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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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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건 꿈일꺼예요.. 낼이 월요일 ㅜㅜ

ㅜㅜ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25-10-12 10:30:50

이렇게 쉬었는데도 낼 가기 싫어요

저는 일하는 체질이 아닌가봐요!!

우리 딸도 학교가기 싫겠죠??????

IP : 183.107.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5.10.12 10:37 AM (175.113.xxx.3)

    연휴가 길어도 너무 길어 애나 어른 이나 오히려 일상 회복 후유증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네요.

  • 2. ㅇㅇ
    '25.10.12 10:42 AM (211.234.xxx.95)

    아니요
    휴가가 더 길었으면요 ㅜㅜㅜㅜㅜ

  • 3. ooooo
    '25.10.12 10:44 AM (211.243.xxx.169)

    금요일에 살짝 출근했음에도
    진짜 출근하기 싫어요 ㅜ

  • 4. 부자되다
    '25.10.12 11:00 AM (106.101.xxx.187)

    일할때는 놀고 싶은데
    계속 놀면 또 지겹고
    그래도 저도 낼이 싫네요
    아 또 월요일이네요
    긴 연휴라 루틴이 깨졌어요
    같이 극복해요

  • 5. 하이탑
    '25.10.12 11:09 AM (1.235.xxx.173)

    금요일 출근해서 급한 일들 처리하고 토 일에 쉬니까 전 좋네요. 금욜도 쉬셨던 분들은 진짜 싫을 듯요ㅎㅎ

  • 6. ...
    '25.10.12 11:20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오늘 출근했어요.
    금요일에도 쉬었어서 이대로 월요일에 출근해 일할 자신이 없다고
    시동걸러 갔습니다.

  • 7. ㅎㅎㅎㅎ
    '25.10.12 11:25 AM (39.123.xxx.83)

    학생보다 선생, 교수들이 더 학교 가기 싫습니닼ㅋㅋㅋ
    돈 내고 가는 사람 보다
    돈 받고 가는 사람이 더 싫은 법!

  • 8. 흠흠
    '25.10.12 11:27 AM (106.101.xxx.52)

    저는 금요일에 출근했는데 그때도 엄청 충격이었어요ㅜㅜㅜㅜㅜㅜ엉엉
    집에서 지겹게 딩굴하다가 식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여유롭게 책도 읽고 집안정리도 하고
    넘 좋았어요....!

  • 9. ....
    '25.10.12 11:32 AM (211.202.xxx.41)

    단기방학 수준이니 학생들 개학처럼 느껴져요ㅜ
    한것도 없이 순식간에 지나버렸네요

  • 10. . .
    '25.10.12 1:09 PM (175.119.xxx.68)

    여름방학이 3주였으니 여름방학의 반이였네요

  • 11.
    '25.10.12 1:19 PM (218.150.xxx.232)

    아...너모가기싫습니다....
    2222222222

  • 12. 이렇게 쉬고도
    '25.10.12 4:59 PM (211.235.xxx.120)

    월급 다받는분들 넘 부럽

  • 13. 티니
    '25.10.12 5:19 PM (116.39.xxx.170)

    저도 금요일에 출근해서
    맘의 부담이 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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