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카드를 발급 받았는데도 하나도
못썼더라구요. 카드를 써본적이 없기도하거니와
거동도 불편해서요.
제가 대신 뭐라도 쟁여놓기라도 하려는데
소진할 종목있으면 추천바래요.
현재는 영양제와 매일먹는 약들
화장품 정도만 생각나요.
먹을거는 노인정에서 주로 해결합니다.
나이들어 카드를 발급 받았는데도 하나도
못썼더라구요. 카드를 써본적이 없기도하거니와
거동도 불편해서요.
제가 대신 뭐라도 쟁여놓기라도 하려는데
소진할 종목있으면 추천바래요.
현재는 영양제와 매일먹는 약들
화장품 정도만 생각나요.
먹을거는 노인정에서 주로 해결합니다.
님이 그 동네에서 쓰시고 돈으로 드리는 방법도 있어요.
약국에서 파스, 소화제,타이레놀 등 구입.
미장원에서 머리 커트도 하시고요.
소고기, 염색 등
안경점에서 제대로 맞춘 돋보기
가시기 어렵다면 속옷, 따뜻하고 편한 실내의와 겨울신이요
이건 저희 엄마 품목이셨고
시어머님은 영양제 맞으셨어요
화장품.
그냥 님 필요한거 소진하고
그만큼 엄마 뭔가 필요할때 해드린다에 한표
파스 종류...
동네매장에서 살수 있다면
건강베개...(잠이 솔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