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를 찢은 건데 식감은 도라지나 궁채 비슷하고
껍질이 연두색, 카키색 비슷하고 살짝 더 질기지만 먹을만 하고요.
양념은 소금, 들깨 같은 걸로 무친듯해요.
이게 무슨 나물일까요?
줄기를 찢은 건데 식감은 도라지나 궁채 비슷하고
껍질이 연두색, 카키색 비슷하고 살짝 더 질기지만 먹을만 하고요.
양념은 소금, 들깨 같은 걸로 무친듯해요.
이게 무슨 나물일까요?
머위?????
노각 들깨무침 안동가서 식당
뭔지 물으니 노각이라고
궁채 들깨부침도 있어요
들깨에 무쳤다니 머위 같아요
고구마순?
공심채 아닐까요?
저도 공심채, 모닝글로리에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