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고향이라는데 사투리를 저렇게 안쓸수가있나 신기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나솔 영숙은
말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5-10-09 17:57:27
IP : 175.192.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25.10.9 5:59 PM (223.39.xxx.178)13년전 서울에서 부산 이사 왔는데 사람들 심하게 사투리 안써요
2. ㅇㅇ
'25.10.9 6:01 PM (116.122.xxx.35)영숙은 사투리 안쓰는 편이죠
부산 사람들 억양은 못감추던데3. 원글
'25.10.9 6:10 PM (175.192.xxx.144)사투리 심하게 안쓴다구요??
나는솔로에 나오는 부산사람들 다 사투리 너무 심하던데요4. ...
'25.10.9 6:43 PM (1.241.xxx.220)주변응 보면 여자들은 저절로 잘 적응하던데... 남자분들은 나이들어서도 사투리가 안없어지는 경우 많더라고요.
5. ㅡㅡ
'25.10.9 7:12 PM (211.217.xxx.96)술은 영숙이 마셨는데
여자들이 광수보고 잘못했다해서 어이없었어요6. 어머
'25.10.9 8:21 PM (101.96.xxx.210)저는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에서 대학때부터 25년 살았는데 아직도 부산 사투리나오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고향이 서울인데 부산에서 사는건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