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10080109611483&select=...
한국 화폐 상황이라는데 충격이네요
내일이라도 금붙이 돈되는대로 사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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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폐 상황이라는데 충격이네요
내일이라도 금붙이 돈되는대로 사야겠죠? ㅠㅠ
이재명 공약이 전부 돈 엄청 푸는 거였어요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재명은 고작 13조 지원금 줬는데 풀었다구요?
그럼 윤석열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59조 풀었어요.
정책대출은 또 얼마나 많았냐구요?
돈을 더 많이 풀었는데
진짜 산수도 할 줄 모르나
윤석열이 풀었으면 이재명은 수습할 고민을 해야지.
윤석열과 똑같은 짓 할거면 국민들이 표 줬겠어요?
안보이고 안들리고 조작까지 하고. 아직도 어게인을 외치는 인면 수심들
지금 내란수괴가 한 짓거리를
수습하고 있잖아요
더쿠 - 환율이 오른 것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우선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관련 협상에 큰 진척이 없기 때문이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정부 당국자의 환율 협상 관련 발언에도 통화 스와프 논의가 없었다는 점이 부각되자 원화 가치가 하락 압력을 받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 속에 미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가면서 불확실성이 고조된 영향도 있다.
- https://naver.me/5f5CGCLc
제발 원화 들고 있지 마시고.. 대응 하세여. 벼락 거지 시즌 2 진행중 .
링크 댓글들은 쓰레기 같이 말들 하네요.
그러나 통화량 증가는 정말 걱정 됩니다.
무섭기만 하고 뭘 어쩌란 건지 막막하고 그래요.
1995년부터 2021년까지 M1은 급등했는데 21년이후로는 M1 공급은 평평하죠. 즉 한국은행이 최근 몇년사이에 크게 돈을 많이 찍어낸건 아니란 뜻이죠.
근데 M1은 그대로인데 M2는 급증했죠.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산가격 폭등한 결과죠. 나랏님이 돈을 풀어서가 아니라 부동산 코인 금 주식 가격이 폭등해서 돈이 많아졌다는 거죠.
M2를 보면 현금성 자산이예요. 집값 올라서 전월세 오르면 세입자기 집주인에게 쏴주는 돈의 양이 늘어나죠.
집값 오르면 주담대를 받는 양이 늘어나죠.
링크 댓글들은 쓰레기 같이 말들 하네요.
그러나 통화량 증가는 정말 걱정 됩니다.
무섭기만 하고 뭘 어쩌란 건지 막막하고 그래요.
222222
통화량 증가는 펙트!
물가 상승, 서울 부동산 오름세도 펙트
원화가치 하락도 펙트
그리고 환율은 엔화 영향도 많이 받아요. 달러/엔 환율도 같이 보세요. 작년 여름에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 나왔을때 환율 폭락한적 있어요.
차기 일본 총리는 제로금리 할거래요. 이러면 공짜 일본돈 빌려서 투자하는 사람 늘어나겠죠. 이렇게 전세계 유동성이 또 늘어나겠죠.
엔화가치가 낮으면 일본이 미국한테 관세 맞아도 수출에는 타격없겠죠. 그건 우리나라도 같은 입장일테고요
협의통화(M1) / 광의통화(M2) — 알기 쉽게 정리
1) 핵심 정의(한줄)
협의통화(M1): 당장 사용 가능한 ‘현금성’ 통화 — 지폐·동전 + 언제든 인출·지급 가능한 예금(요구불예금 등).
광의통화(M2): M1에 더해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예금성 자산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량(저축성예금, 일정 조건의 예금 등).
2) 예시로 이해하기
지갑 속 현금, 체크카드로 바로 뺄 수 있는 통장 → M1
저축통장(바로 쓰긴 어렵지만 은행에서 금방 찾을 수 있는 돈), 정기예금 등 → M2에 포함 (하지만 M1에는 해당되지 않음)
즉, M1 = “바로 쓰는 돈”, M2 = “바로 쓸 수는 없지만 곧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돈” + M1
3) 왜 중요할까?
M1은 실제 거래(소비·결제)용 돈의 크기를 보여줘서 경제 활동의 즉시성(수요)를 가늠.
M2는 경제 전체의 *유동성(돈의 총량)*을 보여줘 인플레이션·통화정책(금리·유동성 조절) 판단에 쓰임.
중앙은행(한국은행)은 이 지표들을 보고 통화정책(금리, 유동성 공급 등)을 결정합니다.
4) 이미지(그래프)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
이미지에 표시된 2025년 수치:
M1(협의통화) = 1,315조원
M2(광의통화) = 4,370조원
→ M1/M2 = 1,315 ÷ 4,370 = 263 ÷ 874 ≈ 0.3009 → 약 30.1%.
즉 전체 통화(M2) 중 약 30%만이 ‘바로 쓸 수 있는’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프 추세(1995→2025): M2가 더 크게 증가했고, M1도 성장했지만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나 일정 수준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보입니다. (이는 저축성 예금·금융자산 증가 등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5) 한 문장 요약
M1은 “당장 쓰는 현금과 당좌성 예금”, M2는 “그보다 넓게 예금성 자산까지 포함한 통화량(유동성 총량)”입니다. 그래프의 2025년 값은 M2가 훨씬 크고 M1은 그 일부(약 30%)에 해당합니다.
협의통화(M1) / 광의통화(M2) — 알기 쉽게 정리
1) 핵심 정의(한줄)
협의통화(M1): 당장 사용 가능한 ‘현금성’ 통화 — 지폐·동전 + 언제든 인출·지급 가능한 예금(요구불예금 등).
광의통화(M2): M1에 더해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예금성 자산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량(저축성예금, 일정 조건의 예금 등).
2) 예시로 이해하기
지갑 속 현금, 체크카드로 바로 뺄 수 있는 통장 → M1
저축통장(바로 쓰긴 어렵지만 은행에서 금방 찾을 수 있는 돈), 정기예금 등 → M2에 포함 (하지만 M1에는 해당되지 않음)
즉, M1 = “바로 쓰는 돈”, M2 = “바로 쓸 수는 없지만 곧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돈” + M1
3) 왜 중요할까?
M1은 실제 거래(소비·결제)용 돈의 크기를 보여줘서 경제 활동의 즉시성(수요)를 가늠.
M2는 경제 전체의 *유동성(돈의 총량)*을 보여줘 인플레이션·통화정책(금리·유동성 조절) 판단에 쓰임.
중앙은행(한국은행)은 이 지표들을 보고 통화정책(금리, 유동성 공급 등)을 결정합니다.
4) 이미지(그래프)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
이미지에 표시된 2025년 수치:
M1(협의통화) = 1,315조원
M2(광의통화) = 4,370조원
→ M1/M2 = 1,315 ÷ 4,370 = 263 ÷ 874 ≈ 0.3009 → 약 30.1%.
즉 전체 통화(M2) 중 약 30%만이 ‘바로 쓸 수 있는’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프 추세(1995→2025): M2가 더 크게 증가했고, M1도 성장했지만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나 일정 수준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보입니다. (이는 저축성 예금·금융자산 증가 등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5) 한 문장 요약
M1은 “당장 쓰는 현금과 당좌성 예금”, M2는 “그보다 넓게 예금성 자산까지 포함한 통화량(유동성 총량)”입니다. 그래프의 2025년 값은 M2가 훨씬 크고 M1은 그 일부(약 30%)에 해당합니다.
자세히 보자님, 어젯밤에 달러가 무섭게 오르다 오늘 아침부터 조금 내려가고 있는데요. 달러는 계속 당분간 이렇게 오를까요?
???? 전체 흐름 요약
그래프를 보면 M2(광의통화)는 1995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고,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시기 이후에 급등세가 나타납니다.
반면 M1(협의통화)은 특정 시기(예: 2020~2021년)에만 급증하고 이후 다소 정체되는 모습입니다.
이 차이는 정책·금리·저축 성향 변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시기별 상세 분석
???? ① 1995~2007년: 안정적 성장기
경제 상황: IMF 이전까지 경제 고도성장기 → 기업 투자·가계소득 증가.
정책 요인: 통화정책은 비교적 안정적(기준금리 완만한 조정).
저축성향: 가계저축률이 높았음 → 저축성 예금 증가로 M2 중심의 증가.
결과: M1·M2 모두 완만히 상승.
???? ② 1998년 IMF 외환위기
사건: 대기업 부도 → 금융불안 → 대규모 자금인출(현금화).
영향: 단기적으로 M1이 일시 증가했으나, 이후 경기침체로 통화량 전반 축소.
정책: 금리 급등 후 안정화 정책으로 완만히 회복.
???? ③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건: 세계 금융시장 충격으로 자산가치 하락, 소비 위축.
한국은행 대응: 기준금리 대폭 인하(7%대 → 2%대).
영향: 시중에 돈이 풀리면서 M2가 급증,
하지만 기업·가계의 불확실성으로 당장 소비보다는 저축 → M1 증가율은 제한적.
요약: 저금리·유동성 확대 → M2 중심의 성장.
???? ④ 2020~2021년 코로나19 시기
정책 요인:
기준금리 사상 최저(0.5%)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출 및 긴급재난지원금
대출규제 완화
결과:
시중 유동성 폭발적 증가 → M2 급등
동시에 현금·수시입출금 계좌 자금도 급증 → M1도 급등
경제 해석: 불확실한 상황에서 현금 보유 선호(M1 증가) + 풍부한 예금성 자금(M2 증가).
???? ⑤ 2022~2025년: 금리 인상기와 조정기
배경:
인플레이션 급등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0.5% → 3%대 이상).
가계·기업의 대출 부담 증가 → 유동성 축소.
영향:
M1 감소 또는 정체: 당장 쓰는 돈이 줄고, 소비·투자가 위축됨.
M2 완만한 증가: 장기 예금·저축성 자금이 늘며 ‘현금은 덜 쓰지만 저축은 유지’.
요약: 고금리 환경에서 유동성 흡수 → M1 둔화, M2 안정적 증가.
???? 결론
M1은 “즉시 유동성”, 금리·경기 심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M2는 “경제의 전체 유동성”, 장기적인 자산·예금 축적 흐름을 보여줍니다.
2025년 현재, 한국은 코로나19 이후 풀린 돈이 여전히 시중에 남아 있지만, 고금리 기조로 M1은 안정화·정체 국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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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9 1:33 PM (118.235.xxx.93)
윤석열이 풀었으면 이재명은 수습할 고민을 해야지.
윤석열과 똑같은 짓 할거면 국민들이 표 줬겠어요?
===
아이공 뭐 집권한지 한 3년 지났나 싶다.
이제 몇달이라고 난리난리
챗gpt에 물어보니 나온 대답이에요
22~25년을 완만한 조정기로 해석하는데 민생지원금 2차까지 나온건 아직 포함하지 못한거같군요
위에 일본 설명하신걸 보니 우리도 금리 더 내려가겠네요..에휴
달러 인덱스는 98선에서 큰 변화가 없는거 같아요. 제가 감히 달러 방향을 알 주제는 못되고요.. 오늘 아침에 한경인가 유튜브 듣다보니 달러 공급이 부족하다 어쩐다하는 말이들린거 같아요. 미국이 아직 QT를 진행중이라서 그런것같다고 설명한것 같은데 대충 듣다 말아서 잘 이해는 못했어요.
아이한테 달러를 보내줘야 하는 일이 있어서 내릴 때마다 차곡차곡 매입을 했었는데 요즘 1426원까지 가는 거 보고는 스톱 상태라서요. 1400원 이하로는 당분간 힘들다면 1420이하일 때 그냥 더 환전해야 하나 고민이에요.
그래프를 잘 보면 M2가 늘어나는 기울기가 20년이후로 동일하지는 않아요. 기울기가 급할때가 있고 완만할때가 있는데 저는 이게 서울 아파트값 상승추세랑 같이 가는거 같아요. 현금이 쓰레기라서 아파트값이 오른게 아니라 서울 아파트에 올인하기 때문에 현금이 쓰레기가 된거 같아요.
나라에서 돈을 풀어서가 아니라 자산 가격이 오른게 더 자산을 추격매수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저기요
M2는 예적금같은 자산이지 부동산이 아니라니까요?
떠먹여줘도 나랏돈 푸는거 때문이 아니라고 쉴드치는거예요?
나라에서 돈을 안푼다니 ㅋㅋㅋ
하다못해 추경예산 잡는 것도 다 돈 푸는 겁니다.
역대 추경예산 제일 많이 잡은 정권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