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편 둘다 을목인데 겨울에 태어나서 나무가 잘 자라기가 어려운 환경이래요 실제로 힘들게 힘들게 얻어내고 스스로 노력해서 살아오고 있는데요
부부 중에 하나가 수가 있으면 보완이 된다는데 저희는 그게 둘 다 없어서 자주 부딪히고 그럽니다
올해, 내년 식신상관인데 원진이 들어 힘든데요 내년에 기회봐서 물이 있는 곳 근처로 이사가면 좀 도움이 될까요?
저와 남편 둘다 을목인데 겨울에 태어나서 나무가 잘 자라기가 어려운 환경이래요 실제로 힘들게 힘들게 얻어내고 스스로 노력해서 살아오고 있는데요
부부 중에 하나가 수가 있으면 보완이 된다는데 저희는 그게 둘 다 없어서 자주 부딪히고 그럽니다
올해, 내년 식신상관인데 원진이 들어 힘든데요 내년에 기회봐서 물이 있는 곳 근처로 이사가면 좀 도움이 될까요?
어항을 집에 들이세요. 근처보다 집안이 확실하죠.
물이 그다지 많이 필요친 않지요
아쉬움보다 다행이고
각자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쭉 하시는것도 좋지요(수 인성)
이사 계획이 있으시다면 물이 보이는곳 좋겠죠
동 이름에도 물수변 있는곳 찾아보세요~ 반포, 옥수, 성수....
어휴. 그런걸 안 믿으면 얼마나 인생이 편하게 술술 뻗어나갈 수 있을까요?
무슨 ‘살’이니 하는 것들로 나와 내 가족의 시간과 장소와 할 수 있는 일을 개념적으로 제약해놓고 스스로의 한계를 지정하고 속박하고…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될 일도 안 되겠네요.
부부가 부딪힌다면 차라리 전문 부부 상담을 받으세요.
수가 있으면 보완이 된다는 건 둘 다 물처럼 조용하게 지낼 수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죠.
겨울에 태어났다는건 월지가 해자축 중 하나일텐데
왜 수가 없다고 할까요?
축월이라면 ㅇ.1
수가 있으면 보완이 된다는 건 둘 다 물처럼 조용하게 지낼 수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죠.
겨울에 태어났다는건 월지가 해자축 중 하나일텐데
왜 수가 없다고 할까요?
양력 1월생이세요? 월지 축월이라고 토라고 하는건가?...
저라면 하루에 물 많이 마시고 수영다니겠어요. 믿거나안믿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겨울 을목이 수가 왜 필요한지...
병화가 더 나아요
본인과 남편, 그리고 그 가정의 근원적인 문제를 찾아서 그걸 해결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조금씩이라고 실행하세요. 그 문제가 내 생일에 몇월 며칠이라는 것에 있진 아닐꺼예요.
그리고 이사 자체가 필요한 상황이고 하고 싶으면 내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가면 돼요. 내가 좋아하는 새로운 곳으로 가면 당연히 새 마음으로 더 즐겁게 살 수 있겠죠.
불안이 강하고 부정적인 타입이신 것 같은데 힘들게 힘들게 얻어내고 스스로 노력해서 살아오고 있다니 얼마나 기특한가요. 본인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점점 잘될 일만 남았어요.
믿지마세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예요
깨어있는 의식을 가지고 사시기를
화의기운은요
그런거 말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공부한거 아니거고
초중딩 수준이죠
그렇게 한다고 내게 주어진 운명이 바뀌지 않아요.
그 기간동안 힘들어요.
조금 아주 조금 힘듬을 덜어내는 한가지라면
인과법에 따른 사주팔자에 태어난거라서
그 방법 뿐이네요.
그런거 말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공부한거 아니거고
초중딩 수준이죠
그렇게 한다고 내게 주어진 운명이 바뀌지 않아요.
그 기간동안 힘들어요.
조금 아주 조금 힘듬을 덜어내는 한가지라면
☆내가 힘들게 한 인연자들게 사죄하고 잘 되길 기도하세요. 불교라면 준제진언요.
내게 희생하고 은혜를 베푼 린연자들에게 감사하고 잘 되길 기도하세요. 불교는 준제진언요.
명상 하시고요.
인과법에 따른 사주팔자에 태어난거라서
그 방법 뿐이네요.
수가 부족하다고 물 근처로 이사간다는건 사주 하나도 모르는거죠
자기만 안믿으면 될걸
훈수하는 양반은 뭘까
자기만 안믿으면 될걸
훈수하는 교만함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