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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입는 옷 있나요?

ㄷㄷ 조회수 : 4,618
작성일 : 2025-10-02 22:49:45

30년도 넘었죠. 언니 시모가 영국 여행 갔다가 버버리 가디건 2개를 샀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절 줬다죠. 엑스라지 맞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두개다 줬어요. 여름 빼고 3계절 지금까지 잘 입고 있어요. 세탁기 건조기에 막돌려도 형태가 고대로예요. 30년이나 입는 옷이라니, 친구 같은 느낌입니다

IP : 106.102.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2 11:09 PM (59.30.xxx.66)

    여름 니트인데 색깔이 짙은 초록색인데
    아직도 윤기가 있어요.
    나시 티, 가디건과 치마가 세트로 있는데
    가끔 입어도 멋지다고 하네요

  • 2. 후후
    '25.10.2 11:18 PM (41.82.xxx.150)

    예전에 입던 등산 바지. 긴팔 T
    나이들면서 살 조금 빠지고
    오랜만에 서늘한곳 트렉킹 가면 .옷장 찾아보니
    추억의 옷들 소환 했어요

  • 3. ㅇㅇ
    '25.10.2 11:28 PM (175.118.xxx.247) - 삭제된댓글

    어느 명품 반코트 캐시미어이고 안감은 가죽바이어스 트리밍되어 있고 지금도 새옷 같은데 문제는 차 타고 다니니 입을 일이 없어요 너무 따뜻해요 입고 벗을때 택이 떨어진 적이 있어 한 땀 수선 외엔 보풀도 없음
    같은 브랜드 케이프 브라운톤 캐시미어인데 보풀 없고 새것같아요 요즘 케이프 잘 안입으셔서 나도 안입게 됨

  • 4.
    '25.10.2 11:35 PM (211.246.xxx.12)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산 폴로 옥스포드셔츠랑 꽈배기 울 니트들, 여태 상태 좋고 유행 안 타서 너무 잘 입었죠. 올해도 입을 것 같아요 ㅎㅎ

  • 5. ..........
    '25.10.2 11:41 PM (106.101.xxx.113)

    네 중3 때 샀던 구스패딩 아직도 멀쩡하고 예뻐서, 못버리고 겨울에 한두번씩입어요. 중3때 30만원짜리옷이었어요. 딱 30년됐네요

  • 6. 50년
    '25.10.2 11:42 PM (211.221.xxx.43)

    50년전 저 어릴때 입었던 빨간 모직 코트 20년전 울 딸래미 입혔어요. 고대로 있어요..
    울 엄마한테 물려받은 구찌 부츠 굽은 까졌지만 가죽은 요즘 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 좋아요

  • 7. 쎈존 니트자켓
    '25.10.2 11:49 PM (59.6.xxx.211)

    20년이 지나 30년 다 돼가는데도
    고대로에오.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고 지금 입고 나가도
    다 예쁘다고 해요.
    근데 일년에 한번 정도입어요.ㅋㅋ

  • 8. 92년도
    '25.10.3 12:02 AM (59.14.xxx.103)

    대학생때 산 베네통 가디건
    지금도 색깔 쨍 하니 넘 예쁘게 입고 있어요

  • 9. 플럼스카페
    '25.10.3 12:03 AM (1.240.xxx.197)

    대학원 면접 볼 때 산 sj 트렌치 코트가 있어요. 그땐 어지간히 말라서 44를 샀는데 저는 이제 77이 꽉 차는 사람이라 저희 딸이 입고 다녀요. 그런데 정말 옷 형태가 그대로이고 심지어 옷 예쁘다는 말을 종종 듣는대요.

  • 10. ...
    '25.10.3 12:1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20대때 구입했던 21년된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맘에 들어요 ㅎ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

  • 11. ...
    '25.10.3 12:1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20대때 구입했던 21년된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ㅎ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

  • 12. ...
    '25.10.3 12:1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20대때 구입했던 20년 넘은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ㅎ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

  • 13. ...
    '25.10.3 12:1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20대때 구입했던 20년 넘은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ㅎ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
    우리도 예전에 44도 있어봤고 가늘가늘 했었네요

  • 14. ...
    '25.10.3 12:27 AM (1.237.xxx.38)

    20대때 구입했던 20년 넘은 당시에도 비싸게 주고 산 시슬리 카멜색 숏 패딩
    살 빠지고 와이드청바지 유행하면서 꺼내서 같이 입는데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ㅎ
    적당한 크기라 벙벙한 요즘 숏패딩보다 더 예쁨
    패딩이라 코트처럼 천 바램 이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건 당시에 44를 샀더라구요
    55를 샀어야했는데 아쉽
    우리도 예전에 44도 있어봤고 가늘가늘 했었네요

  • 15. 음.
    '25.10.3 12:40 AM (175.197.xxx.185)

    시어머님께서 물려주신 라스포사의 보라색 원피스 30년이 넘은 옷인데 아직도 멋스러워요.

  • 16. ㄴㆍ
    '25.10.3 1:59 AM (118.32.xxx.104)

    옛날옷이 품질이 좋은듯
    저도 25년 넘은 옷은 좀 있어요
    스타일도 무난 괜춘
    아까워서 못버림

  • 17.
    '25.10.3 3:42 AM (175.112.xxx.206)

    대학생때 입던 제이빔 체크무늬 여름치마 아직도 입어요
    얇은데도 조직이 쫀쫀해서 해진데 하나 없어요
    그거 입고나가면 사람들이 잘 어울린대요

  • 18. 고급
    '25.10.3 8:17 AM (106.101.xxx.68)

    옛날옷들이 품질이 좋아요 아싑게도 그정도 옷은없네요

  • 19. 고딩때
    '25.10.3 8:43 A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고딩때 산 시스템 난방 30년 되었는데 아직도 가끔 입어요.
    디자인도 흔치않고 색도 예쁘고.
    못버리겠어요.
    저희 엄마가 시집올 때 맞춰온 벨벳 원피스 근 50년 되어가는데 아직도 예쁘고 벨벳이 좋아 엄마가 주요 행사때 가끔 입으세요.
    조금더 있다 그 벨벳 원피스는 제가 가져가 입으려구요.
    라인이 예뻐요!

  • 20. 옷은 없는데
    '25.10.3 10:14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이불이 있네요.^^
    31년째 이것만 덮고 있어요.

  • 21. ...
    '25.10.3 10:50 AM (175.213.xxx.234)

    저 엄마가 주신 50년된 버버리 트렌치코트.
    30년된 캐시미어 질샌더 코트
    아직도 한번씩 입고 나가면 백화점이고 시람들이 물어봐요.
    색이며 디자인 예쁘다고

  • 22. ...
    '25.10.3 4:26 PM (121.137.xxx.59)

    중딩 때 샀던 게스 셔츠.
    대1 때 샀던 아나카프리 스트라이프 정장 (원단이 지금 찾기도 어렵게고급임)
    아직 가지고 있어요.

    30년 훌쩍 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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