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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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진짜 성격은 평소엔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 오면, 포장된 겉모습이 벗겨지고 본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인간은 위기나 감정의 극단에서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본성' 은 말이 아니라 순간에 드러난다.

 

 

1. 자신에게 이익이 결렸을 때 본성이 드러난다

 

평소엔 친절하고 온화하던 사람도, 이익이 걸리면 달라진다.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인지, 남을 밟고서라도 얻으려 하는 사람인지 그때 명확히 드러난다. 돈과 이익은 인간의 민낯을 비추는 거울이다.

2. 약한 사람을 대할 때 본성이 드러난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그 사람의 품격이다. 누군가는 친절하고 배려하지만, 누군가는 무시하고 가볍게 여긴다. 약자에게 보이는 태도가 곧 인격의 척도다.

 

3. 감정이 폭발했을 때 본성이 드러난다

 

화를 참지 못하고 폭언을 하거나, 상대를 상처 주는 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은 감정 조절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반대로 분노 속에서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은 내면이 단단하다. 감정의 순간은 그 사람의 그릇 크기를 보여준다.

 

4.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본성이 드러난다

 

사람들은 남이 볼 땐 도덕적으로 행동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때는 다르다. 혼자 있을때의 말과 행동이 진짜 인품이다. 양심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의 선택에서 만들어진다.

 

https://v.daum.net/v/zVcd8He7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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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다보면 다들 능구렁이라 철저히 가면을 썼기때문에 2번 3번도 감정컨트롤하며 잘 감춥니다 4번은 혼자있는모습을 남들은 볼수없으니 모르겠고 1번은 정확한 말입니다 평소에 세상 인자한 미소인 사람도 돈앞에서 안색 변합니다

[ㅇㅇ]

저는 3번이 제일 약해요

[글쎄]

왜 자신의 이익 앞에서 양보를 해줘야하지? 이건 좀.
1번과 3번은 이해 못하겠고, 이런걸로 사람 세뇌하는거같아서 기분 나빠요.
2번과4번은 공감. 강강약약인 사람들은 인류에 몇 안됨. 이런 사람들이 진짜 인격자.

[성공했을 때]

인격이 드러남.

[1번의 판단]

왜 자신의 이익 앞에서 양보를 해줘야 하지 ? 2222222222222
그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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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뭐라 하는 분들은 다시 잘 읽어보세요.
‘남을 밟고라도’를 말하고 있잖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익 때문에 남을 밟기까지 하고 싶어하진 않아요. 나아가서, 내가 가진 걸 나눠서 다같이 즐거워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보통 상당히 이기적인 사람들이, 나눔이나 양보 얘기를 하려고 하면
‘세상에 누가 그래? 그런 사람이 어딨어?’하고 인류 퉁쳐서 원래 다 이기적인 것으로 몰아가려 하더군요.

아니에요~ 세상에 그런 사람들 꽤 많아요.

[ㅇㅇ]

다 필요없고
급똥 매려울 때 제일 잘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