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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이 경찰청 인사도 좌지우지했네요

건희엄마가뭐라고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5-10-03 09:20:53

최은순 요양병원 금고에서

남양주시 경찰청 인사청탁 문서가  발견이 되네요 

(이력서랑 추천사유 기록한 공문)

 

김영호 민문기 현재는 경기남부청과 천호지구대소속으로  잘 다니고 있는데 ㅡㅡ 

김영호총경을 경무관으로 승진시켜서 남양주 국회

의원인 최민희 김병주 김용민을 막아야된다고 

찐보수인사인 김영호를 승진시키래요 참내

 

김영호를 경기북부경찰청 수사부장에 발탁해서

찐보수를 발령조치해서 날뛰는  좌파들의 활약을 막고 퇴임후에도 회장님(최은순) 의 심복으로 활용할수 있을것으로 확신함 !! (문서내용임)

 

최은순이 뭐라고 ㅡㅡ 경찰청 인사서류까지 

들어가나요  썩은것들  

찾아보니 그 와중에 최은순 감옥갔을때도

동업자를 찾아 동업한다고 평택일대에서

백억사기를 치고있단 보도도 있었네요 

 

 

https://youtube.com/shorts/TeANCB08RCY?si=ydrNXK9VsuJvva7Z

IP : 223.38.xxx.2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구나
    '25.10.3 9:21 AM (223.38.xxx.242)

    https://youtube.com/shorts/zqF15Lg3GfU?si=usW6hzJk8Um3t-UQ

    최순실이 하던 선라이즈라는 업체를 뺏어서 더 크게
    써먹는것도 나왔는데 이게 묻히는것도 어이없네요

  • 2. .....
    '25.10.3 9:25 AM (98.31.xxx.183)

    이재명의 그녀 김현지는 지금 장관인사 좌지우지중이애요
    김현지 덮으려고 무리해서 이진숙 잡아넣고


    지!

  • 3. ..
    '25.10.3 9:26 AM (156.59.xxx.163) - 삭제된댓글

    ㄴ 윗님. 증거 있어요?
    뇌피셜은 그만 하고요.
    아무도 안믿어요 ㅎㅎ

  • 4.
    '25.10.3 9:27 AM (211.235.xxx.107) - 삭제된댓글

    김건희가 관여한 것도 어질어질한데
    하다하다 장모까지 나대고.
    장모의 동거남도 나대고.
    이게 나라냐?

  • 5. ㅇㅇ
    '25.10.3 9:31 AM (223.38.xxx.251)

    어이없더라구요 뉴스 좀 안보면 아주 야무지게
    A,to Z 해먹는 부지런한 냔들 일가가 아주 개쓰레기에요

    군검경 보수는 무슨 ㅡㅡ매국 매관 매직 성 매매가 보수냐
    싶어요 다 돈주고 비비고 작작 해먹어야지

    최은순이 뭐라고 다들 그 할매한테 귀신같이 들러붙어서
    인사청탁 공문 보낼때야 돈 같이 보내는거죠
    돈줄테니 우리쪽 해줘라

  • 6. 더구나진행중
    '25.10.3 9:36 AM (223.38.xxx.59)

    무속인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전직 간부에게서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은 정황을 검찰이 확인했다. 전 씨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전 대통령 캠프 산하 한 본부의 상임고문으로 통했고 김 여사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고문 직함을 갖고 있던 사실이 드러난 인물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해 온 그에게 2022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었던 윤모 씨가 김 여사에게 선물해 달라며 6000만 원대 목걸이를 줬다는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윤 씨는 대선 때부터 전 씨에게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만남을 주선해 달라고 했고 그 대가로 금품을 건넨 의혹이 있다고 한다. 윤 씨가 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을 1시간 독대했다고 주장한 적이 있는데, 전 씨가 이를 주선했을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이다. 목걸이 수수는 그 이후 시점이다. 2022년 6월 윤 전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때 김 여사가 6000만 원대 목걸이를 착용해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이 “빌린 것”이라고 했는데, 윤 씨가 전 씨에게 “빌리지 마시라”며 목걸이를 전해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목걸이가 실제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 씨는 검찰에 목걸이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잃어버렸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고가의 목걸이를, 그것도 대통령 부인에게 선물해 달라고 부탁받은 것을 분실했다는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렵다.

    아울러 전 씨 주거지에선 1억6500만 원 현금이 5만 원권 묶음으로 3300장 발견됐다고 한다. 특히 그중 5000만 원은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보내는 형태의 비닐 포장이 벗겨지지도 않은 신권 뭉치라는 것이다. 시중에서 볼 수 없는 형태로 밀봉된 포장에 윤 전 대통령 취임 3일 뒤 날짜와 함께 일련번호와 기기번호, 담당 책임자까지 적혀 있어 출처와 전달 목적 모두 의심스럽다.

    그간 전 씨는 친윤 핵심 의원들에게 인사와 공천 청탁을 한 정황이 잇따라 확인됐을 뿐 아니라 그의 휴대전화엔 공공기관 임원·검찰·경찰 인사 청탁 문자에 이력서까지 줄줄이 남아 있다고 한다. 또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와 10차례 통화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이른바 ‘법사폰’을 검찰이 복원한 뒤 터져 나오는 의혹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전 씨를 둘러싼 의혹은 다이아몬드 목걸이 의혹에 5000만 원 신권 뭉치 의혹까지 나오면서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목걸이의 실체는 뭔지, 신권 뭉치는 누가 무슨 목적으로 전 씨에게 전달한 건지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김 여사 관련 부분이 있다면 그 또한 한 점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구나 진행중인 건진법사 조차도 인사청탁뇌물인데
    다들 관봉권 목걸이 이름만 들어대서 사건 까먹은사람
    천지일거에요 당선되자마자 공무원 공직자리 쫘악
    펼쳐놓고 바뀔때마다 돈받으며 자리 박아줬나봐요
    대놓고 자리 세일즈 마약팔이 매매춘은 부업 하아;;;

  • 7. ..
    '25.10.3 10:02 AM (175.201.xxx.156) - 삭제된댓글

    최은순이 그러는거나 김현지가 그러는거나 차이가 뭐죠?

  • 8. 진짜
    '25.10.3 10:03 AM (61.74.xxx.41)

    징글징글하게 해먹었네요
    증거가 나와도 모르쇠ㅋㅋ
    잃어버렸다하면 끝인가

  • 9. ..
    '25.10.3 10:13 AM (175.201.xxx.156) - 삭제된댓글

    산림청장 경찰청 차이인가??

  • 10. 충격
    '25.10.3 11:01 AM (14.39.xxx.241)

    정말 이 나라를 저런것들이 주물렀다니
    뉴스 듣고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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