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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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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시작 한답니다

..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25-10-10 11:57:05

많이 봐 달래요

돈 좀 벌게요

선우용여 유튜브에 출연하더니 돈 된다 싶으니

본인도 이제  시작하나 봅니다

궁금한건 30만 정도 구독이면 얼마나 벌까요?

이제 안하는 연예인이 없을정도

IP : 14.55.xxx.14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0 11:58 AM (175.114.xxx.36)

    듣기만해도 질리네요 ㅋㅋ

  • 2. ....
    '25.10.10 12:00 PM (223.38.xxx.197)

    체력도 대단하고
    능력도 대단하고.

  • 3. ...
    '25.10.10 12:01 PM (180.83.xxx.74)

    소재가 고갈되면 억지 연기도 하는게 유투버들의 삶이더라고요

  • 4. ....
    '25.10.10 12:03 PM (59.5.xxx.89)

    돈이 되니 안하는 연애인이 바보가 된 세상입니다
    누가 볼까요?

  • 5. .....
    '25.10.10 12:04 PM (110.9.xxx.182)

    메인이었던적이 없는데...
    잘 못걷고 말도 늙어서 더 더듬던데..

  • 6. ...
    '25.10.10 12:06 PM (119.149.xxx.45) - 삭제된댓글

    조회수보나 간접광고가 돈이 많이 되나보더라고요

  • 7. ...
    '25.10.10 12:06 PM (119.149.xxx.45) - 삭제된댓글

    조회수보다 간접광고가 돈이 많이 되나보더라고요

  • 8. 목소리도
    '25.10.10 12:07 PM (124.49.xxx.188)

    .안나오던데 ㅠㅠ

  • 9. ..
    '25.10.10 12:13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목소리가 병색이던데 가능할까요. 노탐이라고밖에는......

  • 10. 목소리
    '25.10.10 12:29 PM (211.108.xxx.76)

    단순히 노화가 아니라 어떤 병 때문에 그러신건지
    목소리가 너무 떨리고 숨이 가쁜 느낌이라 듣기 힘들던데 유튜브 가능하겠어요?
    예전처럼 지지리 궁상 스타일의 생활이면 누가 보려나

  • 11. ㅡㅡ;;
    '25.10.10 12:38 PM (58.29.xxx.15)

    39년생. 울엄마랑 동갑이네요.
    돈욕심이 많나봐요. 지금있는 돈도 많을텐데..

  • 12. 어휴
    '25.10.10 12:38 PM (121.133.xxx.161)

    어휴 시어머니 잔소리와 궁상을 왜 온라인상으로 보고 들어요?

    자기 엄마도 그렇게 무서웠다는데 저러고 싶으신지

  • 13. 전원주
    '25.10.10 12:40 PM (125.134.xxx.134)

    돈 벌어봤자 또 며느리들 주머니에 다 들어가겠죠
    그냥 쉬면서 소일거리 삼아 다른 사람 하는 유튜브나 예능에 나와서 용돈벌이만 했음 좋겠는데
    손녀 학비로 1억 5천 넘게 쓰셨다고 손녀 학원이며 교육도 전원주 손 안에 다 있었다면서요

    손녀 좋은대학 가게 뒷바라지 다했으면 더 이상 며느리들한테 퍼주지 말았음 좋겠어요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가 어디 있데요
    살도 빠지고 숨소리도 가뿌시던데 며느리가 좀 말려야 되는거 아니예요?

  • 14. 왜저리
    '25.10.10 12:41 PM (49.1.xxx.69)

    돈에 집착할까. 안쓰럽네요
    자식이 너무 무능한가

  • 15. ..........
    '25.10.10 12:51 PM (14.50.xxx.77)

    욕심이 끝도 없네, 아마도 자식이 하라고 했겠죠?

  • 16.
    '25.10.10 12:55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용녀님처럼 밝고 유쾌하시던가 한분야의 탑으로 지식전수를 주던지
    아님 다정하게 위로를 주던가 고민해결을 해주던가
    아무것도 안될것같은데....컨셉이 어떨지 감도안오네
    욕쟁이할머니컨셉이신가..

  • 17.
    '25.10.10 12:56 PM (115.22.xxx.169)

    용녀님처럼 밝고 유쾌하시던가 한분야의 탑으로 지식전수를 주던지
    아님 다정하게 위로를 주던가 고민해결을 해주던가
    아무것도 안될것같은데....컨셉이 어떨지 감이안오네요
    욕쟁이할머니컨셉이신가..

  • 18. ......
    '25.10.10 1:02 PM (39.7.xxx.69)

    업체가 전원주 어르신 설득했나보죠. 어르신 구독자들 입장 대변해주는 유튜브가 목표 아닐까요.

  • 19. ㅡㅡ
    '25.10.10 1:04 PM (125.178.xxx.88)

    유투브가 한물간연예인들 먹여살리네요 전할머니는 수백억부자지만

  • 20. ..
    '25.10.10 1:16 PM (58.182.xxx.59)

    Mbn인가? 유툽 짤 떠서 몇개 봤는데
    연세가 많아 놀랬고 전보다 늙음이 보여서 아..세월은 가는구나 했어요. 나도 늙었지하면서요..
    자식은 누리면서 살면 좋겠고 며느리는 아끼면서 살면 좋겠대요. 맞는말이죠 ㅎ
    며느리를 보는 눈빛이 참 뭣 하더라고요,..원래 저런 눈빛으로 사람과 대화 하는지..ㅎ

  • 21.
    '25.10.10 1:22 PM (183.107.xxx.49)

    전원주가 하는게 아니라 선우용녀 그 남자 피디가 하는거겠죠. 선우용녀 유트브 나왔을때 반응이 워낙 좋으니 하자 했겠죠. 나이 드신 노인 연예인들은 안그래도 무료한데 활력도 생기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

  • 22. ...
    '25.10.10 3:45 PM (14.55.xxx.141)

    숏 동영상이 떠서 보니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노래 두곡 부르던데
    그 시장에 둘째 며느리가 찾아와요
    제가 깜짝 놀랜게 보톡스를 맞았더라구요
    얼마전 금덩이를 가져가라 했더니 낑낑대며 실어갔다더니
    얼굴이 변했어요 복부인 얼굴같아요
    그날도 전원주는 군산까지 가서 노래부르고 오더라구요
    스케줄이 하루도 비는날이 없대요
    근데 또 유튜브까지 하네요
    궁금한게 노래 두 곡 부르면 얼마받는지 ..
    아들집은 동부이촌동 한강이 보이는 넓은 집 이라고 예전 선우용여 만났을때 자랑하네요
    뭐 상가도 주고 땅 도 주고 뭣도주고 그러니 그 집 며느리는 보톡스맞고 명품 스카프 두르고
    준 연예인되어 룰루랄라 하고 다녀요

  • 23. ooooo
    '25.10.10 3:53 PM (223.38.xxx.50)

    이 분은 그런 거 말고
    투자 상담이나 그런 걸 하시지

    개설즉시 100만각인데

  • 24. ...
    '25.10.10 4:00 PM (49.165.xxx.38)

    돈 욕심이. 정말...
    저정도 나이되면.. 있는돈 실컷 쓰고 살텐데..`~

  • 25. ㄹㄹ
    '25.10.10 4:10 PM (126.194.xxx.207)

    이분은 정말 노욕이예요
    급노화 했던데 편히 쉬시지

  • 26. 흠..
    '25.10.10 4:56 PM (218.148.xxx.168)

    아니 안보면 그만이지 욕먹을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전 연예인 유투브 안보지만 수요가 있으니 유투브 하겠죠.

  • 27. 아니죠.
    '25.10.10 5:00 PM (175.223.xxx.231)

    그분 솔직히 보고 있으면 불편해요.
    투자도 그냥 사서 묵히는 거겠죠.
    절대 안 쓰고 안 팔고 그냥 냅두는거요.
    나이 들어도 작은 돈에도 굉장히 벌벌 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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