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몇날 몇일 붙어있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ㅇㅇ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25-10-07 12:01:49

제가 정상이죠?

 

친정에 원래 KTX 타고 다녔는데 

뭔가 탈출하고 싶어요 

아이 여권도 만들어놨는데 비행기는 지금 너무 비싸고 

 

국내여행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면서 할만한데 있을까요?

아이랑 탈출하고 싶어요 

IP : 175.208.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0.7 12:03 PM (223.39.xxx.228)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아요
    연휴가 너무 길어서 힘든 사람들도 있고

  • 2. ..
    '25.10.7 12:04 PM (221.155.xxx.43)

    남편이 몇날몇칠 붙어있어서 답답했는지 오늘내일 이틀 낚시간다고 가네요

  • 3. ...
    '25.10.7 12:34 PM (222.112.xxx.66)

    빨리 졸혼하세요. 은퇴하면 24/7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782 15억 이상 주택에 대해 주담대 전면 금지 14:22:00 159
1761781 세입자 전세대출 빼줄 경우 주의사항 있을까요? 궁금 14:19:06 42
1761780 저희 엄마 얘기 6 ... 14:18:43 264
1761779 강원 250ml 물벼락 이래요. 7 강수량 14:12:10 790
1761778 뭘 해 먹을까요? 3 14:10:45 147
1761777 158 여자, 제네시스 g90 안되겠죠 10 14:09:31 478
1761776 이재명 찬양 댓글 저만 거북해요? 30 14:08:12 375
1761775 남편이랑 아들이 곧 출발해요~~~ 1301호 14:06:22 434
1761774 사주가 맞긴 하나요 4 .. 14:02:37 372
1761773 조용필 2.20 재방 2 ... 13:58:17 473
1761772 조카용돈 강요하는 친정엄마 14 객관적 의견.. 13:52:20 1,228
1761771 고향 부산 갈때마다 아쉬운점 2 13:52:17 389
1761770 대구전 vs 동태전 어느게 더 맛있나요? 7 생선전 13:49:44 446
1761769 깝깝한 명절 웃고 가세요(feat. 보리꼬리, 설레리, 칡촉.... 3 웃자웃어 13:48:24 304
1761768 점심식사로 명절식사 마감합니다 1 이제는 13:45:54 558
1761767 케이팝데몬헌터스 요 굳이 3 ........ 13:44:18 415
1761766 임산부 시아버지가 배 만지나요? 19 13:40:24 1,493
1761765 이재명 일방적인 찬양좀 그만하면 안되나요? 47 d 13:33:24 862
1761764 남편이랑 차타고 다니기도 짜증나네요. 4 ... 13:32:44 906
1761763 넷플릭스 K푸드 다큐 - 김밥의 천국, 떡의 나라 8 13:32:21 990
1761762 치료한다고 귀에 약 넣은후부터강아지가 귀를 더 자주 긁는데요 3 치료 13:29:08 546
1761761 "한국이 우리 문화 훔쳤다" 중국, 또 열등감.. 6 .. 13:28:24 832
1761760 오늘 백화점 사람 많겠죠 4 ㅇㅇ 13:27:46 790
1761759 이거 사이코패스인가요? 4 기막혀 13:25:36 869
1761758 저는 김은숙작가 드라마 5 13:25:09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