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용적률 완화제도 첫 적용…오세훈 "핵심지역에 주택 빠르게 확충"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차질 없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14층 4천424세대 규모 노후단지로 정비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지만, 층수 규제, 광역급행철도(GTX)-C 지하 관통 등 번번이 암초를 만나며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돼 왔다.
https://v.daum.net/v/20251013114130488
내년 선거이니 열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