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해도
식이를 바꾸지 않으면
요요 100퍼예요.
운동으로는 살 안빠지고
칼로리 제한을 해야 되는데요.
질병으로 분류되는 고도비만 제외하고요.
약물 다이어트한 후
식단 조절로 유지하겠다는 생각들인데...
생각을 전환해서
약물 다이어트 시도전에
식단부터 바꾸는걸 먼저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살빠진 후, 요요를 피하려면 어차피 해야 되는것이니까
식이 조절을 먼저 해보는거죠.
감량후, 식이 조절 안되면 백퍼 요요니까
돈 버리고 부작용 있으면 고생까지 하게 되는것이잖아요.
돈쓰고 고생해서 살뺐으니까
빡세게 관리해서 요요 안오게 할 수 있다????
글쎄요......................................
다이어트 약 시장은
인풋을 조절하는 방식이 아닌
인풋 조절 없이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는
아웃풋을 조절하는 방식어야만 효과적일듯..
그래서, 제 생각은 위고비.마운자로등은 단순히 다이어트 용도로는 실패한 약물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