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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분이 전원주랑 똑같이 생겼는데요

ㅇㅇ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5-10-12 16:39:18

키도 150도 안되고

진짜 전원주랑 똑같이 생겼어요

또 전원주랑 비슷하게

부자예요

재산이 백억정도 예요

그런거 보면서

그 비슷한 얼굴들이

재복?이 있는 얼굴인가 

싶더라구요

IP : 14.32.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
    '25.10.12 4:44 PM (219.255.xxx.120)

    시어머니 별명이 전원주인데 신불자세요

  • 2. ㅡㅡ
    '25.10.12 4:44 PM (219.254.xxx.107)

    돈복많다는 전형적인 두꺼비상 아닌가요
    이건희..전원주..

  • 3.
    '25.10.12 4:47 PM (118.235.xxx.147)

    얼굴 체형에 목소리까지 비슷하다면 인정합니다.
    심술난 두꺼비같은 얼굴이 돈복이 많나봐요.

  • 4. 첫 댓글
    '25.10.12 4:48 PM (14.55.xxx.141)

    한참 웃었어요
    근데 어쩌다가..

  • 5.
    '25.10.12 4:59 PM (122.203.xxx.243)

    돈복만 있으면 뭐해요?
    제대로 쓸줄을 모르는데....

  • 6. ..
    '25.10.12 5:04 PM (125.248.xxx.251)

    전원주 처럼 생긴 극빈층도 얼마나 많은데요

  • 7. .....
    '25.10.12 5:09 PM (115.21.xxx.164)

    저 아는 분도 전원주님과 자매처럼 똑같이 생기고 키도 150도 안될것 같아요. 그분도 부자세요. 70대인데 대학도 나오셨어요. 진짜 두꺼비상이 부자상인가봐요. 그런데 남편이 바람을 계속 피는데 이혼안하고 같이 살아요.

  • 8. 쏘리
    '25.10.12 5:12 PM (122.203.xxx.243)

    남편들 바람피는것도 똑같...

  • 9. 한국
    '25.10.12 5:14 PM (118.235.xxx.60)

    아줌마들 다 비슷하게 닮았어요. 성형안한 전형적인 한국얼굴 아닌가요?

  • 10. 전원주는
    '25.10.12 5:17 PM (211.48.xxx.45)

    자식들 생활비 대고 목돈 주고 손주들 유학비까지 대던데요.

  • 11. 전웤주가
    '25.10.12 5:19 PM (211.206.xxx.191)

    왜 돈을 안 써요?
    손주 학비에 자식 며느리에게 마음껏 쓰잖아요.
    캐릭터도 있고 본인은 사치 안 해도 돈 쓰는 즐거움의 포인트가 다른 것. 투자의 재미도 헤어날 수 없는 것이고.
    인정합시다.

  • 12. 부자
    '25.10.12 6:12 PM (118.220.xxx.61)

    들 보면 대부분 미인아니에요.
    생활력강하고 촉있구
    스스로 일군사람들이요.
    몸매도 땅땅하고 얼굴도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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