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올라와 서울성모병원 외래 다녀야하는데
병원 다니면서 1~2주 정도 쉴만한 병원 추천해주세요.
서울성모병원, 고속터미널역 인근이면 좋겠어요.
시골에서 올라와 서울성모병원 외래 다녀야하는데
병원 다니면서 1~2주 정도 쉴만한 병원 추천해주세요.
서울성모병원, 고속터미널역 인근이면 좋겠어요.
서울 성모병원 인근 아니더라도
괜찮은 곳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치료 목적으로 입원하는 곳이 아니고
쉬면서 숙박용도로 머물 곳입니다.
숙박용도 병원이라니.
숙소 오기하신거 아니에요?
거동이 불편하시면 모를까 아니면 그냥 2주용 숙사를 구하시는게 나아요.
그런 병원은 비급여 한방병원같은곳으로 알아보셔야 하는데 입원비가 만만치 않을꺼에요.
병원을 호텔로 쓰려는거네요 ㅜㅜㅜ
진짜 실비 보험 심각하네요.
그런 걸 환자방 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실비때문에 그러는건가요 그렇다면 너무 나쁘죠
그런 걸 환자방 이라고 하더군요 .
정상적인 병원이면 치료할 게 없는 환자를 입원시켜주지 않습니다.
대형 병원 근처에 환자나 보호자용
단기 숙소 꽤 있을 걸요?
병원을 숙박 용도로 쓰시겠다니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아무리 소독 철저히 한다해도
아픈 분들 모여있고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곳인데
없던 병이 걸릴 수도 있어요.
실비 없어요.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병원 가까이에서 치료 받다가 시골로 가려구요.
시골에는 그런 병원이 있어서
아프시면 며칠 입원하고 하셨는데
성모병원 인근에도 있나 해서요.
수술 후 외래로 통원치료할 병원 찾는거예요.
자세히 쓰기 뭣해서 간단히 썼더니
나이롱 실손환자로 오해하셨나봐요
서울이건 지방이건 전 첨 듣는 용어에요.
코시국 이후로 입원 환자 간병인 얼마나 깐깐하게 관리하는데요.
요양용 병원을 찾으시나봐요.
수술하고 퇴원하고 집에 돌아가도
한동안은 운신이 힘들고 가족의 도움을 못받는 사람을 위한,
그런 병원을 찾으시나보죠.
강남에 암요양병원은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