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일주일 넘게 뭐가 예민한지 잠을 설치고 온종일 멍했는데
어제.. 드디어 8시간 내리 잤어요. 중간에 화장실도 안 가고 잔 게 얼마만인지...
감사합니다.
대상은 없지만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잘 잤어요.
ㅌ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25-10-04 10:46:15
IP : 222.110.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5.10.4 10:47 AM (211.51.xxx.3)그 기분 알아요 계속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2. 그 기분 ㅎ
'25.10.4 10:53 AM (61.73.xxx.75)진짜 행복하죠 저도 나이들어서 깨달았어요
3. ᆢ
'25.10.4 11:05 AM (115.138.xxx.130)신기한게 잠이 보약맞아요
담날 컨디션영향 면연력 피부상태 몸의 건강회복ᆢ
저는 좋다는 10부터 2시사이 나오는 물질 쟁취하고싶은데ᆢ
도저히 10시 취침은 분위기상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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