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tnngcO8uxf4
대체 언제까지 이런 뉴스를 접해야 하나요?
왜 우리의 아들들이 어이없는 죽음을
당해야 하는건지..
왜 안 바뀌는건가요?
군인들 인권은 없나요?
가을에 하지 왜 하필 여름에..
부모는 어찌 사나요
싸우다 전사도 아니고
이게 뭔지...ㅠ.ㅠ
취사병을 왜 끌고 나가냐고요. 취사병은 주말 휴일도 없이 매일 새벽 일어나서 중노동에 고단한 아이들인데... 먹먹합니다. 미래가 창창한 아이를...에혀
분노합니다
채상병의 죽음, 훈련병 사망 등등
끊임없이 사망사고가 나오는데 막을수 있는
사고잖아요. 왜 대책마련을 안 하나요?
군캉스 거리는 여자들도 같이 가면 좋겠네요
귀한 아들들이 저렇게 가다니 ㅜㅜ
군대는 왜 계속 저 모양이냐고요!!!! 개선 돼야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으로 갔겠네요.
아이고 ㅜㅜ
왜 귀한 아들들 끌고가서 이런 어이없는 죽음으로 모나요
울분터져요
이런 뉴스 제발 그만보고 싶습니다 222222
취사병은 훈련도 다 열외인데..어쩌다 달리기에 참가를...
새벽5시 기상에 다른 장병보다 더 오래 주방에서 일하고 다른 장병 주말에 휴식할 때도 평소처럼 주방에서 일하는 격무에 시달리는데 이게 뭔 일이래요.
취사병이였던 아들 손에는 습진약을 달고 살앗고 온몸에 땀띠기가 범벅이여도 병원 다니며 만기전역.
긁어서 생긴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취사는 혹한기 훈련이니 뭔 훈련이니 하는 각종 훈련에서 배제된다고 하던데요. 이유는 그 훈련하는 장병들 먹거리를 삼시세때 준비해서 훈련장으로 이동시켜야 해서..그래서 달리기에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어쩌다가 그 행사에 참여를 했을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폭염에 무슨 ㅈㄹ맞았다고 달리기대회를 여나요
대통령은 예능출연도 좋지만 제발 계속 터지는 군사고에 대책마련이 급선무인듯 합니다
국방부장관 하라는 일은 안하고
밖으로만 돈다면서요
정권이 바뀌어도 군대는 똑같네요.
애들 끌고 갔으면 목숨은 나라에서 지켜줘야죠!!!
보내는 부모들이 다함께 훈련장입소하는날 보이콧해야합니다.
그렇게 단체행동으로 자신의 자식과 타인의 자식이 소중하다는 것을 나라의 휴지같은 존재가 아님을 표현해야 합니다.
국방부장관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여자들이 이랬음 딸엄마들 단체로 군대 안보내기 운동하고 난리 났을거에요.
뭐라고 말 좀 해봐라. 현역이 아니라서 모르냐.
오늘도 집단 식중독 있었고
국방부장관 대통령 누구라도
일 하는 시늉이라도 신경쓰는 척이라도
진짜 뭐라 말 좀 해봐요.
늘 군대사고 있었다고
늘 그려려니 해야 하나요.
몇 달사이 사고 너무 많아요
윤무능 정부때 고위직 군인들이 정신이 딴데 가있었으니..?
군인들도 돈 많이 주고...직업군인들로 미국처럼 ..? 남자 애들이 무슨 죄니..?
남자,여자 기본 군사훈련만 받고..
엄한 군인들 잡을 생각 말고
간부들 윗선부터 똑바로 해야죠.
폭염에 달리기라니요.
지들 자식이였음 저리 안했겠죠
윤무능 정부때 고위직 군인들이 정신이 딴데 가있었으니..?
ㅡㅡㅡ
그 사람들 진급시켜준 게 지금 국방부장관입니다
윤석열 핑계 그만대요
윤석열때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으로
국민들 트라우마가 엄청난데
왜 대책마련을 안하냐구요?
정권이 바뀌었으면 이것부터 대책을 세워야죠!
왜 나라지키러 간 군인들 자꾸 죽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