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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남편 같은 눈빛

결혼 조회수 : 20,359
작성일 : 2025-10-05 15:04:06

저런 눈빛이 꿀 떨어지는 눈빛이죠?

사귄지 꽤 되었는데 꿀이 오래 떨어지네요

이제 저런 눈빛 받아볼 일 없는 아짐 부럽습니다~~

IP : 1.209.xxx.25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10.5 3:05 P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재혼하게 되시면 또~~~~;;

  • 2. ㅡㅡ
    '25.10.5 3:08 PM (122.36.xxx.85)

    브이로그 쭉 보는데, 남자가 참 섬세하고 다정하더라구요.
    너무 부럽.ㅜㅜ

  • 3. 혹시님
    '25.10.5 3:08 PM (1.209.xxx.250)

    51세 돌싱입니다
    남자 50세 이상에서 꿀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ㅋㅋ

  • 4. 동감
    '25.10.5 3:14 PM (223.39.xxx.104)

    둘의 사랑이 진실해보이죠.. 부럽습니다

  • 5.
    '25.10.5 3:17 PM (175.197.xxx.81)

    약간 손흥민 닮았어요
    둘이 잘 어울러요

  • 6. 어맛
    '25.10.5 3:19 P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정말 손흥민 닮았네요

  • 7. ..
    '25.10.5 3:58 PM (110.13.xxx.214)

    사람자체가 계산속없고 순수하고 감각있는 느낌이 좋아요 예전 동영상에 마이큐조카들 외국에서 왔는데 같은 느낌이였던거 같아요

  • 8. .....
    '25.10.5 4:24 PM (121.169.xxx.83)

    남자가 순수하니까 이 커플이 가능한것...

  • 9. 어휴
    '25.10.5 4:32 PM (121.200.xxx.6)

    우리는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저럴 때가 우린 있었던가 싶어요. ㅋ

  • 10. 둘이
    '25.10.5 5:21 PM (125.178.xxx.170)

    어떻게 만난 건가요.

  • 11. ㅎㅎ
    '25.10.5 8:10 PM (61.43.xxx.178)

    만나기 전에도 서로 호감이 있었는데
    누가 소개시켜줬다고 한거 같아요
    실제로 만났을때 김나영이 너무 이뻐서 놀랐다나 ㅋ

  • 12. ..
    '25.10.5 8:22 PM (223.49.xxx.124)

    김나영 눈에서도 꿀 떨어지더만요.

  • 13. 유구무언
    '25.10.5 9:23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남자가 순수하니까 이 커플이 가능한것... 22222

  • 14. 유구무언
    '25.10.5 9:25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만나기 전에도 서로 호감이 있었는데
    누가 소개시켜줬다고 한거 같아요
    실제로 만났을때 김나영이 너무 이뻐서 놀랐다나 ㅋ


    이런 증언은 다 여자 쪽 발신이죠
    김나영이 생일파티에 초대한 겁니다
    근데 민망하니 스탭이 모르게 초대했다고 언플

    남자가 순수하니까 이 커플이 가능한것... 22222

  • 15. 유구무언
    '25.10.5 9:27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만나기 전에도 서로 호감이 있었는데
    누가 소개시켜줬다고 한거 같아요
    실제로 만났을때 김나영이 너무 이뻐서 놀랐다나 ㅋ


    이런 증언은 다 여자 쪽 발신이죠
    김나영이 먼저 호감,
    생일파티에 초대한 겁니다
    근데 민망하니 스탭이 본인 모르게 초대했다고 언플

    그런 언풀 좀 안 하길

    남자가 순수하니까 이 커플이 가능한것... 22222

  • 16. 유구무언
    '25.10.5 9:29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만나기 전에도 서로 호감이 있었는데
    누가 소개시켜줬다고 한거 같아요


    이런 증언은 다 여자 쪽 발신이죠
    여자 손아귀에 들어간 후의 증언

    여자가 먼저 호감,
    생일파티에 초대한 겁니다
    근데 민망하니 스탭이 본인 모르게 초대했다고 언플

    그런 언풀 좀 안 하길

    남자가 순수하니까 이 커플이 가능한것... 22222

  • 17. ㅇㅇㅇ
    '25.10.5 9:30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만나기 전에도 서로 호감이 있었는데
    누가 소개시켜줬다고 한거 같아요


    이런 증언은 다 여자 쪽 발신이죠
    여자 손아귀에 들어간 후의 증언

    여자가 먼저 호감,
    생일파티에 초대한 겁니다
    근데 민망하니 스탭이 본인 모르게 초대했다고 언플

    그런 언플 좀 안 하길

    남자가 순수하니까 이 커플이 가능한것... 22222

  • 18. ㅇㅇ
    '25.10.5 9:32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만나기 전에도 서로 호감이 있었는데
    누가 소개시켜줬다고 한거 같아요


    여자가 먼저 호감,
    생일파티에 초대한 겁니다
    근데 민망하니 스탭이 본인 모르게 초대했다고 언플

    그런 언플 좀 안 하길

    남자가 순수하니까 이 커플이 가능한것... 22222

    고수의 승리죠
    이 결혼은

  • 19. 마자요
    '25.10.5 9:51 PM (211.36.xxx.67)

    남자가 순수하니까 이 커플이 가능한것33333

  • 20. ㄱㄴㄷ
    '25.10.5 10:24 PM (211.234.xxx.68) - 삭제된댓글

    마이큐 계산없이 순수한 사람 맞지만 바보 아니던데요
    어른스럽고 성숙한 사람임
    그누가 꼬셔도 자기가 아니면 절대 아닐 사람
    김나영 돈 기부하는것보다 더 어려운 조혈모세포 기증도 하고
    미혼모나 한부모가정 기부도 꾸준히 했어요
    서로 코드나 결이 맞으니 결혼까지 한거죠
    무슨 고수타령

  • 21. ㅇㅇ
    '25.10.5 10:42 PM (175.203.xxx.82) - 삭제된댓글

    비꼬는 댓글 나잇살이나 먹어서 저런댓글 쓰고 싶은가몰라요
    열폭인지 꼬인건지...
    누가먼저 호감보인게 그렇게 중요해요?ㅋㅋ
    김나영은 재혼까지 생각한건 아닌데 남자쪽에서 계속 기다려줬더구만
    남자가 너무 괜찮은 사람
    다정한남자가 남편감으론 최고

  • 22.
    '25.10.5 11:03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그쵸

    나잇살이나 먹어서
    남자가 기다려줬느니 남자가 호감 먼저 보였느니
    언플할 필요없죠 ㅎㅎㅎ

    애초 기사마다 그런 언급 왜 하는지
    지나치게 여자쪽이 방어적인건지
    깔대기인건지, 엎드려 절받기인건지

    웟분 자녀도 그런 결혼하길 빕니다 ^^
    이쁜 사랑 응원해요

  • 23.
    '25.10.5 11:04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그쵸

    나잇살이나 먹어서
    남자가 기다려줬느니 남자가 호감 먼저 보였느니
    언플할 필요없죠 ㅎㅎㅎ

    기다려줬대 ㅎㅎㅎ

    기사마다 그런 언급 왜 하는지
    지나치게 여자쪽이 방어적인건지
    깔대기인건지, 엎드려 절받기인건지

    웟분 자녀도 그런 결혼하길 빕니다 ^^
    이쁜 사랑 많이 응원하세요

  • 24. ㅂㅅ
    '25.10.5 11:31 PM (61.43.xxx.178)

    호감을 누가 먼저 보였든지간에
    둘이 좋다는데 남의 결혼에 왜그리 열폭에 심사가 꼬여서 난리인지...
    김나영 글 따라다니며 전남편 끌어와 악플 달던 사람?

  • 25. ???
    '25.10.5 11:37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윗분은 김나영 글 따라다니는 시녀인 건가요?
    김나영이 뭐라고 따라다니세요

    둘이 좋아 결혼했으면 됐지
    남자가 기다려줬느니 남자가 먼저 좋아했느니
    그런 언플이 왜 꼭 필요한 건지

    일관되니까 궁금할 수 있지요?

    그걸 열폭이니 심사로 운운한다면
    윗분은 시녀 노릇 그만 하시지요~

    많이 응원하시고
    본인 자녀도 그런 결혼 꼭 시키시면 됩니다

  • 26. ???
    '25.10.5 11:39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윗분은 김나영 글 따라다니는 시녀인 건가요?
    김나영이 뭐라고 따라다니세요

    둘이 좋아 결혼했으면 됐지
    남자가 기다려줬느니 남자가 먼저 좋아했느니
    그런 언플이 왜 꼭 필요한 건지

    일관되니까 궁금할 수 있지요?

    그걸 열폭이니 심사로 운운한다면
    윗분은 시녀 노릇 그만 하시지요~

    많이 응원하시고
    본인 자녀도 그런 결혼 꼭 시키시면 됩니다

    ㅂㅅ은 윗분 본인 지칭?
    말 곱게 합시다

  • 27. ㅂㅅ
    '25.10.6 12:02 AM (61.43.xxx.178)

    본인의 어조가 궁금한 어조에요?
    언제나 달려들어 뜯어먹을거 같은 악플을 보니
    사는게 힘든듯 ㅉㅉ

  • 28.
    '25.10.6 12:11 AM (115.138.xxx.77)

    왜 저러지?
    꼬였네~
    가까이하면 안될 사람이 있네요.

  • 29. ...
    '25.10.6 12:15 AM (211.234.xxx.249)

    기사들을 얼마나 열심히 읽었길래
    특정 구절에 꽂혀가지고
    저리 난리인지
    마이큐스토커인가...

  • 30. 저런
    '25.10.6 12:37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본인의 어조가 궁금한 어조에요?
    언제나 달려들어 뜯어먹을거 같은 악플을 보니
    사는게 힘든듯 ㅉㅉ
    —-
    아무리 사는 게 힘들어도
    본인 처지 남에게 투사말고
    너무 자책도 마세요 ㅎㅎㅎ

    본인이 본인에게
    ㅂㅅ이 뭡니까 ㅂㅅ이 ㅎㅎㅎ

  • 31. ㅇㅇ
    '25.10.6 7:36 AM (61.80.xxx.232)

    꿀떨어지는 눈빛 부럽네요ㅎ

  • 32. ㅈㅈ
    '25.10.6 11:10 AM (211.234.xxx.48)

    결혼 못해 홧병이라도 낫나 왜저래 ㅋ

  • 33. ...
    '25.10.6 2:10 PM (58.148.xxx.206)

    저 75년생 6년차 돌싱인데요. 4년된 애인이랑 아직도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알콩달콩 잘 지내요.
    원글님도 맞는 사람 만나시면 그런 눈빛 충분히 주고 받을 수 있어요~~
    댓글 분위기랑 마이 다르지만
    응원하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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