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면 두피 알러지가 생겨서
헤어 메니큐어로 바꾼지
5년정도 되어 가요.
근데
요즘 부쩍
머리 숱이 정수리부분이 조금씩 적어진다고
미용사가 그러네요.
15년 째 단골이라 머리 숱 많다고
그 동안 칭찬 받았는데...
요즘 서리태 가루를 타먹고,
케라시딜은 3번 먹어야 해서 포기하고
비오틴을 주문했어요.
알러지 약을 먹고라도
다시 염색으로 돌아 가려고 해요.
수영장에 다니는 것 때문에도
메니큐어보다는 염색이 나은 것 같아요.
혼자서도 염색도 할수 있으니,
냄새는 좀 독하지만,
메니큐아보다
두피에는 더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