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31727?sid=101
체코 원전 수출 수주 과정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불공정 계약 논란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계약"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웨스팅하우스의 불공정 계약 논란에 대해서는 "체코 계약을 두고 여러 비판도 있고 불가피한 면도 있다"며 "유럽시장의 원전시장 교두보 확보 측면에 있어 나름 값어치 있는 협상이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게 만들기 위해 여야에서 국익이라는 긴 호흡에서 봐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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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석열의 대왕고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실패했다고 보지 않는다(?)
이랗게 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