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현숙

[.....]

재방보는데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듯하네요

애셋에 저렇게 추접한행동을 서슴치않게 하다니

아무리 외로워도 아이들이 있는데 

카메라 돌아가고 방송인줄 알텐데

영수한테 보인행동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본인이 말하니

그럼 평소에는 남자에게 어떤행동을 보이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네요

[말만들은]

룸xx이 저런곳?

[..,.]

싼티 줄줄 흐르는데 정색할땐 너무 표독스러워 보이는것이
역이면 되게 피곤할것 같아요.

[끼가 있엇ㆍㄱ]

원래 남자들 많으면 술한잔 하고
기분 업 되서 저런끼 부리는
애들 있어요

[..........]

하나도 안이쁜데 이쁜척 애교하고 있으니 더 못봐주겠어요;;

[현숙처럼]

심하게 남자한테 들이대면 알아서 도망가기나 하죠. 22기 영숙인가? 사기캐릭터라는 여자. 그 여자가 심각한 여자아닌가요?

[...]

출연 계기가 지인이 혼자보기 아깝다고 했다는데
그 지인 방송 나가서 전국에서 욕 좀 먹어봐라하고 맥인거 같아여 ;;;;
거울 치료되려나

본인은 고양이처럼 애교쟁이라는데 추태 그 자체더만요
조증있어보이고 영철이 감당한다는 말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 그러는거 보니 허언증도 있어보이고
여자들 있을때는 눈 희번덕하면러 표정 정색할땐 왜저러나 싶고
정서적으로 마니 이상해보여요 전남편이 오죽했음 애 셋낳고 이혼했을까 싶네요

리액션과 액션의 차이가 그런건지 첨 알았네요

[....]

현숙도 공구가 목적일까요.
방송 나와서 잃는게 훨씬 많을거 같은데.
자녀들은 방송 안 봐야할텐데요.

[여자가바람폈나]

애셋 혼자키우는걸보니 왜 이혼한걸까요?

[ᆢ]

너무 주책바가지ㅋ 22222

[ㅇㅇ]

술집여자한테 왜 빠지나 했더니 저렇게 몸으로 들이대는걸
남자들이 좋아하네요
누가 보든 말든 상관안하고 오빠하면서 치대고 치근덕거리고
얼굴이 진짜 두껍더군요

영자는 표정관리가 어렵고 옥순은 티안내고 같이 웃으며 대화해
주려하네요
옥순은 진짜 착하더군요

[진짜]

온갖 추태 다부리는 주책바가지 ㅇㅅ녀같아요.
애들이 불쌍...

[,,]

술집여자한테 왜 빠지나 했더니 저렇게 몸으로 들이대는걸
남자들이 좋아하네요
누가 보든 말든 상관안하고 오빠하면서 치대고 치근덕거리고
얼굴이 진짜 두껍더군요

영자는 표정관리가 어렵고 옥순은 티안내고 같이 웃으며 대화해
주려하네요
옥순은 진짜 착하더군요 2222222

[..]

네 저도 정상 아니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