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시스템 마비와 공무원 자살.
뭔가 이상하죠?
아직 끝나지 않은 뭔가가 있는건지.
세관도 국가시스템이겠죠?
그사이 거대한 마약이 들여온게 아닐까.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니.
꼭 정치세력이나, 우리나라 거대 조직이 아니라도,
다른나라에서도 의도한 나라의 시스템을 마비시킬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드론이 사람 쫒아가서,
머리를 정조준 해서 죽이는거 보셨죠?
그건 어디를 조준하느냐에 따라,
적용될수 있을것 같아요.
상상을 해보자면 끝이 없고.
애초에 그곳에서 갑자기 화재라는게 났다는 것도 참 납득이 안되네요.
돌아가신분도 왜?
이미 일은 일어난것이고,
그분만의 책임도 아닌데.
뭔가 또 우리가 모르는 음모가 있나 싶은 의심만 생기네요.
저만 그런가요?
저는 윤.김의 마약관련 사실을 알고, 굉장히 충격받고 무서웠거든요.
그것이 계엄을 한 일부 계기이기도 하구요.
근데 과연 그일이, 단순 그들의 욕심일 뿐이었을까?
말레이시아 세관과 합작품이라는것도 드러났죠.
그 위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다른 거대한 나라, 또는 거대한 세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망상증 환자가 되어가는건가요?.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무섭고 돈이 다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