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김은숙씨 작품이 맞나?
더글로리 작가 맞나?
미스터선샤인 맞아? 이러면서 찾아보기 시작
다 이루어질지니 감독이 여러번 교체됐네요.
김우빈씨 참 좋아하고 잘됐으면 좋겠는데 에궁
이게 진짜 김은숙씨 작품이 맞나?
더글로리 작가 맞나?
미스터선샤인 맞아? 이러면서 찾아보기 시작
다 이루어질지니 감독이 여러번 교체됐네요.
김우빈씨 참 좋아하고 잘됐으면 좋겠는데 에궁
선남선녀 보려고 고대하고 1차만 봤음 그런데 초반은 확 땡기진 않더라구요 걍 잘생긴고 이쁜 남녀를 봤다는걸로 만족을 해야나
영어음성으로 해서 봤어요.
ㅡ.ㅡ
연출도, 대본도 너무 실망스럽네요
늘 좋은 연기 보여줬던 김우빈조차 잔망스럽지만 나름 귀엽고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는 지니 캐릭과는 너무 안 맞는 거 같고요
지금 5화보는데 제발 재미있어지길
나랑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하길
팬심으로 기원합니다.
볼건데 지루하지 않길 바래요 초반 지루했어서
김우빈이 에일레스다 생각하고 봅니다.
에일레스와 함께 다니는 흑표범도 있고 ㅋㅋ
이게 도대체 뭔내용인가..
저 작가는 보조작가 의존도가 큰가? 그래서 보조작가에 따라 작품 편차가 큰가 싶을 정도에요.
김우빈 무도실무관은 너무 좋았는데
이번거는 볼 엄두가 안나네요
봤어요.
전 여기까지 인가봐요.ㅠㅠ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전 1화만 보고 잤네요
폭셰는 명작이었네요
무슨 일일드라마 보는줄
유능한 보조작가 독립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