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보고 있습니다.
유치하고 말장난으로 보이는데에 동감하는데
전 재밌네요. 오늘까지 다 볼 생각이에요.
작성하고 유치한데
말장난이 좋아요.
어제부터 보고 있습니다.
유치하고 말장난으로 보이는데에 동감하는데
전 재밌네요. 오늘까지 다 볼 생각이에요.
작성하고 유치한데
말장난이 좋아요.
다 좋은데 막화는 재미없어요
포기하기 직전요. 10화째에요. 막화가 더 재미없다면 포기 선택할랍니다
이 드라마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나봐요?
저는 재미있었거든요.
수지 연기가 아쉽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김우빈이 살린다 싶었어요.
작품성, 개연성 이런거랑은 거리가 매우 멀지만 연휴때 낄낄 거리며 시간 떼우기 딱이던데..
김우빈 귀엽고.. 수지 너무 예쁘고..
1.5배로 플레이시켜 몰아서 다 봤어요.
어제 몰아보기 다 했어요.
11화에서 막 울다가 마지막화에 너무 밝아서 이잉?
아무튼 11화가 레전드입니다
김은숙작가 원래도 안 좋아하는데 이병헌 감독이라니 초반엔
그래서 노잼인가봐요 거기에 김우빈까지
저는 1화에서 하차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모든 드라마가 심각하고 깊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수지 너무 이쁘고 김우빈 연기 너무 잘해요 ㅋㅋ
남편은 좀 힘들어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ㅡ 연인도 안봣는데 얘 왜케웃겨요 zzzz
수지 연기력이 일차원 적이고 세계관 도 이것자것
마구 섞어놔 이상하지만 수지 이쁨이 개연성 이예요 매 회면 마다 수지 할당량이 넘쳐서 얼굴만
보고 있어도 재미 있어요
그 뫄중에 송혜교 등장씬은 경악 할만큼
아름다워서 수지가 수삭으로 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