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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펌)
작년 캄보디아 국뽕 자극하며 클럽열고 지디팔이 해서 시끄러웠던 승리
그런데 뒤에 장소로 프린스브루잉이란 이름이 보인다
여긴 프린스홀딩스그룹 소속의 양조장이라고 한다
프린스홀딩스는 뭐지?
지금 문제되는 그 캄보디아 납치범죄 태자단지의 주인이다.
[대표적인 곳이 태자단지이다. 프놈펜에서 35km 정도 떨어진 외곽에 있는 태자단지(프린스 단지)는 캄보디아 현지의 중국계 기업인 프린스 홀딩 그룹이라는 회사가 세운 곳이다. 이 기업의 회장은 천즈(Chen h, )라는 중국계 캄보디아인으로 훈 센 전 총리와 친분을 과시하며, 훈 센 총리가 아세안 정상회담장에서 프린스 그룹 소속 프린스 호롤로지가 제작한 손목시계를 뿌릴 정도로 캄보디아 정재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즈는 화교 출신이 아니라 중국인이 캄보디아 국적으로 귀화한 사람이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위험이 가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