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게 받아보던 고기랑 해물류때문에 저도 컬리로 갈아탔어요.
공산품은 저렴한 쿠팡 신선재료는 컬리
신선하게 받아보던 고기랑 해물류때문에 저도 컬리로 갈아탔어요.
공산품은 저렴한 쿠팡 신선재료는 컬리
저도 이마트 제품은 불편하더라도 매장에 가서 구입하게되더라구요.
온라인몰 배송은 못하겠어요.
이마트가 하루 한 번(?) CJ택배로 배송되더라고요.
매장배송은 잘 오던데 물류센터에서 오던게 바뀌었나 봅니다
비용 문제여서 그런거겠죠
아직 집근처 이마트에서 이마트차로 90프로 이상 당일배송 오는데 이건 뭐죠?
그럴 것 같아요.
저는 쓱닷컴 삼성카드 사용 중이라
아직까지는
카드 혜택을 위한 일정 금액의 구매는 유지하고 있지만
쿠팡, 동네 마트 구매를 대폭 늘렸어요.
택배 배송은
손잡이 구멍도 없는 큰 박스가
기본이 세 개라
배송 기사님도 힘든지 내려놓을 때 쿵 소리가 너무 커서
가끔 앞집에서 문까지 열어봐요.
그 안의 갖가지 쓰레기들 부피도 엄청나서
해체하면서 한숨 나와요.
배송 받은 직후에
박스 해체해서 음식물 냉장고에 넣고,
쓰레기 부피가 너무 크니 잠시 보관도 어렵고
바로 버리고 와야 해서
배송 전에도 망설여지고 배송 후에는 심신이 피로해요.
새벽 배송 아니면 늦은 오후 내지 심야 배송이라
식사 준비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심야에 도착하면 한숨과 짜증이.
그럴 것 같아요.
저는 쓱닷컴 삼성카드 사용 중이라
아직까지는
카드 혜택을 위한 일정 금액의 구매는 유지하고 있지만
쿠팡, 동네 마트 구매를 대폭 늘렸어요.
택배 배송은
손잡이 구멍도 없는 큰 박스가
기본이 세 개라
배송 기사님도 힘든지 내려놓을 때 쿵 소리가 너무 커서
가끔 앞집에서 문까지 열어봐요.
그 안의 갖가지 쓰레기들 부피도 엄청나서
해체하면서 한숨 나와요.
배송 받은 직후에
박스 해체해서 음식물 냉장고에 넣고,
쓰레기 부피가 너무 크니 잠시 보관도 어렵고
바로 버리고 와야 해서
배송 전에도 망설여지고 배송 후에는 심신이 피로해요.
새벽 배송이 아니면 저녁 내지 심야 도착이라
식사 준비 시간 맞추는 것도 포기했고
심야에 도착하면 한숨과 짜증만.
누구 아이디어인지, 후퇴한 배송방식이죠. 저도 익숙해진 이마트 주로 이용했는데 구입금액이 절반가까이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