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기도 하네요
방송 끝나면 하지
진짜 이제는 다 공구 목적으로 나오는걸로 보이네요
쓰러진것도 쇼 였나 싶고...
급하기도 하네요
방송 끝나면 하지
진짜 이제는 다 공구 목적으로 나오는걸로 보이네요
쓰러진것도 쇼 였나 싶고...
그런 목적으로 출연하는거죠
언니 이뻐요. 언니 힘내세요.
그러면서 본투비 시녀들이 많이 사주겠네요.
지난번에도 했다가 욕먹고 내렸다던데..다시 하나보네요..돈이 목적이었던거죠.. 영수를 선택하려하는것도 확인되지 않지만 돈이 많다는 허세 때문인듯
화분이라 꽃바구니 방송해라
암 두번 걸려, 애 둘키워..
재혼은 쉽지 않으리라 생각했을거예요
외모 되고 스토리도 있으니 공구팔이로 맘 먹은듯
현숙은 자기가 경매도 해서 돈많다고 자랑하던데요
쓰러진게 설마 쇼겠어요ㅡ 술이 전혀 안받는 체질인가 그거 같아요. 그냥 안쓰럽네요. 아이 둘 어느정도 잘 키우고 나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쓰러진게 쇼는 아닐거에요
술에 약한 사람이 뜨거운 술을
짧은 시간에 홀짝 다 마셔버린 결과죠.
광수가 술이 약하면 마시지말지 왜 그랬어? 하니까
조금씩 나눠 마시면 괜찮았을거라고 변명하잖아요.
제가 술이 약해 뭔 말인지 알겠던데요.
공구가 목적이었구나.
영악한 사람이었네요.
되게 어둡고 우울한 느낌의 사람이라
딱히 대중들에게 호감을 사진 못할거 같은데 공구를 한다라.
참기름이랑 반지공구인가 욕 엄청 먹었는데 또 다시 시작한거에요?
자기 과음하면 기절하는거 너무 알면서 홀랑 마셨잖아요
쇼한거죠;;;
쓰러진게 쇼가 아니어도
암환자는 술먹음 안돼요
하나 남아 추적관찰중이라는데 말이되나요
뭔 생각으로 그런지
광수가 먹지도못하는 술을 왜 먹냐고잔소리하니 끝까지 잘났다고 우기는게 진짜 한대쥐어박고싶은 마음이. . .
옆에 있으면 진짜 신경쓰이게하는 피곤한 스타일.
근데 기절한게 맞나요? 그냥 엎드린거 아님?
이혼하고 애 둘 혼자 키우는 것만으로도 짠하잖아요.
그냥 열심히 사나보다 하고 어여삐 봐줍시다.
영악하다느니 일부러 그랬다는니 그러지 맙시다.
애쓰며 사는 싱글맘들에게 축복을!
방송에 얼굴팔리는게 보통 용기가 아닌데..공구건 뭐건 불법아니면 응원하고싶어요.
저도.. 공구 그게 뭐라고 하면 안되나요?
그 분 성격도 서글하니 힘들게 살아온 인생사 들어보면 안타깝던데.
사줄것도 아님서 냅둬요.
애 키우는 싱글맘 먹고 살아보겠다는데.불법 부도덕 아닌 이상 좀 놔둡시다
못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애 키우는 싱글맘 먹고 살아 보겠다는데.
불법 부도덕 아닌 이상 좀 놔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