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낙동강
'25.10.10 12:26 PM
(175.211.xxx.92)
딸 어쩌고 분란이 제일 쉽죠?
2. ㅎㅎㅎ.
'25.10.10 12:27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사연이 너무 짧아서.
3. 일부러?
'25.10.10 12:27 PM
(211.108.xxx.76)
일부러 이런 글 쓰시는 거예요?
원글님 몇살이신데요?
딸보다 짝꿍이 최고죠 등도 긁어주고~
원글님은 짝꿍이 없나보네요
4. 원글
'25.10.10 12:28 PM
(211.234.xxx.213)
남편 이랑 둘이 의지하고 잘 살았어요
남편 죽고 2년 되서
그래도 혼자 살려고 했는데
딸이 자꾸 이사 오려고 오라고 해서....
5. 엄마가최고에요.
'25.10.10 12:29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 다키워주고 다시 내려가셨어요.
제가 일하는게 또 우리엄마의 기쁨이고 자부심이라.
지금은 제가 용돈 보내드리고,
성당다니고, 친구들이랑 여행다니느라 바빠요.
요즘 엄마들 세련되서..사회생활 많이 하잖아요.
6. ㅂㅂㅂ
'25.10.10 12:29 PM
(182.226.xxx.232)
가장 좋은건 부부가 서로 의지하고 잘 사는게 좋죠
아들 딸 효도하면 좋은데 사위랑 며느리가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주위에 매일 딸집와서 손주 봐준다는 핑계로 지내는 친정엄마들 많은데 사위랑 갈등 많아요
친정엄마만 모를뿐
7. ....
'25.10.10 12:30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그런 사연이면...
또다르네요.
의지할데 없으면 자식근처가 좋죠. 아들은 오라고 안하죠? 아무래도 딸이 최고맞네요.
8. ..
'25.10.10 12:30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남편께서 떠나신 얘기 먼저 써주시면 좋았겠네요. 따님이 있어 어려운시절 잘 지나가시니 다행입니다. 맘 추스르고 잘 사시길.따님 이뻐요.
9. ...
'25.10.10 12:31 PM
(125.131.xxx.144)
-
삭제된댓글
효녀딸을 두셨네요
10. 나는나
'25.10.10 12:31 PM
(39.118.xxx.220)
낄끼빠빠 잘 하세요.
11. ..........
'25.10.10 12:32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딸이 착하네요
딸 덕에 외롭지 않겠어요
저희 시부도 몇년전 돌아가셨는데
시모가 근처로 이사왔어요
주말마다 같이 저녁 먹는데.. 사실 저는 좀 힘드네요
12. ...
'25.10.10 12:33 PM
(125.131.xxx.144)
저라도 독립해서 그냥 좀 떨어져 살거같아요
딸아이 마음은 기특하지만
13. 처음부터
'25.10.10 12:36 PM
(220.117.xxx.100)
그럴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딸’을 앞세워 글 쓰셔서 좋게 보이지 않아요
요즘 딸 쓸모로 딸이 최고라고 하는 얘기가 논란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자식이 잘해줘서 고맙다고 쓰셨으면 훨씬 좋았을 것을…
14. ..
'25.10.10 12:38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좀...
15. 착한 딸
'25.10.10 12:40 PM
(112.184.xxx.188)
두셨네요. 이 좋은 관계가 오래 가려면 서로 적당한 거리는 필수인것 같아요. 마음으로는 독립을 다짐하시면서 따로 또 같이 오래오래 따님과 행복하셔요^^
16. ㅇㅇ
'25.10.10 12:40 PM
(61.43.xxx.178)
이런글은 좀...
어디가서든 이런식으로 대화하면 욕먹어요 어르신
위에분 말씀처럼
자식이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에둘러 말하는게 좋아요
17. ...
'25.10.10 12:42 PM
(1.237.xxx.240)
그 집 사위는 무슨 죄야
18. 심심해서
'25.10.10 12:46 PM
(1.242.xxx.150)
분란 일으켜 보려고 일부러 쓰신듯
19. 좋은 딸
'25.10.10 12:48 PM
(39.120.xxx.65)
이네요.
울 시누는 온갖 치맛바람으로 돈 처발라 극성스럽게 키웠는데 엄마가 가까이에 살까봐 전전긍긍
저도 좋은 딸은 아니어서
20. 그렇게
'25.10.10 12:52 PM
(211.235.xxx.135)
-
삭제된댓글
딸자식 옆으로 갔다가 사이 틀어져
다시 이사가는 사람들 많아요
적당한 거리 유지하며 딸집에 너무 간섭하지
말고 잘 지내세요
21. 사위
'25.10.10 12:52 PM
(223.39.xxx.31)
피곤하게 생겼네요. 아들집 가까이 오라고 하면 며느리들이 난리치는데
22. ㅎㅎ
'25.10.10 12:53 PM
(116.89.xxx.141)
저희 엄마가 악성뇌종양이라 수술하고 완전히 와상환자가 되셨어요. 처음에는 기저귀만 하다가 기관절개도 하고 지금은 식사도 콧줄로 하세요.
제가 큰 딸인데 저희 집에 입주 간병사와 함께 엄마 합가하셨어요. 합가하려고 이사도 했어요. 제 동생은 간병사 교대하러 2주에 한 번씩 꼬박 꼬박 1박 2일 와요.
사람들은 딸이 좋다, 엄마가 복이 많다, 딸이 착하다고 하죠.
그러면 저는 그래요. 다 아시잖아요~ 제가 착한 게 아니라 우리 엄마가 착하셨던 거잖아요~ 하면 친척이든 엄마 친구분들이든 저희 시부모님까지 모두 눈시울이 붉어지세요.
엄마가 좋으니까 딸이 오시라고 하죠~ 원글님이 너무 좋은 어머니셨겠지요.
23. 진짜
'25.10.10 12:56 PM
(175.197.xxx.135)
사위 피곤하겠어요 부모자식사이라도 어느정도 거리가 필요한다 봅니다 제일 듣기 싫은말이 딸자식이 최고라는 말이에요
왜 자식이 잘해주어야 하는지
24. 아니
'25.10.10 1:03 PM
(210.222.xxx.250)
댓글이 왜이러나요
25. 댓글이
'25.10.10 1:14 PM
(211.235.xxx.135)
-
삭제된댓글
왜 이러긴요
예전에 딸맘들 앞에서 아들아들
하며 아들없어서 어쩌냐
이런 푼수떨던 아들맘들
욕쳐먹고 아들도 잘 안풀려요
그냥 노후에 딸애옆으로 이사가게 되었다라고
썼으면 댓글들이 알아서
딸이 효녀네요 딸이 최고네요
해줬을텐데 다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딸이 최고라고
스스로 칭송하는 순간 욕 먹을일밖에
없는거예요
26. ᆢ
'25.10.10 1:14 PM
(58.140.xxx.182)
자식한테 짐이 되지 마십시오.
27. ....
'25.10.10 1:17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웬지
주작 스멜이.
28. ㅇㅇ
'25.10.10 1:27 PM
(211.218.xxx.125)
남편 돌아가셨으니 딸네 근처로 가셔도 될거에요. 너무 자주 들락거리지 마시고, 님도 따님에게 도움되시면 되겠죠. 딸이 참 효녀네요. : ) 저도 엄마가 걱정되서 차라리 집 근처에 계시면 제가 안심되기는 할 거 같아요.
29. 사위가 피곤...
'25.10.10 1:31 PM
(223.38.xxx.32)
사위가 엄청 피곤해지겠네요
30. 아들엄마가 이런
'25.10.10 1:33 PM
(223.38.xxx.32)
글 쓰면 엄청 비난받을걸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들이 자기집 근처로
시어머니 이사 오시라고 하면 여초 사이트인
여기선 엄청 비난하겠죠
여기선 효녀라고 칭찬하네요
31. 흠
'25.10.10 1:34 PM
(220.67.xxx.38)
저도 엄마 옆에 살아요
그래야 병원 가실때나 일있을때 같이 모시고 다니기 쉬우니까요
딸이 최고 맞아요 ㅎㅎ
남편 보면 좀 무심한것 같긴해요 원래 그런 사람이라
그렇다고 제가 시부모님을 우리 부모님처럼 대하긴 힘들고..아무래도 거리감이 느껴지죠
32. 효자들도 많아요
'25.10.10 1:36 PM
(223.38.xxx.163)
40대 딸이 연금 생활자인 부모 용돈까지 타쓰고
부모 돌아가시면 아파트 상속받으면 된다고 하면서 사는
한심한 딸 얘기도 베스트로 갔죠
딸도 딸나름...
82에 남편이 워낙 효자라는 며느리 글들도 많아요
어려운 집에서 매달 부모 생활비 드리는 자식은 주로 아들들이더구요
33. ㅇㅇ
'25.10.10 1:37 PM
(211.220.xxx.123)
근데 아들집 옆에가서 아들이 케어하면 며느리가 무슨상관
딸집 옆에가서 딸이 케어하면 사위가 무슨상관
34. 아들이 시어머니와
'25.10.10 1:40 PM
(223.38.xxx.176)
전화 자주 해도 싫어하는 며느리들 있잖아요
35. ㅇㅇ
'25.10.10 1:47 P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딸만 둘이지만 전혀 부럽지는 않네요
사위들도 눈치 보이는건 마찬가지
36. 딸이 아니라
'25.10.10 1:48 PM
(163.116.xxx.109)
돈이 최고인거 같네요. 저희는 시댁이 돈 많아서 남편이 월요일에 휴가까지 내어가며 시부 병원 데려감. 딸이랑 사위도 원글님이 경제적으로 혜택준게 있으니 그만큼 보답하려는거 같구요. 그게 나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37. ㅇㅇ
'25.10.10 1:49 PM
(223.39.xxx.226)
저도 딸만 둘이지만 전혀 부럽지는 않네요
사위들한테 눈치 보이는건 마찬가지
만만하지 않습디다
38. ㅇㅇ
'25.10.10 1:49 PM
(106.101.xxx.213)
댓글이 왜이래요
저는 딸입장인데 좋은일이죠.
엄마가 좋으셨던것도 맞겠네요.
저도 나중에 엄마 혼자되시면 엄마한테 그럴거예요.
39. ㆍㆍ
'25.10.10 1:57 PM
(118.220.xxx.220)
징글징글해요
부모 병수발 온갖 일상수발 다 드는데
친척들이 와서 자기는 딸없어서 부럽다 딸이 최고다 그러더군요
입만 살아서 입으로 이래라저래라 입 놀리기는 쉽죠
40. 불쌍
'25.10.10 1:59 PM
(211.234.xxx.2)
솔직히 딸 가족 불쌍..
딸도 어쩔 수 없는 책임감이겠죠.
사위는 무슨 죄인지...
옆에 살아도 최소한의 만나고 최소한의 도움만 받으세요.
각자의 삶을 사시길
41. ,,
'25.10.10 2:02 PM
(14.63.xxx.60)
그래도 이분은 아들 딸 1:3의 비율로 딸에게 돈을 더 많이 주고 딸옆으로 가신거잖아요
현실의 부모들은 아들몰빵하고 몸만 딸에게 의지하려고 하죠
42. ...
'25.10.10 2:02 PM
(39.125.xxx.94)
딸 입장에서 듣기 싫은 말이죠
딸은 힘들어도
그냥 최소한의 자식 도리를 하고 있을 뿐인데
엄마는 딸이 엄마 수발 들어 최고라는 거잖아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병원도 혼자 못 가시나요
집 근처 가더라도 딸과 거리두기는 해야죠
위급 상황에나 도움 받고.
43. ㅇㅇ
'25.10.10 2:04 PM
(14.48.xxx.198)
딸이 엄마랑 잘 맞는봐요 좋으시겠습니다 부럽고요
저도 잘난 딸이 하나 있는데 가까이서 잘 지낼 자신은 없어요
그닥 편하지가 않아서요
자식이 편하다는 분들은 서로 할말 다해도 트러블이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전 항상 조심하거든요
44. ㅎㅎ
'25.10.10 2:10 PM
(58.224.xxx.131)
딸가족이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돈 없어 딸집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아들한테 3억을 줬으면 딸한테는 9억을 줬다는건데
병원을 사위와 가는것도 아니고 딸과 가고
낮에 쇼핑을 가고 뭘한다해도 딸하고 하는건데
45. 듣기싫은 말이죠
'25.10.10 2:12 PM
(223.38.xxx.123)
엄마한테서 저런말 듣는 딸 입장은
너무 너무 너무 듣기 싫어요
딸한테 효도하라는 압박으로 들리네요
솔직히 주변에서는 아들 딸한테 1대 3으로 재산
나눠주는 집은 보도 듣도 못했어요
현실에선 아들한테 재산 몰빵하고
딸한테는 효도만 바라는 집들이 많더라구요
82만 봐도 그런 하소연하는 딸들 글이 많이 올라왔었죠
46. 아주 특수한
'25.10.10 2:16 PM
(223.38.xxx.75)
경우에요
님네는요
그렇게 아들딸한테 재산 나눠주는 집은
실제로 보고 들은 적이 없어요
47. 보통
'25.10.10 2:28 PM
(175.223.xxx.43)
아들이 이러는 거 욕먹는 건
며느리한테 간병 시키고 런 하니까요.
48. -_-
'25.10.10 2:29 PM
(211.218.xxx.125)
딸이 오라는데 뭘 듣기 싫은 입장이니, 압박이니 난리에요? 그건 223.38.xxx.123님 사정이죠. 저만 해도 우리 엄마 내가 신경쓰고 싶으니 울집 근처로 오라는 거고, 거기에 남편이 왜 끼나요. 남편은 자기네 부모 잘 챙기면 되죠.
그리고 아들딸 재산 나눠주는 집 본인만 못보면 다 아닌건가요? 되게 웃기시네요 ㅎㅎㅎ
49. 다른 댓글도
'25.10.10 2:32 PM
(223.38.xxx.184)
보세요
"딸 입장에서 듣기 싫은 말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위에 ...님도 이런 댓글 남기셨잖아요
딸 입장에서는 듣기 싫고 아주 부담되는 말이라고요
50. 부부가 준거라면
'25.10.10 2:33 PM
(220.117.xxx.100)
1:3으로 안 줬겠죠
엄마만 남은 상태에서 남은 인생 딸에게 도움받으며 살려고 준거
본인 입으로 딸을 비서, 과장 삼아 10년치 연봉 준거라고 하셨고요
아들은 불편하고 딸은 편하고 만만
돈을 받았으니 잘하는건 당연
돈한푼 안 물려주고도 딸자식이 엄마 옆에 오라고 재촉하고, 엄마는 딸이 최고라고 할 수 있을까 궁금은 하네요
51. 뭐가 웃겨요?
'25.10.10 2:34 PM
(223.38.xxx.134)
뭐가 되게 웃기다는거죠?
주변에서 아들과 딸한테 1대3으로 재산 나눠주는건
못봤다는 댓글이 뭐가 웃기다는건가요?
52. 1대 3으로
'25.10.10 2:37 PM
(223.38.xxx.106)
재산을 많이 몰아주면 많이 받는 자식이
잘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53. 돈없으면
'25.10.10 2:49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딸이 엄마 비서이자 과장 못되요
엄마가 건강할때는 잘 지내던 딸에게
나이들고 아파서 의지할려드니 갑자기 과거 트라우마 소환하며
엄마가 해준거 뭐 있냐고 덤비는 딸들도 있더군요
그 엄마는 물론 돈이 없는 엄마입니다
54. 돈많으면
'25.10.10 2:56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구순 노인네가 명절날 어깃장 좀 부리니
아들 며느리가 달려와서 무릎꿇고
잘못했다하더군요
시댁이 땅도 주고 아파트도 주고
세상이 그래요
55. ...
'25.10.10 2:58 PM
(112.168.xxx.12)
엄마가 이런 싸이코패스같은 글을 쓰나요. 아무이 싸이코패스여도 이렇게 적나라하게 자기 싸이코페스 스러움을 자랑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분란글인 것 같네요. 여성이 쓴 글 같아 보이지도 않고.
56. 결국
'25.10.10 2:59 PM
(175.197.xxx.135)
돈이네요 1:3 많이 받은자식이 잘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둘러 딸이 최고가 아니라 딸의 케어를 받기위해 돈을 준거라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57. 결국
'25.10.10 3:03 PM
(223.38.xxx.167)
돈이네요
222222222
58. ㅇㅇ
'25.10.10 3:08 PM
(14.48.xxx.198)
딸자랑좀 했다고 엄마가 싸이코패스 라니
기함하겠어요
왜 이리들 꼬인건지 참나
딸없는 사람들이 몰려드는거 같아요
딸이 있어서 행복한 심정을 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쓴건데
무슨 정의구현 하듯이 지적질하고 가르치려 드는지
좀 황당합니다
아까본 짜장면 아들글과 여기 댓글들이 놀라워요
가족간의 행복을 자랑하면 큰일나나봐요
59. 참나
'25.10.10 3:14 PM
(211.108.xxx.76)
원글님
댓글보고 본문 고치셨고만요
참부터 내용을 어느정도 쓰셔야지 대뜸 딸이 최고라고 옆으로 이사간다고만 쓰시니까 다들 낚이잖아요!
60. 사실
'25.10.10 3:15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이런글 보고 모든 딸들이 이렇게 하겠지하면
안되는거예요
말그대로 엄친딸
엄친딸 뒤에는 물질적으로 부유한 부모가 있다는거
돈있고 풍족한 모녀 관계는 정말 부러운거예요
61. 참나...
'25.10.10 3:23 PM
(211.234.xxx.219)
'25.10.10 3:14 PM (211.108.xxx.76)
원글님
댓글보고 본문 고치셨고만요
참부터 내용을 어느정도 쓰셔야지 대뜸 딸이 최고라고 옆으로 이사간다고만 쓰시니까 다들 낚이잖아요!
댓글보고 추가한걸 고친거라고 우기면 할말이 없다.
분명이 원글에 댓글보고라고 썼는데...
별걸다 트집......
62. ,,,,,
'25.10.10 4:02 PM
(110.13.xxx.200)
사위들이 말못하니 편한거죠.
그래서 요즘 장서갈등이 더 많아지고 있죠.
제주변에도 여럿 봄.
63. ㅇㅇ
'25.10.10 5:18 PM
(42.25.xxx.99)
저는 이래서 요즘 딸이 아들보다 낮다 딸이 최고다말 싫어요
결국 진짜 딸 그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돌봄 노동을 기대하고 좋다고 하는거잖아요
64. 그니깐
'25.10.10 5:32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딸을 비서이자 간병인으로
부릴려면 이 분처럼
10년치 연봉 지불 해야하는거예요
사실 며느리도 연봉지불하면 다 해줍니다
딸이 더 편하긴하겠지만요
근데 어디서 대충 말만 듣고
없이사는 친정모가 남의집 딸들은 친정엄마 노후관리
다 해준다더라하면서 딸들
들들 잡지 좀 마세요
오고가는 금전속에 서로 행복해지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