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가 친정에 비해 기운다고 다 힘든 건 아니죠?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5-10-11 00:50:14

시가가 중산층인데도 친정이 워낙 잘 살아서 기우는 경우 말고요 

시가가 못 살면 100% 힘든가요 그래도 결혼을 결심한 당시엔 나름의 밸런스가 맞았을텐데요

시가는 별로지만 남편이 훌륭하다 이런 거요

 

IP : 118.235.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1 1:06 AM (110.9.xxx.182)

    그남편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 아니구요
    다 그집안 핏줄입니다
    조금이라도 지기들보다 나으면 빨대꽂고 싶어합니다
    가난한 사람은....대개 염치가 없어요
    그런걸 몰라요

  • 2. ...
    '25.10.11 1:16 AM (73.195.xxx.124)

    그런 여자들은 대개 집안이나 주변에서 반대하는데
    그 당시는 콩깎지가 끼어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

  • 3.
    '25.10.11 1:36 AM (118.235.xxx.205)

    이게 나이가 드니 남은 남자 중 괜찮은 남자가 그런 배경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결혼한 친구들 그럭저럭 행복하다고는 해서요

  • 4. ㅇㅇ
    '25.10.11 1:51 AM (223.38.xxx.118)

    경제적 불편함 보다 옹졸함, 자격지심이 사람 힘들게 하죠

  • 5. 아니요.
    '25.10.11 2:06 AM (14.50.xxx.208)

    아니요. 시댁이 못산다고 다 힘들지는 않아요.

    저희는 친정이 잘 살아도 오히려 제가 더 더 하기를 바래고

    시댁은 가난함에도 어떻게든 저희를 도와주시려고 애써요.

    제가 목이 약하고 유난히 겨울에 감기 잘 걸린다고 손수 도라지청 다려 주시고

    뭐 하면 먼저 챙겨주시고 남편도 늘 저부터 먼저 챙겨줘서요.

    남편 성격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너무 좋아요.

    돈 많아도 평생 아빠 원망하고 아빠는 엄마 원망하고

    둘이 열심히 버니 어느정도 돈도 모을 수 있어서 만족해요.

  • 6.
    '25.10.11 2:08 A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만족하시는 분 혹시 결혼 몇년차세요
    제 주위엔 아직 3년~5년까지인데 그럭저럭 괜찮대서요

  • 7. 등장
    '25.10.11 2:08 AM (118.235.xxx.146)

    만족하시는 분 혹시 결혼 몇년차세요
    제 주위엔 아직 3년~5년차라 신혼??들인데 그럭저럭 괜찮대서요

  • 8. ...
    '25.10.11 3:09 AM (1.235.xxx.154)

    제 남편 그냥 회사원인데 시어머니는 엄청난 인재이신줄 아는 사람인데...
    친정이 좀부자라서 뭐든 방어적인게 느껴져요

  • 9. 샤라라
    '25.10.11 7:22 AM (83.249.xxx.83)

    가난한 사람은....대개 염치가 없어요
    그런걸 몰라요22

    경제적 불편함 보다 옹졸함, 자격지심이 사람 힘들게 하죠22

    그럭저럭 괜찮으면 괜찮은거 맞아요.
    가난하더라도 시댁분들의 마음이 넉넉하다면 괜찮아요. 원래 양반가문인데 돈만없는 집안이 이런경우에요.
    돈도없고 상놈집안이 문지이지요.

  • 10.
    '25.10.11 7:36 AM (211.176.xxx.136)

    저요. 결혼 19년차.시댁에 매달 생활비 보내지만..
    일단 알뜰하고 감정적으로 편안하고 저 배려해주고 제맘대로 해도 큰 불만 없는 남편+
    생활비 외엔 추가요구없고 욕심없고 매일 저희집안 살림 도와주시는 어머님..
    이 두조건의 콜라보가 일상에.편안함을 주네요

    그리고. 살다보니... 나중에 돈이 아쉬워지면 남편이 알아서 어머님 용돈을 조절하겠구나...싶은 믿음이 생겼어요 울 남편이 생각보다 돈앞에서 벌벌 떠는스타일이었..ㅋ
    그리고 어머님은.. 100드리는데 그나마도 조금씩 모아서 연말에 저희에게 돌려주시곤 해요. 명목은 뭐 필요한거 살때 보태라인데.. 놀랍죠.

    각오하고 결혼했고 생각보다 괜찮은 정도입니다.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염치가있느냐를 보셔야할듯...

  • 11. 플랜
    '25.10.11 8:33 AM (125.191.xxx.49)

    자격지심 없으면 상관없죠
    열등감있는 사람이면 크고 작은게 문제가 되죠더라구요

  • 12. 무명25
    '25.10.11 9:19 AM (114.203.xxx.37)

    가난한 사람은....대개 염치가 없어요
    그런걸 몰라요333

    우리시가니 시모 유전자를 닮았는지 아들딸들이 다 상향결혼했어요. 시모는 염치가 없고 그 시모닮아 무언가 말로 표현하긴 뭐한데 인색해요.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죠? ㅜㅜ

  • 13. ..
    '25.10.11 9:42 AM (223.39.xxx.147) - 삭제된댓글

    근데 세상이 변해서
    가난한 시댁 가난한 친정이 살기 바쁜 자식들한테 오라가라 경제적 부양 요구도 못해요

    손주 키워주면서 집안일 혹독하게? 하고 딸 눈치보다 싸운 저희 이모가 차라리 직업으로 입주도우미 해서 감정 안섞고 300넘게 버는게 낫다고...

    못사는 시댁친정 알아서 사시라 두고 젊은부부 능력대로 잘 살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 ㅇㅇㅇ 21:22:36 351
1809007 오늘의 전화수다 수다다 21:22:17 66
1809006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0 가을 21:14:33 642
1809005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21 ㅇㅇ 21:07:01 748
1809004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9 21:05:34 936
1809003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3 21:00:19 908
1809002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7 20:58:27 1,091
1809001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7 담배 20:56:20 542
1809000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68
1808999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1 ㅇㅇ 20:54:38 505
1808998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4 갈팡질팡 20:52:04 854
1808997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6 형제상 20:49:11 579
1808996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3 .... 20:49:05 695
1808995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4 20:41:45 736
1808994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86
1808993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454
1808992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5 세무사 20:36:53 948
1808991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228
1808990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1,112
1808989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625
1808988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7 오늘 20:22:20 2,080
1808987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831
1808986 신축일주 과숙살? 2 20:16:30 235
1808985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2,274
1808984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09:26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