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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마피아와 싸우는 시민들

00 조회수 : 692
작성일 : 2025-10-14 08:37:02

조희대 사법부, 윤석열 정부-국무회의가  자기들 주머니 채우려는 ,

권력을 대대손손( 캄보디아처럼, 중국처럼 )유지하려는 

정치법조 마피아였음이 다 드러나네요.

 

대법원장 외국 이틀짜리 회의에 참석하는데

비행기값, 호텔비용으로  배우자에게 1400만원 세금으로 썼어요. 대법원장이 해외출장가는데

왜 배우자가 따라가죠? 배우자가 따라가면 배우자 비용은 자기 개인이 내어야하는게 아닌가요?

대법원장 자가용은 차량일지도 없음. 사무실 150평.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 이 시스템을 유지하려고 계엄선포했고 ,

하지만 거의 일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계엄때문에 형벌받은 사람이 

아직도 없어요. 아직도 재판중.

 

이게 말이되는지.

 

마피아와 싸우는 일반시민들이니 결국 시민들이 이기는 싸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법부와 기존 마피아들이 세력잡고 세금빼먹으면서 호의호식한 습관이 있어서

절대 포기하려 하지 않겠죠.

 

아마 1년후 지금 검찰 해체하고 나서

신문이나 방송에, 오랬동안 경찰이 얼마나 법죄수사에 무능한지, 어떤 약점이 있는지

시끄럽게 떠들거예요. 검찰청해체해서 나라꼴이 이렇다 ...온갖 언론들과 특히 종편들이 

하루종일 떠들거가 눈에 훤히 보이네요.

 

사법부, 국민의힘, 언론, 군대의 힘있는 사람들 ...절대 자기 기득권 안뺴앗기려고

온갖 일을 다 벌일거예요.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

 

 

 

 

 

IP : 203.229.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4 8:40 AM (180.228.xxx.194)

    동감해요.
    답답한 상황이네요.

  • 2. ㅇㅇ
    '25.10.14 8:42 AM (118.235.xxx.3)

    사실 저같은 일반인은 대법원장 부인이 세금으로 비즈니스석 타고 출장가는줄 평생 모르고 살뻔했는데
    어제 알게된거죠
    우린 진짜 세금만 뜯기고 눈멀고 귀멀고 살았네요

  • 3. 이제
    '25.10.14 8:46 AM (175.123.xxx.145)

    많은 증언들이 쏫아져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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