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네요.
그나마 서로 결혼해사니
명절때만 보는데
다들 피해다니느라 바쁨.
사람이 성격파탄자인 경우도 있어요. 이혼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안하니 시댁 내려가는게 점점 더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