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 추석부터 차례 없앤다고 선언

추석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25-10-06 14:37:52

고3 있어서  남편만 보내고 전화로 시어머니께 

못 찾아뵈어 죄송하다 전화드렸더니 올해부터 차례없애시겠다고 선언하시네요 ~평상시에 당신들 돌아가시면 없애라 말씀을 해 오신터라 없을거라 생각도 못했거든요.  제가 시댁가서 일을 많이 하진 않지만 속이 다 시원해요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도 공식적으로 쉴수 있게 되어 제가 다 반갑고 기쁘네요 ~ 틈틈이 장보시느라 몇날며칠 고생하시고 음식 주도적으로 하시느라 힘드셨고 저희도 서울에서 차 밀리면 8시간도 걸렸던지라 가서 전 부치고 하다보면 명절후에 일주일동안은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 이젠 찾아뵙는것도 명절 아닐때에 찾아뵈도 되고 시댁어른 포함 온 가족이 자유를 얻은 거 같아 기쁘네요 ~ 다른 사람들도 차차 없애는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IP : 39.7.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카
    '25.10.6 2:50 PM (122.36.xxx.73)

    그래도현명한 어머니 이시네요 어차피 다음대엔 없어질거 당대에서 결정해 주셨으니..우리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남인 남편이 없애고 성묘하고 같이 식사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모두 스트레스 없이 명절 보내고 있답니다
    어른 계시면 힘든 결정인데 어머니가 대단 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64 예고없이 나타난 아들 5 14:03:12 912
1804863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가성비 시술 추천 부탁드려요 2 82회원 14:01:13 105
1804862 임윤찬 공연 일본에서 주말에 봤는데 기적체험 12 음악의신 13:56:17 759
1804861 도대체 왜들그리 통일을 반대할까요? 9 13:51:06 336
1804860 부잣집 식사 초대 선물 뭐가 좋을까요? 19 —- 13:32:55 962
1804859 갱년기인가 13 내 발등 13:28:05 856
1804858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27 ㅇㅇ 13:17:11 5,043
1804857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4 .. 13:16:53 755
1804856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8 .. 13:16:17 708
1804855 샤넬립스틱 어디서 사야 좀 저렴히 살수있을까요 10 13:11:59 751
1804854 직분과 십일조 19 마음 13:10:52 787
1804853 계룡 한 고등학교서 고3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 8 .... 13:07:19 2,130
1804852 갑자기 여름? 10 날씨가 12:56:59 1,063
1804851 아래 줄눈 벗겨진다는 글보고 문의드려요 1 좋은날 12:53:47 440
1804850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1억 돌파 5 ... 12:50:39 898
1804849 길음 브랜드 단지 살기 어떤가요? 14 ㅇㅇ 12:49:44 690
1804848 요즘 mz들 사이에 디지털카메라가 다시 유행이래요 24 요즘 12:48:21 1,797
1804847 마운자로 7주차인데 4 띵띵녀 12:47:45 1,100
1804846 트럼프는 예수다! 9 000 12:44:27 928
1804845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19 ... 12:38:35 2,960
1804844 오빠가 살린 동생.. 3 ........ 12:36:54 1,825
1804843 눈썹 정리를 잘못한 건지 4 눈썹 12:36:44 762
1804842 소음인, 몸 차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 뭘 먹으면 좋을까요? 19 00 12:28:43 1,280
1804841 “그래, 나 음주운전 전과있다. 이재명도 전과있어” 14 ㅇㅇ 12:25:50 1,369
1804840 멜론...유툽뮤직... 5 랄랄랄 12:23:28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