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이 만드는거 보고, 어렵지는 않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벌써 인터넷에 레시피 많아요.
연근튀김은 안만들고
피자만 만들었는데, 생각했던 그 맛인데 기대보다 맛있어요.
누룽지를 잘 만들면 더 좋을거 같고, 다음번엔 더 잘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해 보셔요~ 안어려워요^^
김풍이 만드는거 보고, 어렵지는 않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벌써 인터넷에 레시피 많아요.
연근튀김은 안만들고
피자만 만들었는데, 생각했던 그 맛인데 기대보다 맛있어요.
누룽지를 잘 만들면 더 좋을거 같고, 다음번엔 더 잘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해 보셔요~ 안어려워요^^
씨레기 발음하기 따라 쓰레기 피자~~
피자 ㅠㅠ 한.국. 음식 홍보한거 맞죠?
냉부해 댓글 열심히 지우고 개딸들은 정신승리 중
그사이 환율은 1420 넘어.
시래기
씨레기×
118.235.
뜬금없는 쓰레기같은 댓글.
인생이 불쌍타.
개딸거리는거 보니 알만하다.
요리글에다도 쓰레기 같은 정치댓글 남기는 내란견들 수준 ㅉ
피자가 k푸드?
중국적 발상이네요 ㅋ
퓨전이라고 해야지
그리 싫으면 다른나라 가던지.
열심히 하는 사람 뭐든 욕하는
정말 지겹다
파인애플 피자 이탈리아인들은 극혐한다는데..
시레기 피자..
반응이 궁금하네요
중국발상 윗님 방송 안보셨으면 댓글달지 마세요.
꼬여도 참! 말끝마다 비야냥거리면서 중국은 또 왜 나오나요?
누룽지로 만든 건데 완전 우리나라 음식이지요.
(K푸드 중 K푸드 입니다.)
연근은 맛있지만 튀기기 귀찮아서 안튀겼고 고사리가 떨어져서 취나물이랑 다진고기 남은 게 있어서 소금 마늘 후추만 넣어서 같이 볶았어요 그냥 시래기보다 버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좀 더 고소하고 맛있네요. 다음에는 건가지도 불려서 넣으려구요.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저는 파르마산 치즈도 살짝 구워서 눌려서 뿌렸어요
댓글이 왜 저래요?
원글님 이상한 댓글은 패스하세요.
명절날 남의글에 저러고 싶을까? ㅉㅉ
중국적 발상?
아무데나 튀어나오는 중국..
이거 이거 홍보실 *지? 기획
조선족들 열심히 눌러서 베스트 가게하고
기레기가 기다렸다가 받아쓴다에
오백원
시래기, 고사리는 삶아서 밀봉 파는거 새벽배송 받았어요~
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들이었구요,
생각보다는 맛있던데요.
저도 치즈 얹어볼까 했는데, 가족들이 처음이니까 최대한 그대로 해달래서 김풍레시피 그대로 했어요.
이재명피자+커피
이렇게 아침식사 했어요.
조선족 같은 소리 한다
어이없네요.
저희 가족도 어제 마트에서 양구시레기 보고
우리도 나중에 그 피자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홍보는 뭔 홍보
이런걸로 홍보를 하겠냐
82가 조선족 사이트라고 유언비어 퍼뜨리는 저런 사람 강퇴시켜야 하지 않나요?
많이 많이 드세요.
시레기 주문이 많다고,,저도 주문했는데
내수도 살리고 k푸드 홍보효과도 노리고 일석이조죠
시래기를 우선 사야겠네요
2찌기들은 머릿속에 중궈밖에 없나봐.
오매불망 불쌍타
통일교와 신천지가 발악하는 거는, 그만큼 위기의식이 크다는 거겠지요
삶은 시래기 주문했어요 연근은 비트없이 튀겨서 올려보려구요 주말에 할거예요 ㅎ
펀치볼 시래기 주문이 폭주한대요ㅋㅋ
우리나라 시래기를 쓰레기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진정한 인간 쓰레기네요
재료가 밥과 나물이니 완전 건강식이에요.
나물 안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좋겠어요.
치즈 살짝 뿌린것도 좋은 팁이네요
펀치볼 시래기 주문이 폭주한대요ㅋㅋ
우리나라 시래기를 쓰레기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진정한 인간 쓰레기네요
피자 형상일뿐..
피자 아닌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한국음식 맞냐
이탈리안은 파인애플피자도 극혐이라던데
중국적인 발상이라느니 딴지 거는거 보니
어디 한군데 나사가 빠진 사람들이 댓글다는것 같음
일부러 흠집내고 싶어 안달났다고
댓글에 마구 표나요
시래기가 버터, 들기름 조합
생각과 다르다는게 너무 신기할뿐
시래기 발음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 중국에서 왔나봄 아 일본인가?
중추절을 몰라 중국인명절이라 너 중국인이야 이러고
재외국민을 몰라 중국인들 투표하려한다 욕하는 수준인데요.
그러면서 꼴에 영어는 꼭 써요. YOON AGIAN ㅋㅋㅋㅋ
극우들 너무 무식해
모양만 피자지
완전 한국음식입니다
누룽지 만들어
시래기 볶은거 올려 먹으면 맛은
있을것 같아요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은데 치즈가 안 들어가는데 피자라고 불러도 될까요. 이태리 사람이 들으면 섭섭할 듯. 그렇게 따지면 누룽지에 김치볶음 올리고 김치피자라고 해도 될까요. 시레기 없어서 못 만들어 먹는 재외국민이지만, 제목을 달리했더라면 어떨까 싶네요. 퓨전 싫고 전통한식 지원한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