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만원과 오천원

추석맞이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25-10-04 16:50:05

어제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다가 

경비 아저씨를 만났길래

집에 다시 들어와서

추석인사로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급히 봉투에 오만원을 넣어 드렸어요.

그 와중에도 봉투에 동호수도 쓰고 인사말도 썼어요. 

 

제가 한 일주일째 감기몸살로 아픈중인데

계속 누워 기침을 하다보니 정신도 몽롱한 상태에요. 

 

그런데 오늘도 누워있다가 갑자기 

내가 봉투에 정말 5만원을 넣었나?

5천원 아니었나? 내 지갑에 오만원이 왜 있었나?

뭐 이런 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ㅜㅜ 

물어볼수도 없고...

 

하~~~~!

이넘의 정신머리!

 

진짜 5천원을 넣었으면 어쩌죠? ㅜㅜ

IP : 210.179.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4 5:04 PM (175.119.xxx.68)

    혹시 5천원 들어있었던거 아니죠 하고 물어보세요
    근데 월급 주는 곳 있는데 왜 따로 그런거 챙겨주시는지

  • 2. ...
    '25.10.4 5:06 PM (119.70.xxx.175)

    저 같으면 물어봅니다
    글고 월급 주는 곳 있어도 챙겨줄 수 있죠
    뭐 윈데이 투데이 산 것도 아닐 텐데
    그걸 몰라서 물어요?????

  • 3. @@
    '25.10.4 5:08 PM (14.37.xxx.30)

    요즘도 챙겨주시는 이웃분이 계시네요^^

    봉투속에 오천원이 들어있다 하더라도
    경비아저씨께서는 오천원을 잘못 넣어 주셨을거라 생각하실거에요

    가스불 안끄고 나와 다시 들어가 확인해보면
    꺼져있는것 처럼요 ㅎ
    오만원 드리셨을거에요~

  • 4. 인생
    '25.10.4 5:37 PM (61.77.xxx.109)

    저도 경비아저씨 챙겨드려요.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 5. 그래도
    '25.10.4 6:27 PM (58.231.xxx.145)

    혹시나 저라면 물어보겠어요
    괜히 실례했으면 어쩌나요.

    경비아저씨도 계시지만
    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는 더 약자같았어요.
    몇개동을 맡아서 혼자 하시던데
    경비아저씨들과 또 처우가 다른듯보이더라고요.
    저는 보일때마다 물이나 음료,간식거리같은거
    드시라고 챙겨드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59 거북목이 심하면요 2 혹시 20:52:45 150
1798458 카카오쇼핑 럭키볼2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톡 20:52:09 62
1798457 친정엄마가 남긴 노견 두마리 10 ... 20:49:20 626
1798456 에프 겸 오븐 추천한다면요..... 1 ... 20:46:39 117
1798455 싹쓸이한 분유 가격이‥"쿠팡, 부모 마음 이용".. 2 ㅇㅇ 20:46:09 413
1798454 시 좀 봐주세요 2 미피부 20:45:24 106
1798453 장항준 신이 내린 팔자가 맞네요 3 ㅡㅡ 20:44:31 910
1798452 직장내 직원간 갈등 1 모스키노 20:44:08 271
1798451 강렬한 청국장을 먹고 왔어요 강렬해 20:43:21 217
1798450 왕과 사는 남자 재미있네요 3 ........ 20:41:24 395
1798449 고3 관리형 독서실 어떤가요? 1 ... 20:40:35 128
1798448 73년 만에 간첩법 개정 초읽기…산업스파이도 '최대 사형' 가능.. 1 걱정하지마세.. 20:38:25 184
1798447 삼성가? 5 동네아낙 20:36:19 459
1798446 성복 롯데캐슬은 끝도 없이 오르네요 10 선배 20:35:31 827
1798445 한병 용량이230 갓비움 사과.. 20:33:29 137
1798444 남편이 검색하지 않고 자기생각이 맞다해요 2 20:32:54 264
1798443 어릴땐 사과보다 귤이 훨씬 맛있었어요 3 .. 20:31:34 293
1798442 이언주는 성역이에요. 7 ... 20:28:27 428
1798441 혹시 미국에서 보복관세 ... 20:28:24 168
1798440 내시경 이마거상 해야할 것 같은데 4 눈처진 20:28:16 367
1798439 상명대 천안 분당까지 통학 가능할까요? 후회 걱정 2 ... 20:28:15 325
1798438 오븐과 에프는 다른가요 1 그럼 20:26:41 253
1798437 저 보고 비너스 몸매랍니다.. 8 .. 20:15:50 1,347
1798436 사장남천동 댓글 상황. JPG 14 다시는보지말.. 20:08:56 1,564
1798435 한약 조심하세요 6 ㄱㄴ 20:02:3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