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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한테 기분 상했어요

.. 조회수 : 6,688
작성일 : 2025-10-05 13:17:21

하아

글 펑합니다

명절이라 다들 힘드신가 봅니다

네 충분히 언니네한테도 잘하며 살고 있으니 염려와 걱정은 넣어두시고 다들 평화로운 명절 보내세요

^^;;;

 

 

 

IP : 118.43.xxx.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5.10.5 1:19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형부에게 잘하셔야겠네요
    그리고 농담이라도 뭐해달라 하지마세요
    이미 충분히 받으신거 같고
    님이 갚아야할 시간 같아요.
    언니는 엄마가 아닙니다 조카 저러는거 이해감
    눈치도 좀 없으신것 같고

  • 2. ㅇㅇ
    '25.10.5 1:22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조카가 딱히 잘못 말 한건 아닌데요

  • 3. ㅇㅇ
    '25.10.5 1:22 PM (222.100.xxx.45)

    혹시 조카가 이모한테 평소에 섭섭했던거 아닐까요

  • 4. ^^;;;
    '25.10.5 1:22 PM (118.43.xxx.1)

    앗 웃자고 쓴 글에 진지한 궁예 첫댓글
    네네 눈치없는 사람이 된 저는 그만 ㅜㅜ

  • 5. ㄷㄷ
    '25.10.5 1:22 PM (112.220.xxx.110) - 삭제된댓글

    저는 조카 생각에 동의 하는데
    T 인가요~?
    결혼한 언니 복권 당첨금과 내가 무슨 상관인지

    갈비찜 가져가라는
    말로라도 집사준다고 하는 언니
    너무 의존적아닌가요

  • 6. ㅌㅂㅇ
    '25.10.5 1:23 PM (211.36.xxx.31)

    야이놈생키야 넌 이모가 쟐되는게 글케 시르냐하고한대 때리세요 ㅋ

  • 7. 저도
    '25.10.5 1:24 PM (112.154.xxx.177)

    뭐해달라 소리 안하는 사람이라
    내가 사준 복권도 아닌데 당첨되면 뭐해줄거야 소리가 이상합니다~

  • 8. ..
    '25.10.5 1:24 PM (58.228.xxx.152)

    그랬다가 진짜 1등이라도 되면
    어쩌려구 아파트라니ㅜ
    언니가 너무 가벼운 거 아닌가요
    저같음 그런말 절대 안해요
    7살짜리야 그런말 할 수 있지 그걸 가지고
    눈치 없다는 건ᆢ

  • 9. ...
    '25.10.5 1:25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 얹쳐 살면서
    남친까지 데려오는 이모 뭐가 좋겠어요?
    시동생이 신혼집에 같이 살면서 여친까지 데려오고 하면 이혼한다 난리칠 여자 한트럭입니다. 농담도 뭐 달라는 농담 진짜 눈치 챙기세요
    이모 혐오안하는게 다행입니다.
    언니가 엄마 노릇하셨네요

  • 10. ...
    '25.10.5 1:25 PM (220.75.xxx.108)

    눈치는 누가 없는지...

  • 11. ㅇㅇ
    '25.10.5 1:26 PM (1.231.xxx.41)

    참 그렇죠, 그거. 저희는 로또 사지도 않았는데 그걸로 뭐할지 얘기하다 큰 싸움 나더라구요.

  • 12. ...
    '25.10.5 1:29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웃자고한 글이라니 진짜 눈치가 ...언니분 고생 많았을듯

  • 13. ...
    '25.10.5 1:30 PM (58.143.xxx.119)

    어휴 이모가 철딱서니
    뭐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복권 당첨되면 뭐해줄거야
    의미없는 말이라 해도 평소 생각이 뭐 없나 얻어먹으려는 마인드니 그런 질문 하지요
    ㅉㅉ

  • 14. ㅣㄴㅂㅇ
    '25.10.5 1:31 PM (118.235.xxx.193)

    ㅇ웃자고 쓴글이 아니라 작정하고 조카 욕하며 7살때 행동말하다니
    조카가 왜그러는지 알겠네요

  • 15.
    '25.10.5 1:34 PM (223.63.xxx.2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조카 믿지 마세요
    자기 엄마 돈은 다 자기 돈인데 그걸 이모와 나누다니
    말도 안되죠
    원글님도 친정 어머니께서 우리 안주고 외삼촌네만
    챙긴다면 좋겠나요-.-

  • 16. ..
    '25.10.5 1:35 PM (89.247.xxx.85)

    ...

    어휴 이모가 철딱서니
    뭐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복권 당첨되면 뭐해줄거야
    의미없는 말이라 해도 평소 생각이 뭐 없나 얻어먹으려는 마인드니 그런 질문 하지요
    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뉘예 뉘예~스트레스 좀 풀리셨쎄여? ㅉㅉㅉ

  • 17. 웃자고한 말은
    '25.10.5 1:36 PM (121.162.xxx.234)

    듣는 사람도 즐겁게 웃겨야 웃자고 한 말입니다

  • 18. ...
    '25.10.5 1:38 PM (183.97.xxx.124)

    왜 이렇게 드잡이하는 댓글이 많나요?
    30년전이에요. 30년전..
    그 시절 형제집에 같이 사는 동생들 흔하디 흔했어요.
    이 글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원글 꾸사리 주는 댓글러들은 자신의 지능을 심각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카랑 흉허물 없으니 서로 저런 디스가 가능한 건데 행간이 그렇게 안 읽혀지세요?
    82에 사회부적응자가 많은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심각하네요.

  • 19. 아 네네
    '25.10.5 1:39 PM (118.43.xxx.1)

    알겠습니다
    그만~~~~
    다들 저녁에는 밖에 나가서 시원한 맥주도 한잔하시면서 마음이 노곤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20. ...
    '25.10.5 1:47 PM (183.97.xxx.124)

    결국 원글 지우셨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군요.
    이러니 갈수록 읽을만한 글이 사라지죠.
    숙주 잡아 먹는 에볼라 바이러스도 아니고..
    본인들이나 잘 사세요.
    뻑하면 손절하고 이혼하라는 댓글러들보다 원글님이 훨씬 잘 살거예요.
    본인들은 찾아오는 조카도 없이 늙어갈 때 원글님은 호호할머니 돼서도 조카랑 티격태격 하며 재밌게 사실 듯..

  • 21. 30년전
    '25.10.5 1:51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형제집에 사는게 흔했다고요?
    다들 시동생 이랑 같이 사셨어요?
    30년전이면 언니분이 남편이랑 시가 눈치 엄청 보면서 살았을것 같은데 이걸 흔하다니 시동생 몇년 산걸로 검은머라까지 나오는 82쿡인데
    솔까 이혼해야하는 스토리 맞죠
    부모가 뭐하고 맏이 신혼집에 자식을 보내나요?

  • 22. ...
    '25.10.5 1:57 PM (183.97.xxx.124)

    아직도 진지빨며 엉뚱한 데서 헤메는 이 인간은 뭐냐..
    이보세요. 그렇게 힘들고 괴로웠으면 언니가 농담이라도 집 사준다고 하겠어요?
    명절 연휴에 언니랑 왕래하며 지내니 배 아파요?
    조카 이뻐해본 적 없죠?
    언니가 낳은 첫 조카는 이모입장에서 아이돌이에요.
    방구쟁이 소리 나오는 것도 조카랑 보낸 시간이 많으니까 나올 수 있는 거예요.
    조카 살뜰하게 봐주는 이모가 언니부부입장에서 싫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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