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또 맞이한 행복한 휴일, 누군가에게는 지겨운 휴일이겠네요. 저는 좋아요.
아니... 또 휴일이네?
....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25-10-11 00:22:10
IP : 118.235.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좋아라~
'25.10.11 1:16 AM (118.235.xxx.112)비록 전 내일도 중간중간 일하지만 좋아요
휴일엔 다급한 업무가 없어서2. 너무
'25.10.11 8:48 AM (175.123.xxx.226)좋아요. 연휴때 이틀밖에 못 쉬었는데 오늘 내일 소중하네요
3. @@
'25.10.11 9:05 AM (118.235.xxx.128)이직하는 바람에 10년간 넘들 노는 빨간날(휴일)은 쉰적 없어서 ㅎㅎ
이번 연휴는 좀 힘들고 지겹긴한데 비수기인때 생각하면서 즐겁게 일하는중 @@
이것도 한때라 ㅎㅎ
주말 견디면 월욜 쉴생각 하니 신나요 , 고작 일주에 한번 러닝 가지만 새 러닝화도 왔겠다, 날씨도 좋아 러닝할만 날듯 하며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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