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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25-10-12 10:13:22

태풍이 싸우고 경찰서에 있을때

친구엄마가 서류만 내면 취업되는데 놀고만 있다고 때리는데 난 왜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잡았나 싶었네요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그 시절의 상사맨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IP : 222.111.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5.10.12 3:02 PM (220.137.xxx.104)

    드라마가 생각보다 때깔이 좋고 주조연 연기고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그시절 서울사투리로 연기하는게 볼 맛이 있어서
    전 오늘 2회도 기대됩니다
    그시절 추억이 되면서 뭔가 가슴이 몽글몽글한게 피어나는듯한 드라마같은데 끝까지 잘 되기를

  • 2. ...
    '25.10.12 3:34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 지금 보는 중인데 그 시절 고증이 놀랍네요...
    단과학원 분위기랑 수강 시스템이랑 연탄가는 거랑... 연탄 넣는 깡통까지... 저 지금보니 엄청 옛날 사람이네요 ㅎㅎㅎ

  • 3. ...
    '25.10.12 3:35 PM (1.241.xxx.220)

    저 지금 보는 중인데 그 시절 고증이 놀랍네요...
    단과학원 분위기랑 수강 시스템이랑 연탄가는 거랑... 연탄 넣는 깡통까지... 저 지금보니 엄청 옛날 사람이네요 ㅎㅎㅎ
    저도 아빠 구두, 구두약 바르고 광내던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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