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고깃집에서 산적용
사서 하는데 고기산적은 늘 외면받아요.
잘라서 냉동했다가
된장찌개에 넣어 소비해요.
등심으로 하면 나을까요?
친구는 부채살 여러장 올린다는데
그게 나을 듯도 싶네요.
어떤 부위로 하시나요?
동네 고깃집에서 산적용
사서 하는데 고기산적은 늘 외면받아요.
잘라서 냉동했다가
된장찌개에 넣어 소비해요.
등심으로 하면 나을까요?
친구는 부채살 여러장 올린다는데
그게 나을 듯도 싶네요.
어떤 부위로 하시나요?
육전용을 반자르고 돌 말고, 대파 반 잘라 꼬지에 끼워서 부친거 괜찮아보였어요.
제 친정 올케보니 소고기 산적 인기없어서 소고기 빼고 하던데요
고기산적이라고 하신걸 보니 차례상에 넓은 소고기 올리는 것인가요? 저는 마트에서 주로 판매하는 산적용 우둔살 대신에 채끝등심이나 부채살을 올리고 있어요. 단가가 비싸서 조금만 올립니다.
전 등심으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