!
잘 말려라~~
좋은말로 했어도 ᆢ아줌마들은 알아듣는데 ㅠ
원글에서 할머니는 깨인분 맞으시네요
15. ㅇㅇ
'25.10.14 3:49 PM
(118.235.xxx.37)
나이들면 머리감아도 머리에서 냄새나요? ㅠㅠ
16. 그 할머니
'25.10.14 4:04 PM
(59.7.xxx.113)
손님이 반갑지 않았던거고 안와도 그만이니 그 딴 소리를 했겠죠. 한번에 수십만원 긁는 손님이면 그런 소리 했을까요
17. ----
'25.10.14 4:09 PM
(39.124.xxx.75)
왠일...
정말 무례하네요
그 할머니 인품이 좋으시네요 ㅠㅠ
18. ,,,,,
'25.10.14 4:10 PM
(110.13.xxx.200)
솔직한게 미덕이라 생각하는 미개한 생각을 하는 부류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저건 솔직한게 아니고 무례한건데...
팩폭잘하는 사람에게 걸려서 참교육 한번 받아야죠.
19. ..
'25.10.14 4:13 PM
(114.205.xxx.179)
묻어가는질문
두피냄새 안나는방법이 뭘까요?
어쩌다 하루만 안감아도 언뜻나는거같고
또 몸이 안좋을때는 냄새 나는거 느껴져서요.
20. ㅇㅇ
'25.10.14 4:14 PM
(223.39.xxx.30)
저 되게 예민한 사람인데요 그럼에도
그런 소리 들으면 고마울 거 같아요
솔직히 참고 말안하고 님이 떠난 후 바로
다른 고객이나 지인들 한테 흉보는 인간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럼 님은 돈은 꼬박꼬박 내고 영원히 모를수도.
21. ㅇㅇ
'25.10.14 4:16 PM
(223.39.xxx.30)
그런 원장, 앞에선 친한척 예의바른척
돌아서자마자 흉보는 인간들 진짜 많아요
원글님은 그런 여우과가 맞을 듯요
전 오히려 앞에서 간쓸개 내놓을 거 같은 사람
더 싫어 해요
22. 목적이
'25.10.14 5:06 PM
(223.38.xxx.117)
뭔지...
지 자랑인가
손님 머리 냄새 없애긴가...
23. ᆢ
'25.10.14 5:12 PM
(118.235.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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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래돚 어르신이잖아요
말을좀돌려서 얘기하시지
눈치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