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에는 진짜 어려울때는
2만원 안쪽으로 사입었어요
티셔츠는 1만원대
청바지도 가급적 2만원 안쪽
3만원은 너무 비싸보였어요
겨울 패딩은 5만원짜리는 할부로 결제해서 사입었고요
근데 어디가면 조선족이냐 연변에서 왔냐
중국에서 살다왔냐 이런말 많이 들었는데요
그러다 40넘어서 여유가 생겼고요
이제 2,3만원짜리는 부담없이 사입고
10만원짜리도 좀 생각을 해야 하지만 사입게 되고
근데 스타일은 늘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인데요
조금씩 어딘가 모르게 조선족 이런 느낌이 사라지고
그냥 평범한 한국인같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돈에 대한 여유나 이런게
사람 정신과 분위기에도 많이 영향을 미치나봐요
보이지 않는 생각과 정서가 실제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에
의외로 많이 영향을 미치나봐요
실제로 그 옷들 그시절에도 중국산 보세였을 거예요
중국산 택갈이거나
저 애들 어릴때 집사고 유치원 보내고 하느라 여유가 없어서 아동용 많이입었어요. 제 키가 167인데 제일 큰 아동용이 맞았거든요? 그런데 그 때 연변 사람이냐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전 돈처럼 좋고 무서운거 없는거 같아요. 지금 나이 들어 한섬거 주로 입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낫다니까요 ㅜ
외모에 관한 무례한말을 면전에다 하다니...
저는 경제력보다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삼천원짜리 귀거리 해도 예쁘다 어서삿니 길거리 만원짜리입어도 예쁘다 소리들음 뭔가 뿌듯 해요. 돈번거같아서
싼거 입는다고 연변 조선족으로 보일리가요ㅗㅎㅎㅎㅎ
아무래도.. 그렇죠?
돈 여유있으면 자세부터가 다르고 피부, 머릿결도 좋잖아요. 싼거 입어도 여유있는 태도,분위기 때문에 그리 싸보이지도 않구요.
비싼 옷들이 테가 좋고 품질도 사실 좋구요.
저도 집에서 오래된 옷 입고 있으면 엄마가 조선족 또는 탈북인 같다고 했어요
언젠가는 기초생활 수급자 같다고 하다가 또 언제는 노숙자 같다고
그런데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 않더라구요 ^-^
예쁘면 싸구려도 비싸보이는데요.
얼굴이 중국사람이면 명품도 짭퉁 같아 보이고.
조세호가 아무리 명품 풀 착장해도 이동욱이 아무 후드티 하나 입은게 더 고급스러워보이구요.
예전에 심은하도 청춘의 덫에서 보세 입어도 다들 구호 미스지로 본다고
20,30대는 어울리는 것을 찾지 못하다가
나이들면서 자기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서 그런 거 아닌가요?
예뻐서 싸구려를 비싼 명품으로 보이게 할 사람은 티비에나 있을까요. 싼건 싼티 나요. 본인만 우길 뿐.
사랑과 가난은 숨길 수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나는 싼거 입어도 다 비싼건 줄 안다는 분들 객관화가 심히 부족해 보여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 자체가 드물죠. 인구의 0.1%정도 되려나.
중소기업 사장인 친정 언니 친구 있는데,
몸에 걸친 것만 수천 만원,
근데 그냥 시장 아줌마 같어요.
비싼 거 걸친다고 다 고급스러운 건 아니다. ! --팩트
근데,
비싼 거 입으면 좋죠. --이것도 팩트
드물게 싼 것만 입는데도 우아한 분위기 나는 분 있어요.
예술 계통 있는 분.
50대 이후라면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으면 비싼 옷 입으세요.
기본은 합니다.
옷보다는 생김새가 촌스러운 스타일이셨겠죠..
저도 한 번 들어 봤어요. 중국에서 왔냐고~
외모 별로에요.
심은하 청춘의 덫에서 보세 안입고
구호 미스지만 입은거 맞아요
그래서 욕먹었잖아요
가난한 역 하는 애가 좋은 옷만 입고 나와서
말은 말투 때문에 물어보지않나요.
옷차림만보고 알기는 어려워요
중소기업 사장 부인은 비싼 명품 걸쳐도 싼티 난다고 하셨지만 분명 태도나 분위기에서 자신감이 보일거예요. 그게 돈의 힘. 그리고 40대 이후 청바지 면티에 운동화는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있어보이는 차림새는 아니예요
비싼건 비싸게도 싸게도 보이지만
싼건 다 싸보여요. 대체로 비싼게 가볍고 편하고 이쁘죠.
얼마부터가 좋은 옷이예요?
사랑과 가난은 숨길 수 없다 22
패션 문제보다는 그냥 타고난 외모가 중요한듯요
싼 옷 입어도 비싸 보인다는 말은
비싸고 좋은 옷을 못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예요.
비싼 원단은 다릅니다.
대기업 브랜드에서 만든 옷이 중간 이상가는 이유는
소재, 패턴, 바느질 모두 중간 이상이기 때문이예요.
오십후반 대충 여름 아래위 착장 80만원이상 같아요 원피스 자켓 100이상 코트는 200 400 입어요
윗님 말투 아니더라도 조선족 특유의 싼티랑 촌스러움 있어요
돈 있는 사람은 옷에서 드러나기 보다
영양가 있는 음식 먹어서
얼굴에 윤기와 탄력이 있죠
백화점 브랜드만 입어도 됩니다.
구호 최고가 옷 그냥 어울리는 사람만 어울려요.
백화점 브랜드 매대 옷만 입어도 기본은 합니다.
비싼 브랜드 아무 짝에도 소용 없어요
연예인 몸매한테나 어울리는 스타일로 나와요.
이런 옷 입으면 나도 연예인? 백퍼 착각입니다.
몸매 꽝이라 백화점 중저가 옷만 입만 입어요.
해외에서 비지니스로 만나 잠시 일했던 60대 돈많은 여사장님은 팬디 등등의 명품으로 머리부터 발까지 다 감았었어도 빈티나요. 그런사람들 무수히 많이 봤어요. 사람들이 그거 다 짝퉁인줄 알 정도예요.
반면에 유럽의 유명 연예인이 명품 입고 걸치다가도 지나다 옷가게에서 싸구리도 디자인이 맘에 들면 사입는다고 하면서 입고 있던 옷이 바로 그런거라고 하는데 전혀 싸구리같지 않았어요.
제가 살던 유럽의 도시에는 자주 모델들이 버스를 타곤 했는데 한결같이 흰 티셔츠에 진, 운동화였어요.아주 깔끔하게.
모델이니까 옷걸이가 좋아서라고 하겠지만 뭐 꼭 외모나 몸매가 출중하지 않아도 팻션감각, 특히 색상만 잘 맞춰서 입으면 꽤 멋있어 보여요.
물론 정장티나 트랜치 코트, 겨울에 겉옷은 싸구리와 차이가 크고 또 아주 싸구리 말고 중간쯤 되는 옷들은 명품과 큰 차이 안나요.
몸매 얼굴 늙고 미워서 그나마 옷이라도 잘입어야 돼요. 외모 없다고 싼거 막 입으면 더 더 그려요.
티비 보면 개그우먼들 등등등...명품 입은 태가 나나요?
나이가 꽤 들었고
비싼 옷도 사입을 정도의 경제력도 있는데
옷값이 제일 아까운건 왜일까요?
길가는 사람들 입은 옷
비싼옷 입었구나 보는 눈도 있는데
연변이냐
중국사람이냐 소리는 안 들어봤고
몸매가 훌륭한건 아니라도
그동안 ㅡ
네가 입으면 비싸게 보여.
이 말에 속았구나.
비싼옷이 싸게는 보여도
싼 옷이 절대 비싸 보이지 않는다는
윗님의 명언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아무리 저렴이 옷을 입는다 해도 어딜 가면 조선족이냐 연변에서 왔냐 소리를 듣나요
싼 건 싼 티 나요
본인만 모를 뿐....
그리고 저렴한 걸 저렴하게 사는 거지
비싼 걸 저렴하게 사는 건 아니잖아요.
싼 건 싼 티 납니다.
내 얼굴과 몸매가 거적데기를 걸쳐도 빛이 나는 차은우나 장원영이 아닌 한 싼 거 입으면 가난한 티가 나죠
그거야 자본주의 순리아니겠어요?
니이 들수록 겉모습만으로 평가되는 게 아니라는 거 다 아시죠?
김건희 수천 수억 만원으로 온몸 처발라도
싼티 나잖아요
진짜 거니는 싼티가 너무나요
콤플렉스 벗어나시길
평범한 한국인이 되셨군요 ㅎㅎ
그냥 관심차이 아닐까요? 주위에 몇십억자산 친구들 별로 외모에 신경 안써요. 차도 심지어 중고차... 그냥 관심이 외모말고 다른데 있어요.
명품 휘감아도 조선족 아줌마.
순실이 딸 정유라도 싼티 작렬.
장원영도 며칠전 연예게시판 보니까 얼굴,몸매 되도 옷차림이랑 머리가 에러니까 촌스런 중국녀 느낌 났어요. 댓글도 촌시럽다,사랑스럽다로 나뉘던데. 옷은 무조건 원단,바느질 그리고 입는 사람의 전체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뤄야 촌스럽거나 빈티나 안나요.
로고플레이옷입으면 천박해보이죠
중국졸부느낌 톰브라운입으면 그래요
너무너무너ㅜㅁ 촌스럽고 극악스러움이 온몸에서 흘러나오고 뭔가 엄청 무식스러움 철철 흘러나오고. 그리고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조선족이란 말만 들었지 내 옆에서 첨 봤습니다. 물론 말을 나눈건 아니지만 이런게 조선족 이었구나 한숨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시골 사람과는 전혀 달라요.
말이 안통하고.
택시기사도 한국인 맞냐고 물어보고 타고싶음.
칼을 품고 다닌다는 말이 비유가아닌 진짜라는게 믿어진다고나 할까요.
단순이 돈이 있고없음 그자체 라기보다
돈이없어서 남앞에 꿀린다라는 생각과
돈이 있으니 남앞게 꿀리는 게없네 라는 본인의 생각때문이죠
단순이 돈이 있고없음 그자체 라기보다
돈이없어서 남앞에서 꿀린다라는 생각과
돈이 있으니 남앞에 꿀리는 게없네 라는 본인의 마인드때문이죠
결국 중국인 햠오 조장으로 몰고가려고 올렸구나
참 게시판 많이 망가졌네.
철마다 백화점 가서 몇천씩 쓰고
명품으로 칠갑을 하는 울이모
태도와 말투가 싼티나니 짭 입은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깔끔한 스타일과 태도가 최고예요.
이상하네요
조선족이냐 연변에서 왔냐 이런 말은 아무리 그래도 면전에서 쉽게 안하는데
시커멓고 마른 노숙자 스타일 정도는 돼야 들을까 말까 아닌가..
한글 발음이 딱봐도 어설프거나
조선족 혐중 진짜 거부감 드네요 국민 80퍼센트가 혐중 플랭카드 불편하다 조사되었다는데
가랑비에 옷 젖게 하는 전략인가요? 중국 싫고 중국제품 최대한 피하지만 혐오조장 사회에서 피해를 입는 건 우리 사회 약자들일거예요
옷이나 꾸밈 때문이 아닐거에요. 저 삼십대에 아이가 아파서 치료받으러 다닐때 진짜 정신이 나가서 옷이고뭐고 만원짜리 청바지 티 하나 사시사철 빨지도 않고 매일 입은채 자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차림 그대로 애 안고 뛰쳐나가고 병원가서 애 치료넣고서 화장실에서 간신히 양치만 하고 그랬는데요. 그 정신에 머리를 했겠어요 화장을 했겠어요. 근데 그 병원 근처에 외국인들 조선족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래서 길이나 횡단보더 앞에서 소개소라던지 외국인 업체 명함을 주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신기할 정도로 저는 안주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저보다 차림새가 나은 분들에게도 주는데 저는 여러차례 가도 단한번도 안주더라고요. 사실 그 생각도 못하긴 했는데 다른 엄마가 신기하게 한국인에게는 안준다 얘기해서 그제야 진짜 난 못받았다 알았지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특유의 느낌이 있나봐요. 글쓴님은 나이드시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나보구요.
혐중은 이유가 있음
우리나라 강력 범죄 보이스피싱 등은 조선족 내지 중국인 국적과 큰 상관이 있음
거기다 동북아 공정… 에휴
중국 특유의 중화사상으로 인해 혐중은 전세계적인데
우리나라 전과범 정부만 쎼쎼 ㅠㅠ
그래서 미국에게 찍혀 환율 관세 작살남 ㅠㅠ
대학원 다닐 때 얼굴이 깜짝 놀랄 정도로 예쁜 친구가 았었는데
학교 앞 가게에서 만원짜리 스커트 사입어도 어쩜 그리 고급스럽게 보이던지..ㅎㅎ
별로 친하지 않은 다른 여학생 하나가
걔 스타일을 줄기차게 따라했는데
어쩜 똑같은 옷이 그리 볼품없었는지
놀랠노자였어요ㅎㅎ
울아파트 같은 라인의 어르신 한 분사시는데
그집에 오는 요보사님이 한국사람은 아니였어요.
일마치고 근처 대형마트서 자주 부닥치는데(장보는 시간이 비슷)
내가 고르는거 같이 서로 골라요.
우리가 아는 연변,조선족은 이름만 표나요.
면전에서 조선족이냐 질문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벗어나야죠 ㅠㅠ
연변, 조선족이요? 40대인데 10만원 옷이요? 와... 82 게시판에 일반적으로 만날일 없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다 생각했지만...
82 신입회원 안받은지 엄청 오래되지 않았어요? 옛날엔 중산층 이상이 대부분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올라오는 글들이나 댓글들 보면 모두 엄청 사회 밑바닥이나 저소득층이 82 베스트 글들 주도하네요. 신입회원도 안받는데 왜 회원들 성격이 다 바뀐거지. 그냥 레테나 여자들 많은 커뮤니티들도 이정도가 아닌데/
돈 있는 사람은 옷에서 드러나기 보다
영양가 있는 음식 먹어서
얼굴에 윤기와 탄력이 있죠 222
티셔츠 지오다노 같은 데서도 만원짜리 많았는데 그 정도면 보통이죠 님 생김새나 말투가 조선족이셨나보죠
비싼옷보다 코디와 분위기라는게 먼저예요
체형 피부 ..
보세 흰티 한장 입어도
반짝거리고 이쁩니다.
평범도 아닌 조선족 소리까지 들은건
그냥 님 센스가 없고 스타일이나
체형, 표정 등이 뒤떨어지고 촌스러웠던거죠
결국 중국인 햠오 조장으로 몰고가려고 올렸구나
참 게시판 많이 망가졌네. - 22222222222222
[혐중은 이유가 있음
우리나라 강력 범죄 보이스피싱 등은 조선족 내지 중국인 국적과 큰 상관이 있음
거기다 동북아 공정… 에휴
중국 특유의 중화사상으로 인해 혐중은 전세계적인데
우리나라 전과범 정부만 쎼쎼 ㅠㅠ
그래서 미국에게 찍혀 환율 관세 작살남 ㅠㅠ] - 112.186.xxx.91
이게 바로 그동안 서구사회가 몰고가는 혐중에 동조하는 우리의 무식함의 증거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시작권도 없는 우리나라가 주권국가라고 착각하지는 않겠죠 ?..
그리고 혐중은 전세계적이라고요 ?????????? 참 기가막혀서리..ㅋㅋㅋㅋ
패권국 특히 기축통화를 기반으로 주도권을 잡고왔던 앵글로색슨 몇 나라들이 전 세계를 대표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우리나라는 그들이 몰고가는 분위기에 장단맞추는것 뿐이고요.
전 세계 인구중 85% (남미 중동 동유럽 동남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 는 그동안 온 세계가 약탈과 전쟁보단 무역과 인프라, 사회 기반 시설 협력/발전을 통해 win-win 다자주의를 강조하는 중국에 대해 아주 긍정적이라는 현실을 말하면 분명 또 짱꼴라 조선족 나왔다고 욕지거리 버붓겠죠 ?... ㅋㅋㅋ
세계 유명 학자들도 "지난 1-2백년동안 유럽 산업혁명으로 주도권을 잡았던건 인류역사에서 잠깐 벗어난 aberration(변형) 이었을뿐 인류역사 90% 선두를 달렸던 중국은 떠 오르는게 아니라 원래자리로 돌아오는 자연현상일뿐이고 더 멀리 몇천년을 돌아본다면 중국과 인도가 항상 거의 모든면에서 앞서왔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 Kishore Mahbubani (former President of the UN Security Council between 2001 and 2002).
이게 바로 웃물안 개구리라는거죠 도대체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ㅉㅉㅉ.
아이피 저격 금지 아닌가요?
조선족인지 ㅈㄲ인지 모르겠는데 어디 25년 전 유엔에서 한 자리 하던 사람의 정치적 수사를 들고 와서 아닌 척하면 아닌 게 되는지??
짜증나니 아이피 저격질 한 것 빨리 삭제하시오!
웃물은 또 뭔지? ㅉㄲ 티 내고 있네요 ㅉㅉ
82에서 ㅉㄱ 두둔하는 꼴 보고 싶지 않음
그럴 거면 전세계 돌아다니며 미개한 짓거리를 하지 말든지!
다시 말하지만,
ㅉㄲ 혐오는 전세계적입니다
중국의 중화사상, 즉 지들이 최고라는 그 안하무인적 생각으로 인해 전세계 민폐국 등극!!
캄보디아 대학생 살인도
캄보디아 내 중국인 짓이라던데?
보이스피싱 등 한국인 대상 온갖 범죄 저지르는 건 중국인!!
비싼옷보다 코디와 분위기라는게 먼저예요
체형 피부 ..2222
자꾸 부정하시는분들 많은데 패완얼
뭐 보프라기 일어난 샤넬 니트도 멋있더고 극칭송하는 분들도 있던데 코디와 색깔 배치 전체분위기 오류면 물거품. 프렌치스터일이 다 명품일까요 궁굼하시면 구글링만해봐도 느끼실꺼예요.
조선족 소리 드는건 님 안목 스타일 문제에요
싸구려 입었다고 조선족스러워지는게 아니라
오타 우물안 개구리.. 근데 내용보다 그런 오타가 지금 당신에겐 그리 중요한건가요 ? ㅋㅋㅋㅋ 아이고야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어디 25년 전 유엔에서 한 자리 하던 사람의 정치적 수사를 들고 와서 아닌 척" - 이것도 웃기네 ㅋㅋㅋ... Kishore 뿐만 아니라 서구사회에서 유명한 학자들 Martin Jacques, Jaffrey Sachs 의 강의도 한번 시청하시길..유투브에 명강의 공짜로 볼 수 있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객관적으로 지난 몇십년동안 세계 유일한 국제단체인 UN 의 반대도 무시하며 얼마나 많은 폭격과 약탈을 온 세계가 목격했다는건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겠죠 ?..
근데 그 때 중국이 한번이라도 가해자로 등장 했었나요 ?.. 총알 한방 안쏘고 맨 밑에서 꼭대기로 올라온 비결이 뭘까요 ? 지금 서구사회에서도이에대해 말이 많음..
나 짱꼴라 조선족 아니고 토종 한국사람임다~~~ㅋㅋㅋㅋ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같은 피를 나눈 형제들 사이 주먹을 드리대며 남북이 평화통일 하고 싶어도 외국놈들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비참한 현실.. 에라이~~! 욕 나온다 솔직히 생각해봐도 개쪽팔리지도 않냐??~! 우리 조상들이 지금 지하에서 통곡을 하고 있을거다~~!
아니 무슨.. 넘 웃겨요 ㅇㅎㅎ
입고 다니는 옷이 확 업그레이드 된 것도 아니고 만원짜리 티셔츠 입다가 2-3만원짜리 입고..
5만원 페딩 입다 10만원짜리 입는다고.. 같은 사람이 뭐가 달라져요.
예전에 조선족으로 오해 많이 받았던 건 싼 옷 때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스타일 때문이거나.. 그때 당시 생활 반경에 이유가 있거나
세계에서 가장 이이큐가 좋은 나라는 한국 일본 중국 이라는것도 서구사회 객관적 통계이고 "Yellow peril" 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다~~우연이 아니에요~~ 시간은 중국편이라는 현실은 중국도 서구사회 서로 암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그런 말이 있죠.. 중국은 바둑을 두고 있는데 미국은 틱탁토 (Tic-Tac-Toe) 게임을 하고 있다고 - ㅋㅋㅋㅋㅋㅋ
도쿄 한국 대사관 근처에서 몇 년 거주했었어요.
거기서 혐한시위하던 광기어린 일본인들 보며 저것들 미쳤구나 싶었는데 요즘 한국이 그러네요.
코로나 이후 중국혐오로 지하철에서 필리핀 남자 입을 칼로 찢어 조커같이 만들었던 미국의 무식한 혐오주의자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극우들 국익도 부끄러움도 몰라요.
그럼 칼로 사람찔러 죽이는 사건 일으킨건 중국인 이었잖아요.
조선족. 이번 가게 인테리어 사건도 그렇고,
어디 가게에서 담배 피우지 말아달라고 말했다고 두들겨팬것도 조선족이고.
혐오 조선족 하지않으려면 스스로 자정도 하세요. 잘못한건 배워야하잖아요. 왜 배우지않고 그저 인정만 받으려하나요.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있는지 절대로 인정도 안하고 무조건 혐오조장이라고 몰아가는 행위도 고치세요.
스스로 바뀌지않은한 계속 님들은 좋지않은 시선을 받게될거에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중국혐오의 원인은 중국의 급부상 견제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국포함 어느나라나 이런저런 살인사건도 있지만 혐중은 전세계적이라고 말한다는건
세뇌된 우물안 개구리 앵글로 색슨 나라들이 전세계를 대표한다는 멍청 황당한 주장일 뿐이죠 ㅠㅠ
아시다시피 2000년도 후반까지도 중국혐오는 없었지만 최근 중국의 급속도 발전은
일본이나 우리나라 발전과는 규모와 차원이 다른 특히 기존의 패권국로서 강건너 불 보듯 보고만 있을수는 없겠지만요 ㅎㅎㅎ.
정말 조선족 내지 중국 ㅉㄱ들이 너무 시끄럽네요
지난 번 어떤 글에서는 차라리 우리나라가 ㅉㄱ와 합병하는 게 나았다고 ! 개소리 작렬하던데
우리나라 ㅉㄱ 정책 정말 문제 많아요
ㅉㄱ들은 지네 나라로 갔으면!
ㅉㄱ들 제발 조용히 좀 사세요!! 남의 나라 왔으면 죽어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