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연휴를 버티자고
운동도 안하고(연휴동안 한번도 안함-평소 주4-5일)
샤워도 안하고
주구장창 탄수화물 때려먹어서 아랫배도 묵직~하니
엄청 찝찝하면서
삶의 의욕 훅 떨어져요
갑자기 침대에 들어가기도 싫어짐
역시 깨끗하고 몸 가벼워야 더 의욕 생기는게 확실....
샤워하고 자야겠네요
오늘 마지막 연휴를 버티자고
운동도 안하고(연휴동안 한번도 안함-평소 주4-5일)
샤워도 안하고
주구장창 탄수화물 때려먹어서 아랫배도 묵직~하니
엄청 찝찝하면서
삶의 의욕 훅 떨어져요
갑자기 침대에 들어가기도 싫어짐
역시 깨끗하고 몸 가벼워야 더 의욕 생기는게 확실....
샤워하고 자야겠네요
내가 뭘 읽은거지?
아 혹시 샤워도 열흘동안 안한걸로 읽으신건가...그렇진 않아요
샤워는 꼭 하세요.
운동은 수영장이 쉬어서 못하고
아침 저녁 샤워하고 강아지 있으니
산책이라도 꼬박하니 몸이 덜 무거워요.
그러게요. 평소 1일 1샤워하다가
어제 걸렀다는 건데... 찝찝하네요.
때의 무게가 이리도...
습관입니다.
자주 씻는 게 피부에도 안 좋다는데,
하루만 걸러도 찜찜하니, 참
저도 10월1일부터 헬스장 안나가고 있는데 (저도 원글님처럼 주4~5일 헬스장운동함) 너무 좋은데요? ㅋㅋ 내일부터만 쉬고 월요일부터는 나갈 생각하니 싫네요ㅠ 운동한지 이제 10개월 됐는데 저는 아직 운동이 좋아지지 않았나봐요
내일부터만? 말이 이상하게 됐네요ㅡㅡ 내일부터만->내일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