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516883
● 작년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24.7%(284만 명)는 각종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적용받아 최종 세액이 0원으로 결정된 면세자였습니다.
● 근로소득 신고자 기준으로는 면세자가 689만 명으로 전체의 33%에 달했습니다.
이 비율은 2020년(38.9%), 2022년(33.6%)보다 0.6%포인트 감소하는 등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미국 31.5%(2019년),
일본 15.1%(2020년),
호주 15.5%(2018년) 등
해외 주요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