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음치인 걸 새삼 느끼네요
얘기 하면 상처받고 노래 안 부르실까봐
본방 때도 재방 때도 삼방 때도 말 안하고
여기에 당나귀 귀 하고 갑니다
우리 엄마 음치인 걸 새삼 느끼네요
얘기 하면 상처받고 노래 안 부르실까봐
본방 때도 재방 때도 삼방 때도 말 안하고
여기에 당나귀 귀 하고 갑니다
ㅎㅎ 원글님 귀여워요
우리집 대학생 딸이 중년의 어머니들을 위해 조용필님이 오래오래 노래하셔야한다구요
어머님이 행복하면 된거죠
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손 흔들며 따라 불러요 ㅎㅎ
고양이랑 개 두마리가 앞에서 쳐다보고 있네요
아마도 님의 마음인듯한 ㅋㅋㅋㅋ
우리 아들이 방에서 82하나?
착한 딸
원글도 댓글도 센스 굿~
노래부르면서 많이 행복 하셨을 것 같아요
계속봐도 행복해요
어머님은 최고 행복한 시간일거에요
저도 지금 응원봉 두개 켜놓고 혼자
삼방 또 즐기고 놉니다
비옷입고 주경기장2018년에도 혼자가고
작년k스포돔도 지난달 고척돔도
다녀왔음에도
울고웃으며 이시간을 즐깁니다
Kbs를 좀 덜미워하려구요ㅎㅎ
ㅋㅋㅋㅋㅋ
원글님 많이 귀엽습니다
윗님 저도 kbs 안 미워하려구요;
kbs 까방권 준다!!
ㅎㅎ 글읽다 우리딸이 쓰고간건가 했네요~
저도 거실서 유튭으로 보다가
다시 티비로 보면서 혼자 따라부르고 춤추고 난리 부르스를 했어요 울딸이 타코야키 엄마가 춤춘다며...
ㅎㅎㅎㅎㅎ
헉님 댓글땜에 야밤에 저 뒤집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봣어요
콘서트 본방
어제두번
오늘한번
착한 딸이시네요...아마 집집마다 같은 사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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