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달 새집으로 이사가는데 층간소음

...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25-10-14 00:52:00

몇년전 애들 많은 신도시 신축 24평에서 전세살았어요  한6개월 조용하더니 갑자기 윗집 사람들이 바뀌었는데 어린남매 둔 젊은부부

이사온 첫날부터 집들이를 하는지 밤12시까지 사람들 초대해 파티를 해서 내가 왠만하면 첫날이라참으려했지만 집들이가 끝이 날것같지않아 경비실로 전화 그때부터 윗집과 전쟁시작  여자애는 허구언날 돌고래소음 내는데 그건 어느정도참을수있는데 남자애가 망나니처럼 뛰고 집에서 공놀이함  한 열번 항의했더니 그후에는 지금 방금 안뛰었고 당신이나 집에서 담배피우지말라고.. 나 비흡연자인데 뭔소리냐했더니 담배냄새 올라와 못살겠다고 그때부터 전쟁시작

 

한 1년 죽도록 싸우니 윗집도 막가파로 나오고

나도  허구언날 망치로 천장치고 층간소음분쟁센터에 신고하고 경비실에 매일 전화하고요

 

내집 아니니 그냥 집  빼자하고 이사나와서 서울 역세권 애많이 없는 오피스텔 전세살다 이번에 다시 신도시 신축으로 분양받아 이사가요

 

윗집이 누가 걸릴지

벌써부터 입주자단톡방에 애부모들이 지들끼리 애들얘기하며 아랫집에 미리 죄송합니다 ㅋㅋ 이러면서 지들끼리 웃고 떠들던데 내 윗집에 지난번 무개념 부모와 망나니 애새끼 들어오면 제대로 전쟁 치룰 준비하고 있습니다 윗집이 이사 나가는 그날까지 직장도 관두고 전쟁치루려고요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있네요

IP : 74.102.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
    '25.10.14 6:51 AM (211.109.xxx.190)

    응원합니다.
    심약한 저는 싸우다 참고 사네요ㅠ

  • 2. 층간소음매트
    '25.10.14 10:05 AM (58.234.xxx.182)

    층간소음매트 깔았다고 안심이다 하면서
    뛰놀고,그 집이 키즈카페마냥 여러명 친구들초대 부부동반모임 자주하던집 ,참 답이 없더라구요.
    매트 깔았으니 달리기도 뛰어놀아도 되는게
    아닌대요..

  • 3. .......
    '25.10.14 10:29 AM (121.169.xxx.10)

    층간소음 진짜...
    오죽하면 살인사건이 나겠어요.
    저도 꾹 참고 사는중인데
    이사갈때 윗집 가족들 구성원부터 보고가고 싶을지경..

  • 4. 가만안있음
    '25.10.14 4:44 PM (106.102.xxx.38)

    층간소음까페에서 소음충애들 아킬레스 끊어져라 저주퍼봇고 그러던데 자식위한다면 민폐충좀만들지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7 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수입 18:53:16 17
1808856 주식잘 모르시면 ETF라도 .... 18:51:43 59
1808855 진은정 등판…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화를자초함 18:48:24 147
1808854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6 ㅇㅇ 18:43:52 311
1808853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1 . . 18:43:49 38
1808852 백합조개의 추억 항구 18:34:27 183
1808851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1 두부 18:31:47 57
1808850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3 우울해 18:27:54 368
1808849 넷플 추천 '더킬러스' 2 18:26:11 512
1808848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2 18:21:20 248
1808847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4 .. 18:17:51 683
1808846 [속보]'부마,5.18 이념 포함 .계엄 요건 강화 '개헌안 국.. 6 그냥 18:12:12 654
1808845 웨이트할때 운동복 뭐입으시나요? 4 . . 18:11:14 254
1808844 한동훈 "공안검사, 그 정형근이라고 차마 생각 못 해&.. 7 장난하나? 18:09:12 643
1808843 속 자주 아픈 분들 백합조개 사세요. 8 ... 18:07:11 1,037
1808842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56 사연 18:04:37 2,192
1808841 나솔31기 순자 안성댁 닮지 않았나요? ㅎ 8 프란체스카 .. 18:03:44 613
1808840 요양사님 세탁실수로 100만원어치 옷이 망가졌어요 5 음하하 18:03:10 1,084
1808839 일론 머스크, 美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 7 ㅇㅇ 17:56:14 1,021
1808838 경기 평택을, 조국 26% 김용남 23% 유의동 18% '오차범.. 22 Jtbc 17:52:45 766
1808837 정말 코스피 만까지 갈까요? 7 ㄹㄷ 17:52:12 1,179
1808836 고3 5모 잘 봤나요? 1 ㅇㅇㅇ 17:48:56 367
1808835 김거니는 진짜 바쁘게 산듯요 ㄱㄴ 17:46:41 606
1808834 제빵기 팔면 후회할가요? 1 ... 17:41:19 468
1808833 요즘 주식 안하면 5 튼튼맘 17:39:18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