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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ㄱㄴㄷ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25-10-08 20:42:24

엄마가 80대가 넘으셔서 주변분들이 하나 둘 떠나세요.

얼마전에 돌아가신분은 모임에 나오셨을때 검은옷입은 사람들이 꿈에 보인다고..

결국 얼마안되어 돌아가셨구요.

엄마가 작년에 가슴에 멍울이 만져져 조직검사를 했는데 유방암 판정을 받았어요

검사결과를 앞두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동생부인..

(엄마하고는 무슨사이인지. .아빠 외숙모니..시외숙모인듯 그분하고 연배가(?)비슷해 계추를 같이했나 여튼 엄청 친했음)

이 분이 나타나 엄마를 공격하더래요.

그러다 꿈이 깼는데 순간적으로 엄마가 검사결과가 좋지않겠다 싶었는데 역시 암..

엄마는 연세가 많으셔서 그냥 약먹고 관리하며 잘지내고는 계세요..

좀전에 엄마가 이얘기 하시는데...

저도 할머니 돌아가실때 며칠전부터 돌아가신 삼촌 친척분들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꿈을 꿨거든요

그냥 우연일까요..ㅜ

 

IP : 118.139.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이
    '25.10.8 8:45 PM (112.162.xxx.38)

    맑은분 있는것 같아요

  • 2. 그러게요
    '25.10.8 8:50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 시아버지도 그 비슷한 꿈을 꾸셨대요 몇개월 있다가 돌아가시기는 했어요.

  • 3. ㅇㅇ
    '25.10.8 9:02 PM (211.209.xxx.126)

    기력이 딸릴수록 그런거같아요 저는 젊었을때도 몸살로 한동안 몸이 약했을때 방구석에 시커먼것이 있는거같고 꿈도 죽은사람 꿈꾸고 그랬거든요
    건강회복하니까 싹 없어지더라구요

  • 4. ..
    '25.10.8 9:45 PM (61.43.xxx.81)

    심리적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서서히 영혼을 잠식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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