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석준 아나운서 뉴스보셨나요

lo 조회수 : 18,223
작성일 : 2025-10-06 10:19:15

https://naver.me/GT6Qoa0d

쓰러졌다가 부인발견

쓰러져서 피흘리고.

부인이발견해서 응급실간거 천운이에요

75년생인데.

제 친척이 혼자 계시다가 그것도 은퇴하고

66세때. 밤에 늦게발견. 

돌아가셨어요.

IP : 112.150.xxx.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6 10:2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뭣 때문에 그런 거예요?
    뇌출혈이나 뇌경색 그런 이유로 쓰러진 거예요?

  • 2.
    '25.10.6 10:22 AM (112.150.xxx.63)

    친척은 뇌출혈이었어요
    저렇게 의식없이 쓰러지는건
    뇌문제인데 무조건 병원 빨리가야해요
    부인이 발견한거 진짜 천운입니다

  • 3. 나이생각해서
    '25.10.6 10:27 AM (58.29.xxx.96)

    일도 적당히 식단조전
    고혈압이면 혈압약드셔야죠

    다행이에요
    결혼 잘하셨는데
    어린딸 생각해서 백수를 누리세요.

  • 4. 에공
    '25.10.6 10:32 AM (175.112.xxx.148)

    다행이네요.
    만약 혼자있었다면.. 아찔하네요ㅠ
    인생 어찌될지 모르니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싶은데
    현실은 추석이라고 또 기분 드럽고.. 그러네요

  • 5. 어머
    '25.10.6 11:25 AM (14.63.xxx.209) - 삭제된댓글

    아이 아직 어린데 얼른 회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죠
    부인이 발견하기 천만다행이네요

    제 친적은 한 번 쓰러졌다가 회복 되소 조심 했는데 다시 쓰러져서 돌아가셨어요
    ㅠㅠ
    항상 조심 해야 돼요

  • 6. ...
    '25.10.6 11:42 AM (222.111.xxx.77)

    제 친구는 목욕탕에서 돌아오다 그냥 앞으로 쓰러졌어요
    다행히 턱만 다쳤는데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원인은 찾을 수 없었어요

  • 7. 어머
    '25.10.6 11:58 AM (61.74.xxx.175)

    아이 아직 어린데 얼른 회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죠
    부인이 발견하기 천만다행이네요

    제 친적은 한 번 쓰러졌다가 회복 됐는데 조심 해도 다시 쓰러져서 돌아가셨어요
    ㅠㅠ
    항상 조심 조심해야 돼요

  • 8. ...
    '25.10.6 1:26 PM (1.235.xxx.154)

    뇌겅색이었을까요
    갑자기 어지러웠는지 어쨌는지
    나이드니 겁나네요

  • 9. 다행
    '25.10.6 9:01 PM (61.43.xxx.178)

    아직 젊은데 이유가 뭔지...

  • 10. 어휴
    '25.10.6 9:45 PM (112.169.xxx.252)

    딸이 겁나귀엽그ㅡ 이쁘던데
    그런 딸두고 가면 안되쥬

  • 11. 기다리자
    '25.10.6 10:33 PM (211.108.xxx.65)

    그래도 천만다행이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12. 그냥
    '25.10.7 2:47 AM (83.86.xxx.50)

    전해질 불균형으로도 쓰러질 수 있어요. 근데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쳐서 기절한 것 같아요.

  • 13. ..
    '25.10.7 10:13 AM (49.161.xxx.58)

    천운이죠 저희아빠 친구분은 친구네 집에서 밤 10시 정도까지 밥먹고 놀다가 집에 가려고 걷다가 하필 그 밤에 한적한 공원 한가운데서 쓰러져서 담날 아침에야 겨우 발견됐어요 그때가 코로나때인가 그래서 사람들이 마스크땜에 더 외출 안하던때라서... 저 아나운서는 진심 천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090 일본 노벨상을 대단하게 여기는 분께(수정) 167 지나다 2025/10/06 5,563
1761089 조용필 오늘 방송 유튜브에 올라왔어요. KBS공식 12 다시보세요... 2025/10/06 2,431
1761088 백번의 추억 응팔같아요 8 드라마 2025/10/06 3,620
1761087 조용필님 노래중에 세월 아세요? 4 2025/10/06 1,344
1761086 올해 추석의 하이라이트는 조용필 공연 같아요 10 .. 2025/10/06 1,959
1761085 꺄악2. 킬리만자로의 표범 7 멋져부러잉~.. 2025/10/06 1,549
1761084 일본은 노벨상을 30번이나 52 인정 2025/10/06 4,812
1761083 조용필..행복하고 벅차고 슬퍼요. 16 가왕에게 2025/10/06 3,931
1761082 갱신청구권했는데 확정일자는 2 전세 2025/10/06 968
1761081 냉부해 재밌네요 ㅎㅎ 13 2025/10/06 3,556
1761080 조용필은 시를 노래로 해석하는 예술가같아요 11 아 감동 2025/10/06 1,736
1761079 대통령이재명 한국음식 알리기위해서 나왔군요 13 바이 코리아.. 2025/10/06 2,832
1761078 맵고 안달고 맛있는거 뭐있을까요? 17 느끼하다 2025/10/06 2,195
1761077 영부인이 5 2025/10/06 4,546
1761076 조용필 콘서트 검색해봤는데 서울은 공연 없나요? 10 .. 2025/10/06 1,963
1761075 KBS 조용필님 오늘 저녁 비련 불렀는지요? 그리고 14 효과음 2025/10/06 2,693
1761074 오늘 냉부해 광고해준 2번분들 감사해요 14 .... 2025/10/06 2,904
1761073 아우 깜짝이야! 이대통령님 나오네요!! 3 ㅇㅇ 2025/10/06 1,832
1761072 지금 냉장고 해요~ 32 ㅇㅇ 2025/10/06 3,365
1761071 인구 17만 작은 소도시에 포르쉐 넘 눈에 뛸거같아 부담이네요 7 --- 2025/10/06 2,882
1761070 고3 엄마 뭐하셨어요.. 11 인생 2025/10/06 2,221
1761069 조용필님도 지금 tv 보고있을까요? 14 오빠~ 2025/10/06 2,727
1761068 다른건 몰라도 전 와인은 같이 먹으려고 가져가요 17 근데 2025/10/06 2,586
1761067 20대 딸아이 입술이 하얗거든요. 7 R 2025/10/06 2,487
1761066 꺄악. 킬리만자로의 표범 12 .,. 2025/10/06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