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싸우고 경찰서에 있을때
친구엄마가 서류만 내면 취업되는데 놀고만 있다고 때리는데 난 왜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잡았나 싶었네요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그 시절의 상사맨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태풍이 싸우고 경찰서에 있을때
친구엄마가 서류만 내면 취업되는데 놀고만 있다고 때리는데 난 왜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잡았나 싶었네요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그 시절의 상사맨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드라마가 생각보다 때깔이 좋고 주조연 연기고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그시절 서울사투리로 연기하는게 볼 맛이 있어서
전 오늘 2회도 기대됩니다
그시절 추억이 되면서 뭔가 가슴이 몽글몽글한게 피어나는듯한 드라마같은데 끝까지 잘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